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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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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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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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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нгил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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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 Үгийн тайлба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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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등을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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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어둠, 그늘, 그림자 등이 생기거나 뒤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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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나 구름, 어둠 등이 넓게 퍼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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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등을 어둠 속에서 더듬어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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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나 어둠 등이 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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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밝은 빛이 비치어 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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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어둠, 그늘, 그림자 등이 생겨 뒤덮이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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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나 어둠 같은 것이 아주 뚜렷하거나 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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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 Жиш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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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어둠 속에서 부는 밤바람은 살을 에는 것처럼 차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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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불은 어둠 속에서 까뭇까뭇 숨바꼭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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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보름달은 어둠 속에서 또렷이 빛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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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갇힌 사람들은 출구를 목표하여 더듬더듬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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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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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장수의 칼이 부딪칠 때마다 불꽃이 튀어 어둠 속에서 서로의 얼굴을 반짝 비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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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촛불 하나가 방 안을 빤히 밝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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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바스락 소리에 우리는 모두 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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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두 칼날이 닿을 때마다 날카로운 금속 소리와 함께 반짝 강한 빛이 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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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어둠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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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깔린 시골 동네는 막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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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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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들이 설치는 도시에는 검은 어둠이 깔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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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으로 희끗하게 사라진 그 남자는 금방 모습을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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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나를 부르는 누군가의 목소리가 분명히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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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둠 속으로 천천히 침몰되는 저녁노을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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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어둠 속에서 불빛이 빤짝 나타났다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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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반딧불만이 빤짝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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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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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컴한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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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불빛이 살아나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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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어둠 속에 나 혼자 있다고 생각하니 문득 두려움이 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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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정체 모를 소리가 들려왔을 때 얼마나 무서웠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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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어둠 속에서 촛불만이 아롱대며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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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그래서 '어둠'이라는 말이 식민지 시대를 의미하는 것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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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묻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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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캄캄한 어둠 속에 묻혀 있다는 것은 두렵고 갑갑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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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묻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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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묻혀서 길이 잘 안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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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궁에 빠진 사람들처럼 어둠 속을 더듬으며 걸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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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촛불 하나가 밝히 타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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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고양이의 눈빛이 반짝했다가 금방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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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평생 자신의 능력을 부정하며 어둠 속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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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이 된 마을 사람들은 밤새 어둠 속에서 헤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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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꺼지자 바닥 위의 야광 스티커만이 어둠 속에서 빛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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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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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밤중의 어둠을 뚫고 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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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도 잘 볼 수 있도록 시각이 발달했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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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어둠 속에서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두려움이 등골을 타고 내려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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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도 고양이의 눈빛만은 환하게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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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둠 속에서 입구를 알리는 표지판을 보고 겨우 출입구를 찾아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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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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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게 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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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시가 조금 넘었을 뿐인데도 산 속이라 어둠이 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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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어둠이 짙게 깔렸는데 위험하게 어딜 나간다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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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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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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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어둠 속에서 하얀 얼굴의 달걀귀신이 나타나 나는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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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의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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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는 달빛 하나 없는 칠흑 같은 어둠 속으로 모습을 감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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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형태를 알 수 없는 물체가 까물까물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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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눈이 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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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시간이 지나면 눈이 어둠에 익어 안 보이던 것이 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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옅은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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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는 어느새 옅은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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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노란 불빛이 까물까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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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캄캄한 어둠 속에 누가 있는 것만 같아 섬찟하며 몸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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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불빛이 가물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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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는 밤눈이 밝아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얼마든지 먹이를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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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는 어둠 속에서 발을 헛디뎌 그만 구렁에 떨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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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잃은 사람들은 출구를 찾지 못하고 어둠 속에서 우왕좌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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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을 가르며 달리는 기차의 전조등 불빛이 눈부시게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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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병은 어둠 속의 군인이 아군임을 확인하자 겨눴던 총을 거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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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담한 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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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이는 어둠 속에서 조심스럽게 앞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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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같은 어둠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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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정전이 되는 바람에 지하실은 절벽 같은 어둠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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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낯선 그림자가 보이는 순간 등살에 소름이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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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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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노력이나 대가 없이 받아 가지다.
🌏 ОЛОХ, ОЛЖ АВАХ: онцгой хичээл зүтгэл буюу үнэ хөлсгүйгээр авч, өөрийн болго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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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체나 물기가 있는 물체가 찬 기운으로 인해 고체 상태로 굳어지다.
🌏 ХӨЛДӨХ: шингэн зүйл болон бодис хүйтний улмаас хатуу биет болон хувира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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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나 사물 등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다.
🌏 БАЙДАГГҮЙ, ОРШДОГГҮЙ: хүн юм уу эд зүйл зэрэг бодитоор оршдоггүй бай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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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에 하나를 더한 수.
