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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上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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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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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상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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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上士)
@ Үгийн тайлбар
군대에서 장교와 병사 사이에 있는 하사, 중사, 상사 , 원사 계급.
군대에서 장교와 병사 사이에 있는 하사, 중사, 상사 , 원사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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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上士)
@ Жишээ
형은 폭언을 일삼는 상사 때문에 회사를 그만둘까 고민하고 있다.
상사 노릇.
지수는 상사 에게 말단 공무원 노릇은 하지 못하겠다고 딱 잘라 말했다.
김 과장은 상사 에게 방자한 태도로 굴어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다.
유민 씨는 태도가 방자해서 직장 상사 앞에서도 잘난 척을 한대요.
김 대리는 잘 보이고 싶은 상사 옆에서 듣기 좋은 말로 온갖 간사를 다 떨었다.
신입 사원이 상사 에게 지나치게 간사를 떨어서 동료들의 미움을 받았다.
말싸움한 상사 .
김 대리는 학벌로 차별하는 상사 때문에 괜히 박탈감에 휩싸여서 기분이 나빴다.
나는 내 자식뻘 되는 머리에 피도 안 마른 녀석이 상사 노릇을 하는 게 못마땅했다.
가식적인 그는 직장 상사 앞에서 헤헤거렸다.
직원들은 상사 앞에서 말하기 힘든 불만 사항을 회사 홈페이지에 올렸다.
승규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화를 벌컥벌컥 내는 상사 때문에 힘들었다.
직계 상사 .
김 대리는 직계 상사 인 박 부장의 지도를 받아 업무를 처리한다.
직장 상사 .
직속 상사 .
회사에서는 직속 상사 를 건너뛰고 상사 의 상사 에게 직접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녀는 고약한 상사 밑에서 동병상련을 나누는 동료들과 함께 일하며 버텼지만 결국은 직장을 옮겼다.
상사 뒷소리.
이 대리는 상사 앞에서는 아무 말도 못하다가 술자리에서는 뒷소리다.
상사 를 치받다.
우리는 그동안 상사 에게 느꼈던 불만을 모두 털어놓음으로써 그를 정면으로 치받았다.
상사 때문에 화가 나 죽겠어.
평소에는 호탕하던 남편이 상사 앞에서 쩔쩔매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말도 마. 괴팍한 직장 상사 때문에 머리를 절레절레 내두르더라고.
그는 상사 앞에서도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의 소견을 당당하게 밝힌다.
태업하는 상사 .
새로 온 후임은 직장 상사 가 안 보이면 태업하는 모습을 보여 평판이 좋지 않다.
매번 야근을 시키는 상사 때문에 사원들은 매번 설움을 짓씹으며 일을 했다.
까다로운 상사 때문에 직원들은 일을 여러 번 고쳐서 해야만 했다.
팽팽한 상사 .
강박하는 상사 .
실적이 가장 저조한 사원은 상사 앞에서 굽죄었다.
상사 앞에서 다리를 꼬고 앉아 팔짱을 끼고 있는 그의 모습은 거만스러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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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 작가가 지어내어 쓴, 이야기 형식으로 된 문학 작품.
🌏 ТУУЖ, РОМАН : зохиолчийн төсөөлөл дээр үндэслэн, урт өгүүлэл хэлбэрээр бичигдсэн утга зохиолын бүтээл.
: 병을 고치기 위하여 몸의 한 부분을 째고 자르거나 붙이고 꿰매는 일.
🌏 МЭС ЗАСАЛ, МЭС АЖИЛБАР : өвчинийг анагаахын зорилгоор биеийн нэг хэсгийг зүсч, тайрах буюу залгаж оёх үйл.
: 정해진 기준에서 앞뒤, 좌우, 위아래 등으로 벌여진 관계.
🌏 ДЭС ДАРАА, ГОРИМ ЖУРАМ : тодорхой нэг түвшинд өмнө хойно, баруун зүүн, дээд доод хэмжээний харьцаа.
: 십의 네 배가 되는 수.
🌏 ДӨЧ : арвыг дөрөв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물로 손이나 얼굴을 씻음.
🌏 НҮҮР ГАР УГААХ : усаар нүүр гараа угаах явдал.
: 지구 위 전체.
🌏 ХОРВОО ДЭЛХИЙ, ХОРВОО ЕРТӨНЦ : бөмбөрцөг дэлхий бүхэлдээ.
: 잘 알지 못하거나 조심하지 않아서 저지르는 잘못.
🌏 АЛДАА, ЭНДЭЛ, ТАШААРАЛ, ЭНДҮҮРЭЛ : сайн мэдэхгүй буюу болгоомжгүйгээс хийсэн буруу.
: 운동 경기에서 대표로 뽑힌 사람. 또는 스포츠가 직업인 사람.
🌏 ТАМИРЧИН : биеийн тамирын тэмцээнд төлөөлөн оролцогчоор сонгогдсон хүн. мөн биеийн тамирын мэргэжилтэй хүн.
: (높이는 말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날.
🌏 МЭНДЭЛСЭН ӨДӨР, ТӨРСӨН ӨДӨР : (хүндэтгэсэн) хэн нэгэн хүний хорвоод мэндэлсэн өдөр.
: 멀리 떨어져 있거나 자주 만나지 않는 사람의 사정이나 상황을 알리는 말이나 글.
🌏 СУРАГ ЧИМЭЭ, СУРАГ АЖИГ : хол тусдаа байх юмуу байнга уулзаж чаддаггүй хүмүүсийн учир байдал, нөхцөл байдал мэтийн мэдэгддэг үг яриа, бичиг.
: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음식을 먹는 일. 또는 그 음식.
🌏 ХООЛ : өглөө, өдөр, орой зэрэг өдөр бүр, тодорхой цагт хоол идэх явдал. мөн тэрхүү хоол.
: 실제에 있어서.
🌏 ҮНЭНДЭЭ : үнэн хэрэгтээ.
: 먹기 위해서 물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물고기.
🌏 ЗАГАС : идэхийн тулд уснаас барьж авсан шинэхэн загас.
: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
🌏 ҮНЭН : бодитоор болсон хэрэг юм уу одоо болж буй зүйл.
: 마흔의.
🌏 ДӨЧ, ДӨЧИН : тоо хэмжээ нь дөч, дөчин.
: 십의 세 배가 되는 수.
🌏 ГУЧ : арвыг гурав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서른의.
🌏 ГУЧ, ГУЧИН : гучин ширхэг тоо хэмжээтэ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