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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大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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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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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대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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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нгил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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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大門)
@ Үгийн тайлбар
조선 시대에, 서울에 있던 네 대문 .
담이나 울타리 또는 대문 밑에 개가 드나들 정도로 작게 나 있는 구멍.
집주인이나 건물의 이름, 주소 등을 적어서 대문 위나 옆에 붙이는 작은 패.
대문 안쪽에 붙어 있는 방.
(옛날에) 남의 집 대문 앞에서 그 집 사람을 부를 때 하는 말.
우편물을 받을 수 있도록 벽이나 대문 , 건물의 입구 등에 달아 놓는 작은 상자.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오는 군사를 환영하고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대문 형식의 건축물.
한국 전통 주택에서 대문 옆에 있는 작은 방.
집주인이나 건물의 이름, 주소 등을 적어서 대문 위나 옆에 붙이는 작은 패.
대문 등의 출입문이 있는 곳.
대문 안쪽에 있는 집채.
한국의 전통 주택에서, 행랑채의 지붕보다 높이 솟게 지은 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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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大門)
@ Жишээ
나는 잡상인을 매몰차게 대문 밖으로 내밀어 쫓아 버렸다.
어머니는 쓰레기를 쓰레기봉투에 담아 대문 밖에 내다 놓으셨다.
아까부터 누가 대문 앞을 서성거리는 것 같아요.
승규야, 대문 밖에서 뭘 하고 있니?
스님 한 분이 우리 집의 대문 밖에서 바랑을 진 채 목탁을 두드리고 있었다.
왜 안으로 못 들어가고 대문 밖에서 서성이고 있어?
대문 앞에는 선한 눈매를 한 문지기가 있었다.
대문 밖.
개가 짖는 것을 보니 대문 밖에 누가 왔나 보다.
많은 사람들이 대문 앞에 반기를 내걸어 조의의 뜻을 전했다.
민준아, 마당을 청소하는 김에 대문 앞에 쌓인 눈도 좀 치우렴.
어제 대문 안 잠그고 갔더라. 문단속 잘 하렴.
아이가 아직 안 들어와서 대문 앞에 나가보려고요.
작은 고양이 한 마리가 나를 따라서 우리 집 대문 안으로 들어왔다.
대체 누구인데 대문 앞에서 뒤쫓아 버린 거예요?
대문 열쇠를 잃어버렸는데 어쩌죠?
살며시 열린 대문 틈 사이로 사람의 모습이 어른거렸다.
아들이 태어나자 시어머니께서는 금줄에 고추와 숯을 매어 대문 앞에 걸어 두셨다.
대문 밖에서 이리 오너라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우리 집 강아지는 내가 집을 나서면 대문 밖까지 추근추근 따라 나온다.
며칠 간 집을 비웠더니 대문 앞에 일주일 치의 신문이 쌓여 있었다.
한식 대문 .
대문 앞길.
아버지는 아침마다 대문 앞에 있는 신문을 주워 오신다.
대문 앞에서 줍다.
집에 늦게 도착한 지수는 부모님께 혼날까 봐 선뜻 들어가지 못하고 대문 안을 기웃기웃 바라보았다.
대문 근처에 사람 그림자가 어리네.
어머님은 오랜만에 집에 돌아온 아들을 대문 앞까지 뛰어나가 맞으셨다.
나는 대문 열쇠를 잃어버려 복사해 둔 여분의 열쇠를 찾아 대문 을 열었다.
왜 남의 집 대문 앞을 얼쩡대고 있어?
나는 지수가 집에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대문 안을 넘보았다.
대문 밖으로 나가다.
나는 집 대문 앞에 붙어 있는 수많은 광고지들을 다 잡아떼어 버렸다.
대문 틈서리.
한 아이가 대문 의 틈서리로 간신히 빠져나가고 있었다.
누나, 대문 틈서리에 있던 편지인데 누나한테 온 것 같아.
왜 대문 앞에 말뚝을 박아 놓으셨어요?
사람들이 대문 앞에 주차를 못하게 하려고 임시로 세워 놓은 거예요.
네가 대문 앞에 나가서 좀 내다보고 오너라.
어머니는 대문 앞을 서성이며 밤늦도록 오지 않는 딸을 기다렸다.
은은히 흐르는 달빛 아래 어머니는 오늘도 대문 앞에서 집 나간 아들을 기다린다.
으리으리한 대문 옆에는 집주인의 이름이 한자로 적힌 명패가 큼지막하게 달려 있었다.
대문 페인트칠이 오래돼 지저분해서 페인트로 덧칠하였다.
대문 봉쇄.
옛날에는 왜 아들을 나면 대문 앞에 금줄을 쳐 두었어요?
대문 틈바귀.
누가 대문 틈바귀를 들여다보며 자꾸 기웃거려요.
강아지가 반갑게 짖으며 대문 밖으로 달려나왔다.
