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지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가지 (
가지
)
🗣️ 가지 @ Үгийн тайлбар
- 봄소식 (봄消息) : 봄이 왔음을 느끼게 하는 여러 가지 자연 현상.
- 다사다난하다 (多事多難하다) : 여러 가지 일도 많고 어려움도 많다.
- 발이 뜸하다 : 자주 다니던 곳에 한동안 자주 가지 않다.
- 꽃꽂이 : 꽃이나 나무의 가지 등을 병이나 바구니 등의 그릇에 보기 좋게 꾸며 꽂는 일.
- 천차만별 (千差萬別) : 여러 가지 사물이 모두 서로 같지 않고 다름.
- 죽을 둥 살 둥 : 모든 것을 바쳐 한 가지 일만 적극적으로 하는 모양.
- 병설 (竝設/倂設) : 두 가지 이상을 한곳에 함께 세우거나 설치함.
- 알쏭달쏭하다 : 여러 가지 빛깔로 된 점이나 줄이 뒤섞여 무늬를 이룬 상태이다.
- 강박적 (强迫的) : 마음속에 어떤 한 가지 생각이나 감정에 사로잡혀서 매우 심한 압박을 느끼는.
- 신 (scene) :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여러 가지 행동이나 대사가 이루어지는 영화의 구성 단위.
- 가재도구 (家財道具) : 가정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물건.
- -으라든지 : 두 가지 명령 내용 가운데 어느 하나를 선택함을 나타내는 표현.
- 잡소리 (雜소리) : 시끄러운 여러 가지 소리.
- 종이 : 나무를 원료로 하여 얇게 만든,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인쇄를 하는 등 여러 가지 일에 쓰는 물건.
- 무늬 : 장식하기 위해 넣은 여러 가지 모양.
- 다양성 (多樣性) : 모양, 색, 구성 등이 여러 가지 많은 특성.
- 인간사 (人間事) :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는 여러 가지 크고 작은 일.
- 조리법 (調理法) :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하여 음식을 만드는 방법.
- -는다든가 : 두 가지 사실 가운데 어느 하나를 선택함을 나타내는 표현.
- 일관 (一貫) : 한 가지 태도나 방법 등이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고 꼭 같음.
- 편집하다 (編輯하다) : 일정한 방향과 계획 아래 여러 가지 자료를 모아 신문, 잡지, 책 등을 만들다. 또는 영화 필름, 녹음테이프, 문서 등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다.
- 색지 (色紙) : 여러 가지 색깔로 물들인 종이.
- 벌어지다 : 식물의 잎이나 가지 등이 넓게 퍼져서 활짝 열리다.
- 스포츠 센터 (sportscenter) : 여러 가지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춘 곳.
- 방송사 (放送社) : 라디오나 텔레비전 등을 통하여 여러 가지 방송 프로그램을 내보내는 회사.
- 독립운동 (獨立運動) : 나라의 독립을 이루기 위해 벌이는 여러 가지 활동.
- 별생각 (別생각) : 여러 가지 생각.
- 증후 (症候) : 병을 앓을 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 상태나 모양.
- 윤작 (輪作) : 같은 땅에 여러 가지 농작물을 해마다 바꾸어 심는 일.
- 증세 (症勢) : 병을 앓을 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 상태.
- 굴리다 : 차를 운전하여 가지고 다니다.
- 만두 (饅頭) : 밀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민 후 그 위에 다진 고기나 야채 등 여러 가지 음식을 넣고 빚은 음식.
- 수목원 (樹木園) : 여러 가지 나무와 다양한 식물을 심어 가꾸는 곳.
- 파란만장하다 (波瀾萬丈하다) : 일이나 인생이 변화가 심하고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다.
- 마음(을) 붙이다 : 어떤 한 가지 일에 관심을 두고 즐겨 하다.
- 울긋불긋하다 : 진하고 연한 여러 가지 빛깔들이 한데 뒤섞여 있다.
- 화신 (化身) : 신이 인간을 구원하려고 여러 가지 모습으로 변하여 인간 세상에 나타난 모습.
