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지 (奧地)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오지 (
오ː지
)
🗣️ 오지 (奧地) @ Үгийн тайлбар
- 함흥차사 (咸興差使) : 심부름을 간 사람이 소식이 아주 없거나 회답이 좀처럼 오지 않음을 뜻하는 말. 조선 태조가 왕위를 물려주고 함흥에 있을 때, 태조가 궁으로 돌아오도록 권유하기 위해 태종이 보냈던 사신이다.
- 가물다 : 땅에 물기가 바싹 마를 정도로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다.
- 각성제 (覺醒劑) : 신경을 자극시켜 잠이 오지 않게 하고 피로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약.
- 마른번개 : 비가 오지 않는 맑은 하늘에서 치는 번개.
- 건조기 (乾燥期) : 비나 눈이 별로 오지 않아 메마른 시기.
- 가뭄 :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는 날씨.
- 기우제 (祈雨祭) :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을 때 비가 내리기를 기원하면서 지내는 제사.
- 끊기다 : 사람이 더 이상 오지 않다.
- 강더위 :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고 햇볕만 센 심한 더위.
🗣️ 오지 (奧地) @ Жишээ
- 지금 힘들어도 계속 노력하면 언제인가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싶어. [-을까 싶다]
- 열흘 내지 보름 이내에 비가 오지 않으면 올해 농사에서는 건질 것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지 (乃至)]
- 기자는 매일 새로운 소식을 접하니까 매너리즘이 오지 않을 것 같았어요. [매너리즘 (mannerism)]
- 나는 일찌감치 잠자리를 펴고 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잠자리]
- 민준이는 바로 곁에 살면서도 우리 집에 한 번도 놀러 오지 않았다. [곁]
- 오늘 합창 연습은 반주자가 오지 않아 취소되었다. [반주자 (伴奏者)]
- 비가 계속 오지 않아서 농민들의 애간장이 말랐다. [애간장(이) 마르다]
- 미개지와 오지. [미개지 (未開地)]
- 나는 어릴 적에 새해를 맞이할 생각에 세밑이 가까워 오면 잠이 오지 않았다. [세밑 (歲밑)]
-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오지 마을에 가자 밤이 되면 모든 것을 더듬거리면서 찾을 수밖에 없었다. [더듬거리다]
- 승규는 몹시 지쳐 잠자리에 누웠지만 오래도록 잠이 오지 않았다. [오래도록]
- 친구는 자기가 걸린 옴에 옮으면 안 되니 가까이 오지 말라고 했다. [옴]
- 아직 가구가 오지 않아 옷이나 책은 정리도 못 하고 있어. [가구 (家具)]
- 어머니는 대문 앞을 서성이며 밤늦도록 오지 않는 딸을 기다렸다. [서성이다]
- 김 선생은 학교를 세워 오지 사람들의 무지몽매를 일깨우고자 했다. [무지몽매 (無知蒙昧)]
- 민준이는 오지 않을 것 같은데 우리끼리 먼저 출발하자. [단정 (斷定)]
- 사내 여럿이 비좁은 방에서 묵으려니 잠자리가 옹색해서 잠이 오지 않는다. [옹색하다 (壅塞하다)]
- 가까이 오지 마! 가까이 오면 쏜다! [내려놓다]
- 그래. 겨울에는 잠자리가 포근해야 잠이 잘 오지. [포근하다]
- 아직도 다 오지 않은 건가? [집합하다 (集合하다)]
- 승규는 잠이 오지 않는지 텔레비전 앞에 앉아 밤새 심야 방송을 보고 있었다. [방송 (放送)]
- 승규가 이력서를 넣은 회사 중 어디에서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 [넣다]
- 비가 많이 오지 않는 것 같아서 우산을 쓰지 않았더니 머리가 촉촉하게 젖었다. [촉촉하다]
- 승규는 오지 여행을 하다가 코브라에 물렸지만 응급 처치를 해서 무사했다. [코브라 (cobra)]
- 오래 동안 비가 오지 않아 일 년 농사를 그르치게 생겼다. [그르치다]
- 언젠가 그런 차를 타 볼 날이 오지 않을까? [지능화하다 (知能化하다)]
- 선생님이 숙제를 해 오지 않은 학생들을 책망하였다. [책망하다 (責望하다)]
