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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1.
상대방의 물음이나 요구에 대하여 분명하지 않은 태도를 나타낼 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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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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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은 가르치는 일이 적성에 좀 맞는 것 같나?
Do you think teaching suit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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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조금 더 해 봐야 알 것 같아요.
Well, i don't know yet. i think i'll know after a littl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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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 씨, 내일 저희 모임에 나와 주실 수 있어요?
Minjun, can you come to our meeting tomorrow?
♕
글쎄요 , 다른 약속이 있기는 한데....
Well, i have another appoin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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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실례지만 시청에 가려면 어느 쪽으로 가야 하죠?
Excuse me, which way do i have to go to get to the city h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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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 저도 이 부근은 처음이어서 잘 모르겠어요.
Well, it's my first time around here, so i'm not 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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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승규가 전화해서 무슨 이야기를 했니?
Did seung-gyu call you and tell you what?
♕
글쎄요 , 별다른 말은 없었는데 무슨 일이 있나요?
Well, i didn't say much. what's going on?
слово по ссылк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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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изношение, склонени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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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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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글쎄요 . 하도 여러 정당이 난립해서 결정이 쉽지 않네요.
글쎄요 .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글쎄요 . 출항을 했는데 소득이 별로 없네요.
글쎄요 . 이 지역에는 딱히 유명한 물건이 없는데요.
글쎄요 , 누가 뒤에서 계속 뭐라고 얘기하는 것 같은데 잘 들리진 않네요.
글쎄요 .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 것 같은데 말을 안 하네요.
글쎄요 . 오히려 돈만 바라보며 산 것 같아 허무한 마음이 듭니다.
글쎄요 , 아무래도 서로에 대한 믿음이 아닐까 합니다.
글쎄요 . 달리 계획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글쎄요 . 양측의 의견에 상당한 차이가 있어서 어렵지 않을까요?
글쎄요 . 쉬지 않고 달리면 세 시간 정도 걸릴 겁니다.
글쎄요 . 일단은 관망적인 입장에서 지켜보기로 하지요.
글쎄요 , 품종이 뭐였는지 잘 모르겠어요.
글쎄요 , 이전의 실패 경험 때문에 회의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던데요.
글쎄요 . 지수가 말이 없을뿐더러 친구도 없어서 걱정이에요.
글쎄요 ,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것 말고는 다른 것은 없습니다.
글쎄요 , 말씀이 하도 모호해서 해석만 구구할 뿐이에요.
처남 때문에 그러죠? 글쎄요 .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글쎄요 . 아마도 다음 주에 있을 최종 담판에서 결정이 나겠지요.
글쎄요 , 요즘은 무기가 워낙에 강력해서 별로 소용이 없을 것 같네요.
글쎄요 . 대중없이 졸리면 아무 때나 자는 편이에요.
글쎄요 . 아마도 검열관들이 승인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글쎄요 , 선수들 사이에 실력 차가 거의 없어서 예측이 어렵네요.
글쎄요 , 짐작으로 보면 한 서너 길쯤 되겠네요.
글쎄요 , 용량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글쎄요 . 워낙 조용한 분이시라 별달리 얘기를 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글쎄요 . 심한 무릎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들었어요.
글쎄요 , 우리 단체의 사무를 맡아보기엔 제가 좀 바빠서 못할 것 같네요.
음, 글쎄요 . 너무 어려워서 잘 모르겠어요.
글쎄요 . 지금 방안을 마련하는 중입니다.
글쎄요 , 아직까지 저는 현직을 떠날 생각이 없어요.
글쎄요 . 일단 각 후보자들의 공약을 살펴봐야겠는데요.
글쎄요 , 안 좋은 얘기는 조금 여과하는 게 좋겠어요.
글쎄요 , 발표자가 서설만 잔뜩 해서 지루하기만 했지요.
글쎄요 . 성분 분석을 하게 건져 내세요.
글쎄요 , 저쪽에 있는 안내원에게 문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글쎄요 . 아직은 이렇다 할 신통력이라는 게 생기지 않습니다.
글쎄요 . 자신은 없지만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할게요.
글쎄요 , 정확하지는 않지만 일주일은 족히 걸릴 겁니다.
글쎄요 . 증인을 정말로 믿어야 옳은지 모르겠군요.
글쎄요 . 저희도 이번 사태를 해결하려면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글쎄요 . 제가 이제 나이가 들어서 어쩌다 설법을 한 번 하는 것도 힘이 드네요.
글쎄요 , 재미는 있겠지만 교육적 기능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글쎄요 . 물질적인 풍요보다는 정신적인 평화가 아닐까요?
글쎄요 . 저는 질책보다는 먼저 타이르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글쎄요 , 저를 대하기가 쑥스러운지 히히대기만 하던데요.
글쎄요 . 둘 다 예쁜데요.