- 다면적 (多面的) : 여러 가지 다른 면에 걸치거나 여러 면이 있음.
- -고 : 두 가지 이상의 대등한 사실을 나열할 때 쓰는 연결 어미.
- 피겨 스케이팅 (figureskating) : 스케이트를 타고 얼음판 위에서 여러 가지 동작을 하여 기술의 정확성과 예술성을 겨루는 운동.
- 허망하다 (虛妄하다) : 거짓되고 믿음이 가지 않는 데가 있다.
- 꺾꽂이 : 식물의 줄기, 가지, 잎 등을 자르거나 꺾어 흙 속에 꽂아 뿌리를 내리게 하는 일.
- 잡화상 (雜貨商) : 일상생활에 쓰이는 여러 가지 물건을 파는 장사나 가게. 또는 그런 장사를 하는 사람.
- -려든지 : 여러 가지 의도하는 사실이나 상황 중 어떤 것을 선택해도 상관없음을 나타내는 표현.
- 전시장 (展示場) : 여러 가지 물품을 차려 놓고 찾아온 사람들에게 보여 주는 곳.
- 한편 (한便) : 두 가지 상황을 말할 때, 하나의 상황을 말한 다음 다른 상황을 말할 때 쓰는 말.
- 몰두 (沒頭) : 다른 일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함.
- 꼭두각시놀음 : 여러 가지 인형을 무대 위에 번갈아 내세우며 무대 뒤에서 조종하고 그 인형의 동작에 맞추어 조종자가 말을 하며 이야기가 진행되는 한국의 전통 인형극.
- 편찬하다 (編纂하다) : 여러 가지 자료를 모아 짜임새 있게 정리하여 책을 만들다.
- 다원론적 (多元論的) : 세계나 우주를 둘 이상의 여러 가지 근원적인 원리로 설명하는 이론에 기반을 둔 것.
- 하나 : 여러 가지 가운데 특정한 어떤 사물이나 사람을 가리키는 말.
- 만병통치약 (萬病通治藥) : (비유적으로) 여러 가지 경우에 두루 효력을 나타내는 어떤 대책.
- 사념 (思念) : 마음 속으로 하는 여러 가지 생각.
- 해체하다 (解體하다) : 여러 가지 부품으로 이루어진 기계 등을 뜯어서 분리하다.
- 뚱땅뚱땅 : 여러 가지 악기나 단단한 물건 등을 계속 세게 쳐서 울리는 소리.
- 정황 (情況) : 어떤 일에 관련된 여러 가지 사정과 상황.
- 짬뽕 (←champon) : 여러 가지 해물과 야채를 볶고 매콤한 국물을 부어 만든 중국식 국수.
- -라든가 : 두 가지 사실 가운데 어느 하나를 선택함을 나타내는 표현.
- 생성물 (生成物) : 두 가지 이상의 물질이 화학 반응을 하여 새로 만들어지는 물질.
- -나 : 여러 가지 중에서 어느 것을 선택해도 상관이 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다원론 (多元論) : 세계나 우주를 둘 이상의 여러 가지 근원적인 원리로 설명하는 이론.
- 무용 (舞踊) : 음악에 맞추어 여러 가지 몸짓을 하며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예술.
- 늘어놓다 :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어수선하게 벌여 놓다.
- 각가지 (各가지) : 여러 가지.
- 한 우물(을) 파다 :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해서 끝까지 하다.
- 두르다 : 바로 가지 않고 멀리 돌아서 가다.
- 쌈밥 : 채소 잎에 여러 가지 반찬과 쌈장을 넣고 밥과 함께 싸서 먹는 음식.
- 일구이언 (一口二言) : 한 입으로 두 말을 한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한 가지 일에 대하여 서로 반대되는 말을 함.
- 줄기 : 식물을 받치고 뿌리에서 빨아들인 수분이나 양분을 나르며, 잎이나 가지, 열매 등이 붙는 부분.
- 잡생각 (雜생각) : 쓸데없이 하는 여러 가지 생각.
- 원앙금침 (鴛鴦衾枕) : 원앙의 모습을 여러 가지 색실로 수놓은 이불과 베개.