- 다음 달에 드디어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마음이 들떠서 잠이 오지 않았다. [마음이 들뜨다]
- 도착 시간이 지났는데 왜 배가 안 오지? [기관 (機關)]
- 버스가 왜 안 오지? [오다]
- 미팅에 나가면 내게는 관심이 오지 않아. [오다]
- 어머니는 딸이 밤늦게까지 집에 오지 않자 간담이 타 들어가는 것만 같았다. [간담 (肝膽)]
- 약속한 시간이 되어도 지수가 오지 않자 그녀는 연신 손목시계만 쳐다봤다. [손목시계 (손목時計)]
- 비가 많이 오지 않으니까 괜찮아. [찬비]
- 찬 기운이 뼛속에까지 잦으니 잠이 오지 않았다. [잦다]
- 우리말의 첫소리에는 'ㄹ'이 오지 못하는 제약이 있다. [첫소리]
- 나는 자리를 보았으나 걱정 때문에 쉽게 잠이 오지 않았다. [자리(를) 보다]
- 유학을 떠난 친구에게서 아무런 기별도 오지 않아서 그가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다. [기별 (奇別)]
- 택배가 올 때가 지났는데 왜 안 오지? [반송되다 (返送되다)]
- 숙제를 해 오지 않은 지수는 수업 시간 내내 선생님의 따끔거리는 눈총을 받았다. [따끔거리다]
-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친구 걱정이 내 목을 죄어 잠이 오지 않는다. [목을 조이다[죄다]]
- 그러니까 버스를 타고 오지 그랬어. [수고스럽다]
- 그는 오후 나절 내내 낮잠을 자서 밤에 잠이 잘 오지 않았다. [나절]
- 낮에 낮잠을 잤더니 밤에 잠이 오지 않는다. [낮]
- 지수는 오늘 배가 아프다고 수업에 오지 않았다. [-다고]
- 김 박사는 숭고한 인간애를 가지고 오지 마을에서 의료 봉사를 펼쳤다. [인간애 (人間愛)]
- 자네는 왜 어제 우리집에 오지 않았던고? [-던고]
- 소인이 배앓이를 해 오지 못했습니다. [-던고]
- 그 친구가 약속 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고 내 속을 태운다. [태우다]
-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아서 걱정이야. [태우다]
- 아직 취재 기자만 오고 사진 기자가 오지 않았으니 인터뷰부터 하겠습니다. [사진 기자 (寫眞記者)]
- 외국에 있는 친구에게 선물을 보내고 싶은데 오지여서 전달 방법이 없다. [전달 (傳達)]
- 카페인은 자극의 전달 속도가 빨라서 몸에 바로 반응이 오지. [전달 (傳達)]
- 주재를 맡은 사람이 아직 오지 않아서 회의가 미루어졌다. [주재 (主宰)]
- 내일 배낭여행을 떠날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레서 잠이 오지 않는다. [배낭여행 (背囊旅行)]
- 아범에게 이번 설에는 내려 오지 말고 우리가 서울로 올라 간다고 전하렴. [아범]
- 깊은 산속 시골 마을에는 자주 버스가 오지 않아 차를 놓치면 오랫동안 기다려야 한다. [자주]
- 가게에 심부름을 보낸 아이가 30분이 지나도록 오지 않는다. [보내다]
- 승강기 버튼을 누르고 한참 기다려도 승강기는 오지 않았다. [승강기 (昇降機)]
- 학교에서는 비상조치로 전염성이 강한 눈병에 걸린 학생들을 학교에 오지 않도록 했다. [비상조치 (非常措置)]
- 수학 선생은 숙제를 해 오지 않은 학생을 열외로 나오게 하여 한 시간 동안 벌을 세웠다. [열외 (列外)]
- 이제 곧 봄인데 웬 눈이 이렇게 많이 오지? [웬]
- 나는 잠이 오지 않을 때는 종종 세레나데를 틀어 놓고 감상한다. [세레나데 (serenade)]
- 아버지가 오늘 집에 오지 않으신 것은 특별한 까닭이 있었기 때문이다. [까닭]
- 내가 태어난 그해 여름에는 유난히 비가 오지 않았다. [그해]
- 선박 조종을 하시는 큰아버지는 바다에 한 번 나가시면 오랫동안 집에 오지 않으신다. [조종 (操縱)]
- 인원이 다 오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출발하려니와 벌금까지 받도록 하겠다. [-려니와]
- 나는 잠이 오지 않아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한 잔 마셨다. [우유 (牛乳)]
- 민준이는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오지 탐험을 떠났다. [탐험 (探險)]
- 비가 너무 많이 와도, 너무 오지 않아도 농민들은 농작물 배양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배양 (培養)]
