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쎄
1.
상대방의 물음이나 요구에 대하여 분명하지 않은 태도를 나타낼 때 쓰는 말.
1.
НУ ; КАК СКАЗАТЬ :
Восклицание, выражающее затруднение в ответе на вопрос или просьб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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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
♔
오늘 저녁에 같이 밥 먹을까?
Shall we have dinner together tonight?
♕
글쎄 , 오늘 저녁에 다른 약속이 있어서....
Well, i have another appointment this evening...
♔
선생님, 이 점수면 합격하겠습니까?
Sir, would you pass this score?
♕
글쎄 , 결과가 나와 봐야 알겠는데.
Well, i'll know when i get the results.
♔
지난번에는 왜 그렇게 급하게 갔나?
Why were you in such a hurry last time?
♕
글쎄 , 무슨 일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
Well, i don't remember what happened.
♔
제가 끓인 찌개 맛이 어때요?
How does my stew taste?
♕
글쎄 , 도통 무슨 맛인지 모르겠구나.
Well, i don't know what it tastes like.
слово по ссылк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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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말하는 이가 자신의 뜻이나 주장을 다시 강조하거나 고집할 때 쓰는 말.
2.
НУ ДА ; А КАК ЖЕ :
Восклицание, которое говорящий использует, чтобы акцентировать своё утверждение или настоять на своём.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
♔
정말 네 말을 믿어도 되니?
Can i really believe you?
♕
글쎄 , 내 말이 맞다니까.
Well, i'm right.
♔
오늘 오후에 진짜 비가 와서 놀랐어요.
I was surprised to see the real rain this afternoon.
♕
글쎄 , 제가 비가 온다고 했잖아요.
Well, i told you it was going to rain.
♔
글쎄 , 속는 셈 치고 한 번만 믿어 봐요.
Well, trust me just once, just to be fooled.
♕
네가 거짓말을 한 적이 어디 한두 번이어야지.
You've lied to me once or twice.
♔
어제 그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얼마나 놀랐는지.
How surprised he suddenly appeared yesterday.
♕
글쎄 , 나도 얼마나 놀랐다고.
Well, i was surprised,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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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изношение, склонение:
•
글쎄
(글쎄
)
🗣️
글쎄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글쎄 , 네가 다른 데에 두고 잊어버린 거 아니야?
글쎄 , 아버지 사업이 망하고 난 뒤 집안이 완전히 찌그러져 버려서 힘들게 살고 있다고 하더라.
아, 글쎄 . 이번엔 틀림없다니까.
글쎄 , 너무 타이트한 것 아니야? 한 치수 큰 게 좋겠어.
아 글쎄 , 그 친구는 무려 세 번이나 바람을 피웠대.
글쎄 , 이러나저러나 요즘 너무 바빠.
글쎄 , 아내가 소나기 같은 잔소리를 하기 시작하는 거야.
글쎄 . 급한 일이 있는 듯 뛰어가더라.
글쎄 , 평생 동안 도를 닦아야 하지 않을까?
글쎄 , 거짓말을 해 놓고서도 아닌 것처럼 뻔뻔스럽게 굴잖아.
음, 글쎄 . 유럽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 가려면 잘해야겠지. 일단 어학원부터 다니면서 외국어를 배워 봐.
글쎄 . 이거 호기심이 모락모락 올라오는데?
글쎄 , 아마도 억울하게 투옥된 양심수를 풀어 달라고 요구하는 것 같아.
글쎄 , 그냥 한 말이 아닐 텐데 도저히 알 수가 없네.
글쎄 , 오는 길에 젊은 남녀가 길에서 진한 애정 표현을 하고 있는 걸 봤어.
결혼기념일이라 목걸이나 반지 같은 선물을 기대했는데, 남편이 글쎄 꽃만 달랑 사 온 거 있지?
글쎄 ? 추가 많이 무거우면 가라앉겠지?