- 패션쇼 (fashionshow) : 모델들이 여러 가지 옷을 입고 나와 관객에게 선보이는 발표회.
- 팔보채 (八寶菜) : 해삼, 오징어, 죽순, 버섯, 새우 등 여덟 가지 재료를 각각 기름에 볶아서 육수와 양념을 넣고 걸쭉하게 익힌 중국요리.
- 일념 (一念) : 오직 한 가지 생각. 또는 처음부터 끝까지 변하지 않고 꼭 같은 마음.
- 잡화점 (雜貨店) : 여러 가지 잡다한 물건을 파는 가게.
- 대상 (大賞) : 여러 가지 상 가운데 가장 큰 상.
- 우회 (迂廻/迂回) : 바로 가지 않고 돌아서 감.
- 원로 (元老) : 한 가지 일을 오래 하여 경험과 업적이 많은 사람.
- 찬반양론 (贊反兩論) : 찬성과 반대로 서로 맞서는 두 가지 주장.
- 얼떨떨하다 : 뜻밖의 일로 당황하거나 여러 가지 일이 복잡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는 데가 있다.
- 합주하다 (合奏하다) : 두 가지 이상의 악기로 동시에 연주하다.
- 조제하다 (調劑하다) : 여러 가지 약품을 알맞게 섞어서 약을 짓다.
- 철기 시대 : 연장이나 무기 등 여러 가지 도구를 쇠로 만들어 쓰던 시대.
- 이 핑계 저 핑계 : 주로 어떤 일을 하지 않으려고 대는 여러 가지 핑계.
- 병설되다 (竝設/倂設되다) : 두 가지 이상이 한곳에 함께 세워지거나 설치되다.
- 알록달록하다 : 여러 가지 빛깔의 무늬나 얼룩 등이 고르지 않게 있는 상태이다.
- 판촉 (販促) : 여러 가지 방법을 써서 소비자의 구매욕을 자극하여 판매가 늘도록 유도하는 일.
- 소 : 송편이나 만두 등을 만들 때, 속에 넣는 여러 가지 재료.
- 네온 (neon) : 네온 가스를 넣은 유리관에 전기를 통하게 해 여러 가지 빛을 내게 하는 장치.
- 오색 (五色) : 빨강, 노랑, 파랑, 하양, 검정의 다섯 가지 빛깔.
- 이것저것 : 분명하게 정해지지 않은 여러 가지 사물이나 일.
- 가지각색 (가지各色) : 모양이나 성질 등이 서로 다른 여러 가지.
- -라거나 : 여러 가지 행위나 상태를 예로 들어 나열하면서 설명할 때 쓰는 표현.
- 철물점 (鐵物店) : 못, 톱과 같은 쇠로 만든 여러 가지 물건을 파는 가게.
- -면서 : 두 가지 이상의 동작이나 상태가 함께 일어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제수 (祭需) : 제사에 쓰는 여러 가지 물건.
- 도랑 치고 가재 잡는다 :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두 가지 이익을 보다.
- 뷔페 (buffet) : 여러 가지 음식을 차려 놓고 손님이 스스로 선택하여 덜어 먹을 수 있도록 한 식당.
- -으랴 : 여러 가지 일을 모두 하고자 하는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ㄴ다든지 : 두 가지 사실 가운데 어느 하나를 선택함을 나타내는 표현.