- 나는 인터넷에서 산 물건이 오지 않아 판매자에게 직접 연락했다. [판매자 (販賣者)]
- 왜 이렇게 졸음이 오지. [일반적 (一般的)]
- 오늘 승규가 연락도 없이 오지 않았는데 무슨 연고인지 모르겠구나. [연고 (緣故)]
- 저녁에 커피를 마셨더니 새벽까지 정신이 말똥해서 잠이 오지 않았다. [말똥하다]
- 사백 명에게 청첩장을 돌렸으니까 그 정도 오지 않을까? [손님]
- 아니에요. 번거로이 오지 마시고 제가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번거로이]
- 지난 전투에서 진 것을 생각하면 아직도 분해서 잠이 오지 않는구나. [승전 (勝戰)]
- 한 친구가 자기에게 힘든 일이 오지 않도록 쪼잔한 꼼수를 써서 욕을 먹었다. [쪼잔하다]
- 모임에 오지 못한다는 친구가 많아서 동창회 모임이 김샐 것 같다. [김새다]
- 온다는 지영이는 왜 이렇게 안 오지? 혹시 안 나타나는 거 아냐? [저버리다]
- 지수는 돈 한 푼 벌어 오지 못하는 서생 나부랭이와 사랑에 빠졌다. [서생 (書生)]
- 나는 침대에 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아 몸을 계속 뒤척댔다. [뒤척대다]
- 나는 잠이 오지 않을 때면 전자레인지에 우유를 한 잔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고 잔다. [전자레인지 (電子range)]
- 오늘 하루 모든 메뉴가 공짜라는데도 사람들이 오지 않는다. [-라는데도]
- 승규는 불을 끄고 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았다. [불]
- 그렇게 연습하면 하나 마나 똑같지. 그냥 오지 말라고 해. [-나]
- 한 시간 전만 해도 비가 오지 않았어요? [-더니마는]
- 나는 잠이 오지 않아 몸을 뒤척뒤척했다. [뒤척뒤척하다]
- 오랫동안 혼수에 들고 나니 더 이상 잠이 오지 않았다. [혼수 (昏睡)]
- 할머니께서는 결국 혼수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돌아가셨다. [혼수 (昏睡)]
- 아이는 잠이 오지 않는지 몸을 뒤적댔다. [뒤적대다]
- 기왕 만났으니 다른 사람들이 오지 않더라도 우리끼리 식사하도록 하자. [기왕 (旣往)]
- 오지 탐험가인 지수는 그동안 찍은 사진으로 전시회를 열었다. [탐험가 (探險家)]
- 비가 계속 오지 않자 시내에 물이 다 잦아졌다. [잦아지다]
- 골목에서 만난 새치름한 고양이는 내가 먹이를 주려고 해도 가까이 오지 않았다. [새치름하다]
- 그동안 이보다 큰 난관도 돌파해 오지 않았습니까? 모두 힘을 냅시다. [돌파하다 (突破하다)]
- 나는 새벽에 잠이 오지 않아서 볼륨을 낮추고 텔레비전을 보았다. [볼륨 (volume)]
- 나는 후방에 자동차가 오지 않는 것을 확인한 후 차에서 내렸다. [후방 (後方)]
- 여태 오지 않다. [여태]
- 외과의인 승규는 오지 마을에 가서 무료로 환자를 보살피며 살고 있다. [외과의 (外科醫)]
- 비가 시원하게 오지 않고 감질나게 온다. [감질나다 (疳疾나다)]
- 백날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백날 (百날)]
- 승규의 답장은 백날 기다려도 오지 않았다. [백날 (百날)]
- 우리는 텐트 주위를 돌아가며 벌레가 오지 못하도록 약을 뿌렸다. [돌아가다]
- 버스가 출발할 시간이 됐는데도 친구가 오지 않아 나는 버스 앞에 서서 발을 동동거렸다. [동동거리다]
- 소방관들은 사람들이 화재 현장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하였다. [가까이]
🌷 ㅇㅈ: Initial sound 오지
-
ㅇㅈ (
어제
)
: 오늘의 하루 전날.
☆☆☆
Нэр үг
🌏 ӨЧИГДӨР: өнөөдрийн өмнөх өдөр. -
ㅇㅈ (
언제
)
: 알지 못하는 어느 때에.
☆☆☆
Дайвар үг
🌏 ХЭЗЭЭ: тодорхойгүй аль нэг цаг хугацаанд. -
ㅇㅈ (
의자
)
: 사람이 엉덩이와 허벅지를 대고 걸터앉는 데 쓰는 기구.
☆☆☆
Нэр үг
🌏 САНДАЛ: хүн өгзөг болон гуяаа тавьж суухад хэрэглэдэг гэр ахуйн тавилга. -
ㅇㅈ (
아직
)
: 어떤 일이나 상태 또는 어떻게 되기까지 시간이 더 지나야 함을 나타내거나, 어떤 일이나 상태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말.