🌏 НАЙМ: долоо дээр нэгийг нэмсэн то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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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의 여덟 배가 되는 수의.
🌏 НАЯН: арвыг найм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н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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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인 자식.
🌏 ХҮҮ: эрэгтэй хүүхэ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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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단련하거나 건강을 위하여 몸을 움직이는 일.
🌏 БИЕИЙН ТАМИРЫН ДАСГАЛ: биеэ дасгалжуулах юм уу эрүүл байхын тулд биеэ хөдөлгөх явд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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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께가 두껍지 않다.
🌏 НИМГЭН: зузаан би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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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프거나 아프거나 너무 좋아서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다. 또는 그렇게 눈물을 흘리며 소리를 내다.
🌏 УЙЛАХ: уйтгарлах юм уу өвдөх, эсвэл хэт их баярласан үед дуу гарган нулимс урсгах. мөн тийнхүү нулимс урсгангаа дуу гарга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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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범에 맞고 바르다.
🌏 ЗӨВ, ЗҮЙТЭЙ: жишигт нийцсэн зө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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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나 동물이 어느 곳에서 떠나거나 벗어나지 않고 머물다.
🌏 БАЙХ, ОРШИХ: хүн ба амьтан ямар нэг газраас холдож явахгүй тэр газраа бай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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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의 여덟 배가 되는 수.
🌏 НАЯ: арвыг найм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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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쁘거나 만족스럽거나 우스울 때 얼굴을 활짝 펴거나 소리를 내다.
🌏 ИНЭЭХ: баярлах, сэтгэл хангалуун байх, инээд хүрсэн үед нүүрэндээ мишээл тодруулан баяса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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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이나 경험, 생각 등을 통해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정보 또는 지식을 갖추다.
🌏 МЭДЭХ: боловсрол, туршлага, бодол зэргээр дамжуулан юмс үзэгдэл, нөхцөл байдлын талаарх мэдээлэл болон мэдлэгийг олж ава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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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는 곳을 가리키는 말.
🌏 ХААНА: мэдэхгүй нэгэн газа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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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닫히거나 잠긴 것을 트거나 벗기다.
🌏 ОНГОЙЛГОХ, НЭЭХ, ДЭЛГЭХ: хаалттай юм уу цоожтой зүйлийг нээх болон онгойлго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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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발이 굵은 국수. 또는 그것을 삶아서 국물과 함께 요리한 음식.
🌏 Ү-ДУН, УЛААН БУУДАЙН ГОЙМОН: бүдүүн ширхэгтэй гурил. мөн түүнийг чанаж шөлтэй хольж хийсэн хоо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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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몸을 바로 한 상태에서 엉덩이에 몸무게를 실어 다른 물건이나 바닥에 몸을 올려놓다.
🌏 СУУХ: цээжин биеэ эгцлэн өгзгөндөө биеийн жингээ төвлөрүүлж өөр зүйл болон шалан дээр биеэ тави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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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에 하나를 더한 수의.
🌏 НАЙМАН: долоо дээр нэгийг нэмсэн тоон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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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다른 곳에서 이곳으로 움직이다.
🌏 ИРЭХ: ямар нэгэн зүйл нэг газраас наашаа хөдлө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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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이나 글자를 보고 그 음대로 소리를 내어 말로 나타내다.
🌏 УНШИХ: бичиг үсгийг харж авиагаар нь дуудаж илэрхийлэ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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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고 있던 물건이 자신도 모르게 없어져 더 이상 가지지 못하게 되다.
🌏 ХАЯХ, ГЭЭХ: өөрт байсан зүйлээ өөрийн мэдэлгүйгээр алга болгох, алда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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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동물, 물체 등이 존재하는 상태이다.
🌏 БАЙХ, ОРШИХ: хүн, амьтан, биет оршин бай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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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하고 차가운 정도.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수치.
🌏 ДУЛААНЫ ХЭМ: халуун, хүйтний хэмжээ. мөн түүнийг илэрхийлдэг тоон илэрхийлэ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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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팔을 벌려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거나 품 안에 있게 하다.
🌏 ТЭВРЭХ: хоёр гараа дэлгэн цээжин хэсэг рүүгээ татан авч ирэх буюу тэвэртээ байлга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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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매나 씨가 여물다.
🌏 БОЛОХ, БОЛОВСРОХ: үр жимс боловсро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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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옷을 몸에 걸치거나 두르다.
🌏 ӨМСӨХ: хувцсыг биедээ углах буюу биеэ ороо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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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알았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기억해 내지 못하다.
🌏 МАРТАХ, САНАХГҮЙ БАЙХ: өмнө мэддэг байсан зүйлээ санахгүй байх буюу сэргээн санаж чадахгүй бай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