🗣️ 가지 @ Жишээ
- 아버지는 나무에서 뻗은 가지 중에 제일 굵은 가지에 그네를 잡아매어 주셨다. [잡아매다]
- 그들은 우리를 도망가지 못하게 나무에 잡아매어 놓았다. [잡아매다]
- 아버지는 강아지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강아지를 말뚝에 잡아매 놓으셨다. [잡아매다]
- 발가숭이 가지. [발가숭이]
- 겨울이 되자 낙엽이 다 떨어지고 나무에는 앙상한 발가숭이 가지만 남았다. [발가숭이]
- 여러 가지 옷감으로 만들어진 그 스카프는 바람에 흔들릴 때마다 오로라처럼 다양한 빛깔을 냈다. [오로라 (aurora)]
- 음식을 먹은 후 양치를 하는 습관을 들여야 치과에 가지 않는다. [양치]
- 네, 물밀 때 들어온 물고기가 썰물 때 바다로 가지 못하고 여기에 갇히게 되는 원리지요. [물밀다]
- 두 가지 뜻으로 해석되다, [해석되다 (解釋되다)]
- 이 말은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다. [해석되다 (解釋되다)]
- 네. 아까 설명했던 부분 중에 몇 가지 보충해서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부언하다 (附言하다)]
- 다의성을 가지다. [다의성 (多義性)]
- 이 문장은 세 가지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므로 다의성을 띤다고 할 수 있다. [다의성 (多義性)]
- 다의성을 가지고 있는 단어는 앞뒤의 문맥을 살펴서 해당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 [다의성 (多義性)]
- 나는 종합 병원에 가지 않고 동네 개업의를 찾아갔다. [개업의 (開業醫)]
- 지수는 수술 전 약물의 적합성 여부를 위해 몇 가지 검사를 하였다. [적합성 (適合性)]
- 가을도 됐는데 산에 놀러 가지 않을래? [물들다]
- 여러 가지 일을 찝쩍찝쩍하다. [찝쩍찝쩍하다]
- 왜? 여러 가지 일을 찝쩍찝쩍하는 것보다는 하나라도 제대로 하는 게 나아. [찝쩍찝쩍하다]
- 지하철역에 있는 무인 우편 기계를 이용하면 우체국을 가지 않아도 편지를 보낼 수 있다. [우편 (郵便)]
- 여러 가지 요소. [요소 (要素)]
- 똑 한 가지. [똑]
- 건물마다 빗물 저장 시설을 설치하면 홍수 피해를 줄이는 등 여러 가지 부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부수 (附隨)]
- 그 강사는 몇 가지 단적 사례를 들어 대학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단적 (端的)]
- 쇠갈비를 가지고 구이와 찜 등 여러 가지 음식으로 요리할 수 있다. [쇠갈비]
- 뭉게구름이 여러 가지 모양으로 변해 가는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해. [뭉게구름]
- 뒷말의 첫소리에 따라 여러 가지 음운 현상이 생길 수 있다. [뒷말]
- 실험자들은 네 가지 종류의 그림에 반응하는 실험에 참가하였다. [반응하다 (反應하다)]
- 낭만주의 예술은 여러 가지 면에서 중세 시대의 예술과 달랐다. [낭만주의 (浪漫主義)]
- 한국 정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는 여러 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해명 (解明)]
- 여러 가지 메뉴. [메뉴 (menu)]
- 우리 다섯 사람은 여러 가지 메뉴를 시켜 놓고 나누어 먹었다. [메뉴 (menu)]
- 승규는 농땡이를 부릴 셈으로 학원에 가지 않았다. [셈]
- 그녀는 나의 바짓단을 잡고 발버둥질을 치며 내가 떠나가지 못하게 말렸다. [발버둥질]
- 그들에게 잡혀 가지 않으려고 발버둥질 쳤지만 세 사람의 힘을 못 당해 냈다. [발버둥질]
- 예전에 여러 가지 색을 칠했던 벽은 빛이 바래 얼룩얼룩 자국만 남아 있었다. [얼룩얼룩]
-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내의 건물들이 여러 가지 색의 전구로 반짝반짝하게 장식되었다. [반짝반짝하다]