☆☆☆
Дайвар үг
🌏 ХАРААХАН: аливаа явдал, нөхцөл байдал мөн хэрхэн өөрчлөгдөх хүртэл хэдий хугацаа өнгөрөх хэрэгтэйг илэрхийлэх буюу дуусаагүй үргэлжилж байгааг илэрхийлдэг хэллэг. -
ㅇㅈ (
어제
)
: 오늘의 하루 전날에.
☆☆☆
Дайвар үг
🌏 ӨЧИГДӨР: өнөөдрөөс нэг өдрийн өмнө. -
ㅇㅈ (
언제
)
: 알지 못하는 어느 때.
☆☆☆
Төлөөний үг
🌏 ХЭЗЭЭ: мэдэгдэхгүй байгаа аль нэг цаг хугацаа. -
ㅇㅈ (
여자
)
: 여성으로 태어난 사람.
☆☆☆
Нэр үг
🌏 ЭМЭГТЭЙ: эм хүйстэй болж төрсөн хүн. -
ㅇㅈ (
요즘
)
: 아주 가까운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사이.
☆☆☆
Нэр үг
🌏 САЯХАН, СҮҮЛИЙН ҮЕ, ОЙРМОГХОН: өнгөрөөд удаагүй байгаа цагаас одоог хүртлэх хугацааны хооронд. -
ㅇㅈ (
안전
)
: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음. 또는 그러한 상태.
☆☆☆
Нэр үг
🌏 АЮУЛГҮЙ БАЙДАЛ, БАТ НАЙДВАРТАЙ БАЙДАЛ, ХАМГААЛАЛТ: аюул учрах буюу осол гарах зовлонгүй байх явдал. мөн тийм байдал. -
ㅇㅈ (
아주
)
: 보통 정도보다 훨씬 더 넘어선 상태로.
☆☆☆
Дайвар үг
🌏 МАШ, ИХ, ТУН: ердийн хэмжээнээс нилээн их илүү гарсан байдлаар. -
ㅇㅈ (
옷장
)
: 옷을 넣어 두는 가구.
☆☆☆
Нэр үг
🌏 ХУВЦАСНЫ ШҮҮГЭЭ: хувцас хийж, өлгөдөг гэрийн тавилга. -
ㅇㅈ (
운전
)
: 기계나 자동차를 움직이고 조종함.
☆☆☆
Нэр үг
🌏 ЖОЛООДЛОГО, АЖИЛЛАГАА: машин, тоног төхөөрөмжийг хөдөлгөж ажиллуулах явдал. -
ㅇㅈ (
이제
)
: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
☆☆☆
Нэр үг
🌏 ОДОО: ярьж буй яг энэ үеэ. -
ㅇㅈ (
옆집
)
: 옆에 있는 집.
☆☆☆
Нэр үг
🌏 ХАЖУУ АЙЛ: хажуу талд байдаг айл. -
ㅇㅈ (
이전
)
: 지금보다 앞.
☆☆☆
Нэр үг
🌏 ӨМНӨХ ҮЕ, УРЬД ӨМНӨ: одоогоос өмнө. -
ㅇㅈ (
오전
)
: 아침부터 낮 열두 시까지의 동안.
☆☆☆
Нэр үг
🌏 ҮДЭЭС ӨМНӨ: өглөөнөөс өдрийн арван хоёр цагийн хоорондох хугацаа. -
ㅇㅈ (
이제
)
: 말하고 있는 바로 이때에.
☆☆☆
Дайвар үг
🌏 ОДОО: хэлж байгаа яг тэр мөчид.
• шинжлэх ухаан, технологи (91) • гадаад төрх тайлбарлах (97)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8) • долоо хоногийн өдрий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13) • талархал илэрхийлэх (8) • гэр бүлийн баяр (57) • мэндчилэх (17) • цаг агаары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59) • спорт (88) • олон нийтийн мэдээлэл (47) • хувийн мэдээллээ солилцох (46) • хүн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 (255) • хоол ундны соёл (104) • соёлын харьцуулалт (78) • байгаль орчны асуудал (226) • орон байран дахь аж амьдрал (159) • хүн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 (52) • үерхэх, гэр бүл болох (19)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82) • эмийн сан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10) • танилцуулга(гэр бүлээ) (41) • хэл (160) • утсаар ярих (15) • тээврийн хэрэгсэл ашиглах (124) • гэмт хэрэг, осол, байгалийн гамшгийн талаар тайлбарлах (43) • сэтгэл зүй (191) • кино үзэх (105) • байр, байршил тайлбарлах (70) • аялал (98) • нийгмийн тогтолцоо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