아버지는 우리 집에 오랜만에 찾아오신 귀한 손님을 대문 밖까지 봉송해 드렸다.
대문 근처에서 불안하게 서성이는 낯선 남자의 거동이 수상하다.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 강아지가 대문 밖까지 뒤따라왔다.
대문 덧칠.
민준이는 대문 에 페인트 덧칠을 하시는 아버지를 돕다가 옷에 페인트가 잔뜩 묻었다.
찌부러진 대문 .
나는 밤새 타서 하얗게 변한 구공탄을 대문 앞에 내놓았다.
하인들은 대문 곁에 있는 작은 행랑채에서 지냈다.
파랑 대문 .
이삿짐을 대문 앞에 부리다.
빚쟁이들이 아버지에게 대문 앞에서 뒤쫓겼다.
어머니는 대문 밖에 버려진 아이를 결국 집으로 들이기로 하셨다.
아까부터 줄곧 대문 쪽을 보고 있던데 무슨 일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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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 생물계의 두 갈래 가운데 먹이로 영양분을 얻고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생물.
🌏 АМЬТАН : биологийн ертөнцийн хоёр салбарын нэг болох хоол хүнснээс шим тэжээл авдаг, чөлөөтэй хөдөлж чаддаг амьд биет.
: 음식의 재료를 칼로 썰거나 다질 때 밑에 놓고 받치는, 플라스틱이나 나무로 된 넓은 판.
🌏 ХЭРЧИХ ХАВТАН : хоолны орц, бүтээгдэхүүнүүдийг тавьж хэрчиж бэлтгэхдээ доор нь тавьдаг хуванцар болон модоор хийсэн хавтан.
: 피하거나 쫓기어 달아남.
🌏 ЗУГТЛАГА, ЗУГТАЛТ, ЗУГТАХ, ЗУГТААХ : юмнаас зугтах буюу хөөгдөн зайлж одох явдал.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ГАНЦ, ЕРДӨӨ : өөр зүйл биш дан ганц.
: 설탕이나 꿀을 먹었을 때 느껴지는 달콤한 맛.
🌏 ЧИХЭРЛЭГ АМТ : элсэн чихэр, зөгийн бал идэх үед мэдрэгдэх амт.
: 주로 집의 앞쪽에 있어 사람들이 드나드는 큰 문.
🌏 ГОЛ ХААЛГА, ТӨВ ХААЛГА : голдуу гэрийн өмнө зүгт байрладаг хүмүүсийн орж гардаг том хаалга.
: 방이나 건물의 뒤에 있는 문.
🌏 АР ТАЛЫН ХААЛГА : өрөө болон барилгын ард талын хаалга.
: 어떤 의견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여러 사람이 한데 모여 구호를 외치거나 집단적으로 행동함.
🌏 ЖАГСААЛ, ЦУГЛААН : ямар нэгэн үзэл санааг олон нийтэд хүргэхийн тулд олуул нэг дор цуглан уриа хашгирч, нэгдэн үйл ажиллагаа явуулах.
: 물건을 낱개로 팔지 않고 여러 개를 한꺼번에 파는 것.
🌏 БӨӨНИЙ, БӨӨНӨӨР НЬ : барааг ширхэгээр нь биш бөөнөөр нь нэг дор зарж худалдах явдал.
: 물건이 많이 팔리는 시기.
🌏 ИД ҮЕ, ОРГИЛ ҮЕ : эд зүйл их зарагддаг үе.
: 처리해야 할 일을 바로 앞에 만남.
🌏 НҮДНИЙ ӨМНӨ ТУЛГАРАХ, ТУЛГАРАХ, ТУЛГАМДАХ : хийж дуусгах ёстой зүйл тулгарах.
: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 대책이나 방법을 세움.
🌏 БОДЛОГО, ТӨЛӨВЛӨГӨӨ, ТӨСӨЛ, ЭРМЭЛЗЛЭЛ, ЗОРИЛГО : ямар нэг ажлыг хийж гүйцэтгэхийн тулд шаардлагатай арга замыг хайж олох явдал.
: 도덕적, 윤리적으로 실현해야 할 이상의 종류.
🌏 САЙН ҮЙЛ : ёс суртахуун, ёс зүйн хувьд хийх ёстой үйл.
: 심장에서 나오는 피를 온몸으로 보내는 핏줄.
🌏 АРТЕРИЙН СУДАС : зүрхнээс гарах цусыг бүх биед тараадаг судас.
: 같은 학교를 나온 사람이나 같은 스승에게서 배운 사람.
🌏 НЭГ СУРГУУЛИЙНХАН, ХАМТ ТӨГСӨГЧИД, НЭГ БАГШИЙН ШАВЬ НАР : нэг сургуулийг төгссөн хүмүүс буюу нэг багшаар хичээл заалгаж байсан хүмүүс.
: 많은 물건이 한데 모여 쌓인 큰 덩어리.
🌏 ОВОО : олон зүйлийг нэг дор овоолсон бөөн ю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