- 휘청이는 가지. [휘청이다]
- 나뭇가지가 휘청이다. [휘청이다]
- 응, 나뭇가지가 휘청일 정도네. [휘청이다]
- 요즘 속이 거북하고 화장실에 일을 보러 자주 가지 못해요. [위장 (胃腸)]
- 맞아. 여러 가지 악기가 한데 모여 소리를 내는 게 참 인상적이었어. [기악 (器樂)]
- 여러 가지. [여러]
- 오늘 점심에는 뭐 먹으러 가지? [딴소리]
- 네, 매우 뜨거우니까 가까이 가지 마세요. [달구다]
- 이 셔츠는 구김이 잘 가지 않는 천으로 만들어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된다. [다림질]
-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다. [도무지]
- 영수야, 밤늦게 다니지 말고 낯선 곳엔 혼자 가지 않도록 주의하렴. [악독 (惡毒)]
- 우리 보쌈을 먹으러 가지 않을래? 내가 아는 가게가 있는데 거기는 새우젓을 육젓으로 주더라고. [육젓 (六젓)]
- 막차가 끊겨 집에 가지 못한 사람들은 일단 가까운 여관에서 묵기로 했다. [못하다]
- 등산을 할 때 자주 휴식을 취해 주면 호흡기에 부담이 많이 가지 않는다. [호흡기 (呼吸器)]
- 옛날 초가집의 형용을 한 박물관 안에는 여러 가지 민속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형용 (形容)]
- 어린 아이들이 풀과 진흙으로 여러 가지 소꿉을 만들어 놀이를 하고 있다. [소꿉]
- 네. 여러 가지 정황을 보아 단독범의 소행인 것으로 보입니다. [단독범 (單獨犯)]
- 인터넷 쇼핑은 직접 가게에 가지 않고 물건을 살 수 있어 편리하다. [쇼핑 (shopping)]
- 천만 가지. [천만 (千萬)]
- 네가 변명을 천만 가지를 대어도 절대 들어주지 않을 거야. [천만 (千萬)]
- 응. 천만 가지 쇼핑을 한 곳에서 해결 가능하다고 광고하던 걸? [천만 (千萬)]
- 한정식 코스를 주문했더니 수십 가지 반찬들이 작은 옹기 그릇에 담겨 나왔다. [옹기 (甕器)]
- 여러 가지 오해가 얼기설기 얽힌 우리의 관계는 너무 멀어져 버렸다. [얼기설기]
- 일단 바람이 불어야 배가 가지. 적당한 시기랑 투자가를 알아보는 중이야. [바람이 불어야 배가 가지]
- 날도 덥고 산도 가팔라서 땀이 너무 많이 나. 어디서 좀 쉬었다가 가지 않을래? [시냇가]
- 너는 초행을 왜 그렇게 겁내고 그래? 그래, 같이 가지 뭐. [초행 (初行)]
- 나는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는 곳을 여행하고 싶어. [오지 (奧地)]
- 우리는 전통 차 축제에 가서 여러 가지 종류의 차를 시음하고 품평했다. [품평하다 (品評하다)]
- 민준이는 지독한 감기에 걸려 학교를 삼 일이나 가지 못했다. [지독하다 (至毒하다)]
- 그는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섬으로 전근을 가겠다고 자원했다. [자원하다 (自願하다)]
- 여러 가지 영양분이 고르게 섭취되도록 식단을 조절해야 합니다. [섭취되다 (攝取되다)]
- 언제는 민준이랑 같이 가지 말고 혼자 가라며? [-라며]
- 엄마는 거실 장식장에 올려놓을 소품을 몇 가지 구입하였다. [소품 (小品)]
-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지 않으니 여러 가지 설과 추측만 난무했다. [밝혀지다]
- 너무 빨리 가지 말고 좀 쉬었다 가자. [얼빠지다]
- 이 제품은 완성품과 조립품의 두 가지 방식으로 출시된다. [완성품 (完成品)]
- 이 제품은 기능성 제품이라 여러 가지 특수한 기능이 있습니다. [기능성 (機能性)]
- 활개를 잡아야 도망을 못 가지. [활개]
- 가지 끝에서 달랑달랑하다. [달랑달랑하다]
- 부러진 나뭇가지는 곧 끊어질 것처럼 달랑달랑하게 나무에 겨우 매달려 있었다. [달랑달랑하다]
- 민준이는 지독스러운 불운 탓에 결승전에 나가지 못했다. [지독스럽다 (至毒스럽다)]
- 나는 지독스럽게 아파서 학교도 가지 못했다. [지독스럽다 (至毒스럽다)]
- 세 가지 직물을 섞어 직조하고 있어 가볍고도 유연해서가 아닐까요. [직조하다 (織造하다)]
