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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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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изношение, склонени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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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뿍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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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изводное слов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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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тегор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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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뿍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막내인 지수는 화목한 가정에서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신 음식을 좋아하는 지수는 냉면을 먹을 때에도 식초를 듬뿍 쳐서 먹는다.
때를 쏙쏙 빼기 위해서 세제를 듬뿍 넣어 빨았다.
풀칠이 덜 되었나 본데 도배지에 다시 풀을 듬뿍 바르세요.
나는 어머니가 돌아가셨지만 새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어머니는 아이들의 간식으로 치즈를 듬뿍 얹어 피자를 만들어 주었다.
나는 생선과 오징어, 새우, 조개 등 해물을 듬뿍 넣은 해물탕을 손님들에게 대접했다.
나는 파를 듬뿍 넣고 파전을 만들어 막걸리와 함께 먹었다.
밥알이 듬뿍 든 어머니의 식혜를 시원하게 들이켜고 나면, 더위도 잊게 되고 배도 든든했다.
그럼 이제 잘 자라도록 물을 듬뿍 주렴.
비가 오는 날이면 엄마가 바지락, 파, 감자를 듬뿍 넣고 끓여 주시던 맛있는 칼국수 생각이 난다.
이 식당의 칼국수는 해산물을 듬뿍 넣고 끓여서 국물이 걸고 맛있다.
우리 가족은 주말에 파래와 새우를 듬뿍 넣은 전을 부쳐서 맛있게 먹었다.
지수는 케첩이 듬뿍 들어간 소시지 볶음을 제일 좋아한다.
핸드크림을 듬뿍 발라. 손 다 부르트겠다.
할아버지는 고조의 사랑을 듬뿍 받으셨다고 들었어요.
봄나물을 듬뿍 넣고 생채 비빔밥을 해 먹자.
나는 항상 샐러드에 소스를 듬뿍 끼얹어 먹는다.
네, 정원에서 태양의 양기를 듬뿍 받고 자랐어요.
육 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그는 다섯 누나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다.
아이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딸기 시럽을 듬뿍 뿌려서 먹었다.
추석이면 어머니는 항상 알토란을 듬뿍 넣은 토란국을 끓이신다.
나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은 외아들이다.
나는 외가에 갈 때마다 외삼촌과 이모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무남독녀 외딸로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지수는 항상 해맑았다.
그는 칫솔에 치약을 듬뿍 묻혀 양치질을 했다.
듬뿍 바르다.
귀여움을 듬뿍 받는가 보네.
승규가 주문한 해장국에는 우거지가 듬뿍 들어 있었다.
나는 겨울이 되면 손이 건조해져서 크림을 듬뿍 바른다.
어머니는 돼지고기, 야채, 당면을 뒤섞은 소를 듬뿍 넣고 왕만두를 해 주셨다.
엄마는 바지락을 듬뿍 넣어 칼국수를 푸짐하게 끓여 내셨다.
고슬고슬 찐 떡에 콩고물을 듬뿍 묻힌 인절미가 퍽 맛있어 보인다.
남편은 사랑이 듬뿍 담긴 눈빛으로 나를 보며 웃었다.
밤, 잣, 대추 등 몸에 좋은 재료가 듬뿍 들어간 약식은 인기 만점의 영양식이다.
지수는 행복하고 따뜻한 가정 환경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아저씨는 도넛을 튀긴 후 설탕을 듬뿍 묻혀 손님들에게 건넸다.
네, 외할머니의 자혜로운 사랑을 듬뿍 받으며 컸어요.
영수는 커피에 설탕을 듬뿍 넣고 휘휘 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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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뿍
: 어떤 것이 넘칠 정도로 수북이 가득한 모양.
🌏 ПОЛНО; МНОГО; ОБИЛЬНО; ДОСТАТОЧНО : До краёв переполненный вид.
: 어떤 것이 넘칠 정도로 소복이 가득한 모양.
🌏 Образоподражательное слово, имитирующее наполненный до отказа вид чего-либо.
: 머리 아래에서 엉덩이 부위까지 줄지어 있는 뼈.
🌏 ПОЗВОНОК; ПОЗВОНОЧНИК; СПИННОЙ ХРЕБЕТ : Кости, расположенные друг за другом от головы до бёд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