글쎄 . 강물이 불어서 다리 근처까지 넘실넘실하니까 위험할 것 같아.
글쎄 , 아직 실연의 아픔을 안고 있는데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고 할까?
글쎄 길 가다가 한 남자와 부닥쳤는데 다짜고짜 나에게 주먹을 휘두르잖아.
글쎄 , 내가 보기엔 금방 못 끝낼 것 같은데.
글쎄 , 어제 우리가 무슨 말실수를 했나?
글쎄 , 나는 아무 것도 못 봤는데?
글쎄 , 오늘 민준 선배가 나더러 살도 많이 빠지고 예뻐졌대.
글쎄 , 내 팔뚝만한 고기를 잡았다니까.
글쎄 . 같은 학교 출신을 뽑는다는 소문이 있던데.
글쎄 , 한번 수지를 따져 보고 알려 주겠네.
글쎄 , 몇천 년 전 벽화에도 승마 모습이 있는 걸 보면 아주 오래됐겠지?
글쎄 . 상상해 본 적도 없어.
글쎄 , 잠시 한눈팔았더니 그새 어딜 갔나 보네.
글쎄 . 한번 알아볼게.
글쎄 , 아직 유기체가 발견되었다는 말은 못 들었는데.
글쎄 , 내가 알기로는 제비족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야.
글쎄 , 일단 가 보면 알겠지.
글쎄 , 자세한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선생님께 뭔가 큰 잘못을 저질렀나 봐.
글쎄 , 아무래도 정당 관계자나 정치 전문가들이 나오겠지.
글쎄 주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다 들켰다더라.
글쎄 . 그래도 나는 그의 그림이나 인기에 시비를 가리고 싶진 않아.
글쎄 , 옛날 사람들이 해마를 보고는 착각했을 거라는 얘기도 있던데.
글쎄 , 내가 실지로 가서 먹어 봤는데 그렇게 대단하지는 않았어.
글쎄 , 숙취 해소에는 콩나물국이 좋지 않을까?
글쎄 , 나는 그 영화를 안 봐서 모르겠네.
글쎄 , 처음 보는 얼굴인데.
글쎄 , 중요한 자리인 만큼 적재를 잘 골라야 할 텐데.
응. 글쎄 만 명이나 모였대. 긴장된다.
글쎄 , 아직 특별히 신통해 보이는 건 없네요.
글쎄 , 교육 문제는 우리나라가 안고 있는 난제 중의 하나지.
글쎄 .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남쪽과 북쪽의 군사력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 같아.
글쎄 . 많은 시간도 있고, 한가한 시간도 있지.
글쎄 , 차기 정권이 들어서면 아마 정책도 바뀌지 않을까?
글쎄 , 내가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한번 확인해 볼게.
글쎄 . 우리 동네도 전선으로 변할지 누가 알겠어.
글쎄 . 일하는 걸 보면 너무 부실해서 힘들겠던데.
글쎄 , 실증이 있기 전까지는 단언할 수 없어.
글쎄 . 산비둘기 같은데.
글쎄 , 나도 자신이 없어서 사실은 좀 불안스러워.
글쎄 . 지난 경제 위기 때보다는 금이 좀 많아지지 않았을까?
글쎄 , 무척 개구쟁이였다고만 기억되는데.
글쎄 , 무슨 숨은 이유가 있는 듯해.
글쎄 , 자세히 보게 이리 좀 줘 봐.
글쎄 , 소리가 작아서 뭐라고 하는지 잘 안 들려.
글쎄 , 이제 차차 생각해 봐야지.
글쎄 , 모르긴 해도 팔십 점 내지 구십 점은 나올 것 같은데.
글쎄 , 흰 바탕에 검은 줄무늬가 있는 게 아닐까?
글쎄 . 잠자기 전에 컴퓨터 같은 걸 하지 말아야 하고 목욕을 가볍게 하는 게 좋다고는 들었어.