- 앞으로는 그 수영장 가지 말고 자주 물갈이하는 수영장으로 가. [물갈이하다]
- 여러 가지 일들을 자세하게 다뤘네.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구나. [이모저모]
- 인내심을 가지다. [인내심 (忍耐心)]
- 아들놈은 인내심이 부족해서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지 못한다. [인내심 (忍耐心)]
- 동아시아 사람들은 쌀을 주식으로 하고 부식으로 여러 가지 반찬을 곁들여 먹는다. [부식 (副食)]
- 승규는 대학을 가지 않겠다는 생각을 관철하려고 부모님을 설득하고 있다. [관철하다 (貫徹하다)]
- 회합을 가지다. [회합 (會合)]
- 노조 측에서 몇 가지 안건을 두고 긴급하게 회합을 소집했다. [회합 (會合)]
- 우리 모임은 다음 주에 첫 회합을 가지고 그 자리에서 모임의 회장도 선출할 예정이니 꼭 참석해 주세요. [회합 (會合)]
- 정 씨는 바쁜 와중에도 주경야독으로 여러 가지 자격증을 취득했다. [주경야독 (晝耕夜讀)]
- 어머니는 우리에게 밥과 함께 몇 가지 찬을 내주셨다. [찬 (饌)]
- 민준이는 기침을 단순한 감기로 여겨 따로 병원에 가지 않았다. [단순하다 (單純하다)]
- 엄마는 선풍기 날개에 다칠까 봐 우리에게 선풍기에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셨다. [날개]
- 지수야, 너 수영장에 잘 안 가지? [손]
- 그렇게 위험한 곳엘랑 가지 않는 게 좋아. [ㄹ랑]
- 경제 활동의 기반이 되는 생산의 필요조건에는 노동과 토지, 자본의 세 가지 요소가 있다. [필요조건 (必要條件)]
- 아버지는 질병에 대처하기 위해서 몇 가지 건강 수칙을 지키신다. [대처하다 (對處하다)]
- 대학에 합격하고도 집안 형편이 어려워 학교에 가지 못했을 때에는 정말 참담한 심정이었다. [참담하다 (慘澹/慘憺하다)]
- 김 대리는 전임이 끝내고 가지 않은 일을 수습하느라 고생을 했다. [전임 (前任)]
- 내일 아침에 같이 운동하러 가지 않을래? [오전반 (午前班)]
- 증오 때문에 정의를 버리고 잘못된 길로 가지 말라는 알라의 가르침이 있다. [알라 (Allah)]
- 소설을 읽으면서 등장인물들의 행로에 여러 가지 의문이 들었다. [행로 (行路)]
- 한 가지 소청. [소청 (所請)]
- 주말에 우리 밤낚시 가지 않을래? [도끼눈]
- 발기 장애는 여러 가지 요인에 영향을 받지만, 가장 흔한 요인은 우울증과 스트레스이다. [발기 (勃起)]
- 선생님은 학생들의 수업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 가지 교구를 제작하였다. [교구 (敎具)]
- 그는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는 별종이라 친구들이 걱정을 많이 한다. [별종 (別種)]
- 종합 병원에는 여러 가지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많았다. [종합 병원 (綜合病院)]
- 내일 모임에는 무슨 옷을 입고 가지? [아무]
- 김 작가는 여러 가지 색깔을 추상화하여 이 작품을 만들었다. [추상화하다 (抽象化하다)]
- 여러 가지 음계를 연습할 수 있는 바이올린 교재가 나왔다. [음계 (音階)]
- 여러 가지 음식이 있으니 마음대로 골라 드세요. [마음대로]
- 아빠, 저 가지 끝에 하나 남아서 대롱대롱한 저 감은 왜 안 딴 거예요? [대롱대롱하다]
- 저 섬으로 어떻게 가지? [쪽배]
- 향수 전문가가 여러 가지 원료를 합성해서 향수를 만들었다. [합성하다 (合成하다)]
- 가지 끝의 나뭇잎이 바람에 떨어질 듯 말 듯 간드랑간드랑한다. [간드랑간드랑하다]
- 다섯 가지 야채가 어우러져 맛있는 주스가 된 거야. [어우러지다]
- 아이는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억지를 부려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억지]
🌷 ㄱㅈ: Initial sound 가지
-
ㄱㅈ (
감자
)
: 껍질은 연한 갈색이며 속은 연한 노란색인, 땅속에서 자라는 둥근 덩이 모양의 줄기.