글쎄요 .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공사 관리실을 알려 드릴 테니 한번 가 보세요.
글쎄요 , 또래들과 어울리는 것도 중요하니까 좀 더 고민해 보세요.
글쎄요 . 최근에 측량된 결과를 보니 썩 마음이 내키지 않는군요.
글쎄요 . 관심 유도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글쎄요 . 노련한 상대 선수의 성숙한 실력에 고전을 할 거라 봅니다.
글쎄요 , 갑자기 목이 간질간질하네요. 병원에 가 봐야겠어요.
글쎄요 , 기억이 희미해서 생각이 잘 나지 않네요.
글쎄요 . 무죄로 나오지 않을까요?
글쎄요 , 시장에 돈이 잘 돌지 못해서 예전만큼은 벌지 못해요.
글쎄요 , 저도 그 내막은 잘 모르겠어요.
글쎄요 . 주최자 측에서도 아직 아무 말이 없네요.
글쎄요 . 회의가 쉬이 끝날 것 같지가 않아서요. 회의가 끝나면 연락 드릴게요.
글쎄요 . 아무래도 지수가 받지 않을까요?
글쎄요 . 투표함을 개봉해 봐야 알 수 있겠죠.
글쎄요 , 이 정도로는 자료가 부족해서 판별되지 않네요.
글쎄요 . 그러나 신제품 연구의 투자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요.
글쎄요 . 환자를 직접 보지 않고는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없어요.
글쎄요 . 유민이가 배고프다거든 빵하고 우유를 주세요.
글쎄요 , 서비스는 더 좋아지겠지만 요금이 올라 국민들의 부담이 따를 수도 있어요.
글쎄요 . 어느 한 부분이 아니라 다 좋은데요.
글쎄요 . 제가 공사 현장에 답사를 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글쎄요 . 곧 움직임이 표면화되지 않을까 싶어요.
글쎄요 . 모르는 분과의 일면이 조금 부담스럽긴 하네요.
글쎄요 , 그 이유에 관해서는 학자들도 의견이 분분해요.
글쎄요 . 현대 사회의 물질주의를 비판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글쎄요 . 십 미터 정도 될 것 같네요.
글쎄요 . 무언가 오해가 생긴 것이 아닐까요? 제가 다시 알아볼게요.
글쎄요 . 청하지도 않은 손님 같은데요. 모르는 분이에요.
글쎄요 , 걸어가기에는 쪼끔 멀어서 버스를 타는 편이 좋겠네요.
글쎄요 . 저는 조각상이라고 명명하고 싶습니다.
글쎄요 , 구덩이가 좀 얕은 것 같네요.
글쎄요 . 저도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부장님.
글쎄요 . 아침에 신문 읽으실 때 끼고 계셨는데요.
글쎄요 . 이 색 저 색의 무늬가 알쏭달쏭 어지러워서 눈만 아프네요.
글쎄요 , 오늘 이사진이 회동해서 임금 협상 문제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니 그 결과를 지켜봐야지요.
글쎄요 . 다음 주가 지나면 좀 시원할지 모르죠.
글쎄요 . 비가 가뭄을 해결할 만큼 충분히 내리지는 않아서요.
글쎄요 . 그래서 지금 경찰이 당국자들을 불러서 조사를 하고 있대요.
글쎄요 . 몇 주는 걸릴 것 같네요.
글쎄요 . 화보를 찾아봐야겠는데요.
글쎄요 . 중거리는 이 선수의 주종목이 아니라 우승까지는 기대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글쎄요 , 날씨가 사나워 힘들지 않을까요?
글쎄요 . 좀 수상한데요.
글쎄요 . 다시 재판을 한다고 해도 재판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은데요.
글쎄요 . 석간신문이라도 하나 사서 확인해 봅시다.
글쎄요 , 저는 모르는 이예요.
글쎄요 . 내일도 상태가 이러면 퇴원하기 어렵습니다.
글쎄요 , 빌려준 돈을 떼일 가능성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쉽게 대답하기 어렵네요.
글쎄요 . 다들 자기 의견만 내놓고 옥신각신을 하고 있으니 어려울 것 같네요.
글쎄요 . 투표 결과를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글쎄요 . 그건 법원에서 심판하기에 달렸지요.
글쎄요 .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글쎄요 . 하오 열 시 즈음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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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 상대방의 물음이나 요구에 대하여 분명하지 않은 태도를 나타낼 때 쓰는 말.
🌏 НУ КАК ВАМ СКАЗАТЬ?; ВЫ ЗНАЕТЕ... : Выражение, которое используют, когда не знают как отреагировать на просьбу или вопрос собеседника.
: 글을 쓴 사람.
🌏 АВТОР : Человек, написавший текст.
김 군은 가르치는 일이 적성에 좀 맞는 것 같나?
민준 씨, 내일 저희 모임에 나와 주실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