글쎄 , 우린 누구 한 명이 주도적으로 리드하는 것 같지 않아.
글쎄 , 속살을 알 수 없는 사정이 있었을 거야.
글쎄 , 이제 곧 나오니까 조금만 기다리면 알겠지.
글쎄 . 궁금하면 세어 봐.
글쎄 . 지금 입기에 너무 얇지 않을까 싶은데.
글쎄 . 오랜만에 음악이라도 들을까 싶어.
글쎄 , 하도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해서 믿어도 되는지 모르겠어.
친구랑 싸웠는데 글쎄 선생님이 나만 혼내시잖아!
글쎄 . 지렁이는 척추가 없다고 알고 있는데.
글쎄 , 저기 있는 저 사람으로부터 나온 이야기이니 직접 물어봐.
글쎄 , 네가 돈을 많이 투자하는 만큼 위험도 증대될 거야. 신중하게 생각해.
글쎄 , 유민이가 내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고백한 것 있지? 내가 좋아하는 걸 알면서도 말야.
글쎄 , 나도 걔가 과연 잘할 수 있을지 우려스러워.
글쎄 , 네다섯이나 오려나.
글쎄 , 내 생각엔 정상에 오르는 데만도 한나절 넘게 걸릴 것 같아.
글쎄 ,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마 사십 안쪽이셨던 것 같아.
글쎄 , 심사의 객관성에 문제가 있는 거 아냐?
글쎄 , 요즘 나온 신차 중에서 골라 봐.
글쎄 , 이번 선거에 김 씨가 출마를 했다더라.
글쎄 , 반 친구들에게 살쪘다고 놀림을 당한다지 뭐예요.
글쎄 , 배가 아프다고 웅얼댔던 것 같아.
글쎄 , 나는 약간 거부감이 들긴 해.
글쎄 , 말하는 걸 봐서는 돈만 밝히는 부류는 아닌 것 같아.
글쎄 . 아 맞아. 요 앞에 새로 생긴 한의원 원장이 수지침으로 환자들을 시술하는데 그렇게 용하대.
글쎄 , 국어랑 수학은 신청을 할 건데 다른 건 아직 모르겠어.
글쎄 , 아무래도 선취 득점을 내주었기 때문이 아닐까?
글쎄 , 집에 급하게 가던 길이라 정신이 없어서 기억이 안 나.
글쎄 , 빨리 두 나라가 화친을 맺으면 좋겠다.
글쎄 , 민준이가 반장이 무슨 대단한 벼슬이라고 뽐내고 다니지 뭐야.
아니. 글쎄 차가 중도에서 고장이 난 것 있지.
글쎄 , 시어머니 장례를 치른 그 다음 날에 상심한 남편도 비명에 갔답니다.
글쎄 , 명상적 음악을 자주 들어서 차분해진 거 같아.
글쎄 포장을 열었더니 이렇게 망가져 있었어요.
글쎄 , 남자다운 넓은 어깨나 근육이 아닐까 싶어.
글쎄 동네 애들이 놀다가 돌 하나를 빼 버렸지 뭐야.
글쎄 , 진화론에서는 원숭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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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 써 놓은 글자의 모양.
🌏 ПОЧЕРК; БУКВА : Форма написанной буквы.
: 상대방의 물음이나 요구에 대하여 분명하지 않은 태도를 나타낼 때 쓰는 말.
🌏 НУ; КАК СКАЗАТЬ : Восклицание, выражающее затруднение в ответе на вопрос или просьбу.
: 집에서 여자들이 실을 뽑아 옷감을 짜는 일.
🌏 КИЛЬССАМ;ТКАЧЕСТВО; ТКАЦКОЕ ПЕРЕПЛЕТЕНИЕ : Прядение нити и тканьё полотна женщинами в домашних условиях.
: 눈에 눈물이 곧 흘러내릴 것처럼 가득 고이는 모양.
🌏 Образоподражательное слово, выражающее слёзы, выступившие на глаза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