☆☆☆
Нэр үг
🌏 ТӨМС: хальс нь цайвар хүрэн бөгөөд дотор тал нь цагаан шаргал өнгөтэй, газарт ургадаг булцуут үндэс. -
ㄱㅈ (
가장
)
: 여럿 가운데에서 제일로.
☆☆☆
Дайвар үг
🌏 ХАМГИЙН: олон дундаас тэргүүнд. нэгдүгээрт. хамгаас -
ㄱㅈ (
과자
)
: 밀가루나 쌀가루 등에 우유, 설탕 등을 넣고 반죽하여 굽거나 튀긴 간식.
☆☆☆
Нэр үг
🌏 ЖИГНЭМЭГ, БООВ: улаан буудайн буюу тутарганы гурил зэргийг сүү, элсэн чихэр зэрэгтэй хольж зуурч жигнэх буюу хайрсан идээний зүйл. -
ㄱㅈ (
가지
)
: 사물의 종류를 헤아리는 말.
☆☆☆
Эрхшээлт нэр
🌏 ТӨРӨЛ, ЗҮЙЛ: эд зүйлийн төрлийг тоолох үг. -
ㄱㅈ (
결정
)
: 무엇을 어떻게 하기로 분명하게 정함. 또는 그렇게 정해진 내용.
☆☆☆
Нэр үг
🌏 ТОГТООЛ, ШИЙДВЭР: юуг яаж хийх тухай яг тодорхой тогтох явдал. тэгж тогтсон утга агуулга. -
ㄱㅈ (
간장
)
: 음식의 간을 맞추는 데 쓰는, 짠맛이 나는 검은색 액체.
☆☆☆
Нэр үг
🌏 ГАНЬЖАН, ЦУУ: хоолны амт тааруулахад хэрэглэдэг, давсархаг амттай хар өнгөтэй шингэн. -
ㄱㅈ (
고장
)
: 기계나 장치 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음.
☆☆☆
Нэр үг
🌏 ЭВДРЭЛ, СААТАЛ, ГЭМТЭЛ: машин техник, тоног төхөөрөмж асаж, ажиллахгүй байх. -
ㄱㅈ (
긴장
)
: 마음을 놓지 않고 정신을 바짝 차림.
☆☆☆
Нэр үг
🌏 ТҮГШҮҮР: сэтгэлээ тайван байлгаж чадахгүй ухаан санаагаа хурцлан төвлөрүүлэх явдал. -
ㄱㅈ (
계절
)
: 일 년을 자연 현상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눈 것의 한 때.
☆☆☆
Нэр үг
🌏 УЛИРАЛ: нэг жилийг байгалийн үзэгдлээс хамаарч хавар, зун, намар, өвөл гэж хуваасны аль нэг үе. -
ㄱㅈ (
거절
)
: 다른 사람의 부탁이나 제안, 선물 등을 받아들이지 않음.
☆☆☆
Нэр үг
🌏 ДУРГҮЙЦЭЛ, ТАТГАЛЗАЛ: бусдын санал хүсэлт, шаардлага, бэлэг зэргийг хүлээн авахгүй байх явдал. -
ㄱㅈ (
글자
)
: 말을 적는 기호.
☆☆☆
Нэр үг
🌏 ҮСЭГ: үг яриаг тэмдэглэдэг дохио тэмдэг. -
ㄱㅈ (
걱정
)
: 좋지 않은 일이 있을까 봐 두렵고 불안함.
☆☆☆
Нэр үг
🌏 СЭТГЭЛИЙН ЗОВИУР, САНАА ЗОВОХ, СЭТГЭЛ ЗОВОХ: муу зүйл болох вий хэмээн айж тавгүйтэх явдал. -
ㄱㅈ (
검정
)
: 빛이 없을 때의 밤하늘과 같이 매우 어둡고 짙은 색.
☆☆☆
Нэр үг
🌏 ХАР ӨНГӨ, ХАР БУДАГ: оч гэрэлгүй шөнийн тэнгэртэй адилхан хар бараан өнгө. -
ㄱㅈ (
광주
)
: 전라남도의 중앙부에 있는 광역시. 호남 지방 최대의 도시로 산업은 서비스업이 중심을 이루며 기계 및 금속 공업도 발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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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эр үг
🌏 ГУАНЖҮ, ГУАНЖҮ ХОТ: Өмнөд Жолла аймгийн төв хэсэгт орших хот. Солонгосын баруун өмнөд бүс нутгийн хамгийн том хот бөгөөд үйлдвэрлэл нь үйлчилгээний салбарт төвлөрдөг, тоног төхөөрөмж ба метталлургийн үйлдвэрлэл хөгжсөн. -
ㄱㅈ (
극장
)
: 연극이나 음악, 무용 등을 공연하거나 영화를 상영하기 위한 시설을 갖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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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эр үг
🌏 ТЕАТР: жүжиг ба хөгжим, бүжиг зэргийг тоглох буюу кино гаргах төхөөрөмж бүхий газар. -
ㄱㅈ (
가족
)
: 주로 한 집에 모여 살고 결혼이나 부모, 자식, 형제 등의 관계로 이루어진 사람들의 집단. 또는 그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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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эр үг
🌏 ГЭР БҮЛ: нэг гэрт хамт амьдарч буй эцэг эх, үр хүүхэд, ах дүү гэх мэт ямар нэгэн харилцаатай бүлэг хүмүүс. -
ㄱㅈ (
공장
)
: 원료나 재료를 가공하여 물건을 만들어 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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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эр үг
🌏 ҮЙЛДВЭР, ҮЙЛДВЭРИЙН ГАЗАР: түүхий эд, материалыг боловсруулан эд зүйл хийдэг газар. -
ㄱㅈ (
국적
)
: 한 나라의 구성원이 되는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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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эр үг
🌏 ИРГЭНИЙ ХАРЬЯАЛАЛ: аль нэг улсын иргэн байх эрх. -
ㄱㅈ (
국제
)
: 여러 나라에 관련되거나 여러 나라가 함께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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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эр үг
🌏 ОЛОН УЛС: олон улстай холбоотой юмуу олон улстай хамтарсан зүйл. -
ㄱㅈ (
금지
)
: 법이나 규칙이나 명령으로 어떤 행위를 하지 못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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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эр үг
🌏 ХОРИГ, ХОРИО: хууль, дүрэм, тушаалаар ямар нэг үйлдэл хийхийг хориглох явдал. -
ㄱㅈ (
기자
)
: 신문, 잡지, 방송 등에 실을 기사를 조사하여 쓰거나 편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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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эр үг
🌏 СЭТГҮҮЛЧ: сонин, сэтгүүл, нэвтрүүлэг зэргийн нийтлэлийг судалж, бичиж , хянадаг хүн.
• долоо хоногийн өдрий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13) • гэмт хэрэг, осол, байгалийн гамшгийн талаар тайлбарлах (43) • утсаар ярих (15) • сургуулийн амьдрал (208) • Хайр ба гэрлэлт (28) • гэрийн ажил (48) • хувцаслалт тайлбарлах (110) • хоол захиалах (132) • уур амьсгал (53)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имигрэйшн) (2)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52) • эдийн засаг, менежмент (273)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номын сан) (6) • зам хайх (20)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59) • барилга байшин (43) • спорт (88) • тоглолт үзэх, сэтгэгдэл (8) • байр, байршил тайлбарлах (70) • талархал илэрхийлэх (8) • гэр бүлийн баяр (57) • хэл (160) • хувийн мэдээллээ солилцох (46) • улс төр (149) • хоол ундны соёл (104) • соёлын харьцуулалт (78) • олон нийтийн мэдээлэл (47)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шуудан) (8) • нийгмийн тогтолцоо (81) • эд зүйлс худалдан авах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