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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 толковани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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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그러는데, 그러니, 그러면, 그런, 그러는, 그럴, 그럽니다)→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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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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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러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결정을 못 내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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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러고 싶어요.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많은 섬들이 아직까지도 옛날의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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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려면 나가고 들어오려면 들어오지 왜 문지방에 그러고 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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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과제 마감 시간인데 왜 그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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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이가 서른인데 속 좀 차려라. 언제까지 그러고 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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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 것이냔 말이 그에게는 꾸짖음으로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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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러고 싶은데 절망감이 커서 자꾸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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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영수 씨가 세례를 받은 지도 벌써 십 년이 다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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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고 보니 소수에서 유일하게 짝수인 것은 2밖에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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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러고 보니 너랑 지수는 유사성이 많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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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다니니 일이 제때 완결될 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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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본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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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늦게까지 네 방 불이 꺼져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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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돼서 그런가? 그러고 보니 탄력이 느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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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는 안 하고 놀기만 하기에 야단을 쳤더니 그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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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러고 보니 반지를 내가 들고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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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러고 싶은데 폭발된 감정이 가라앉을 생각을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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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싶은데 신발이 헐떡대서 그럴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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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러고 싶은데 혹시 일이 잘못될까 걱정돼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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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저도 그런데. 그러고 보니 우리가 동일 날짜에 입사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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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사람 형체가 얼씬얼씬 보이는 것 같기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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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내일이 정월 대보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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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하다. 그러고 보면 세상 참 좁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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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러고 싶은데, 눈이 많이 쌓여서 행보가 수월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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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러고 싶지만 아직 포기할 수 없는 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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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그러고 보니 친구와 일 년 전에 일본을 여행했던 기억이 마치 어제 일처럼 선명하게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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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위에 그러고 거리를 헤맸으니 동상에 걸리지. 따뜻한 물에 몸을 좀 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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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진짜 불쾌하더라. 그러고 다니니까 욕을 처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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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러고 싶은데 끊는 게 그렇게 쉽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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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타는 냄새가 옅게 나는 것 같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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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해 주시는 것은 감사하지만 저희는 그러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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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불편해? 왜 엉거주춤 그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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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마당을 비질한 지도 오래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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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이 회사에서 일한 지 이럭저럭 십 년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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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러고 보니 네가 만든 요리를 먹어 본 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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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약하게 들리는 것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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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러고 싶지만 집에 일찍 가 봐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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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아, 그러고 보니 유민이도 우리와 같은 수업을 듣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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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러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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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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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의 내용에 이어 뒤의 내용을 단순히 나열할 때 쓰는 말.
🌏 И; ЗАТЕМ; ПОТОМ; ПОСЛЕ ЭТОГО: Слово, используемое для простого последовательного соединения начальной части содержания с его последующей часть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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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의 말에 찬성하거나 동의하는 뜻을 나타낼 때 쓰는 말.
🌏 И НЕ ГОВОРИ; ДА: Выражение, употребляемое при поддержке или полном согласии со словами собеседни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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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물, 그림, 조각과 같은 전시된 물건이나 공연, 영화, 운동 경기 등을 구경하러 온 사람.
🌏 ПОСЕТИТЕЛЬ; ЗРИТЕЛЬ; НАБЛЮДАТЕЛЬ: Человек, пришедший на просмотр представления, фильма, спортивного соревнования или для ознакомления с экспонатами, такими как реликвии, картины, скульптур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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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에 묻어 있거나 들어 있는 적은 양의 기름.
🌏 ЖИР; САЛО: Небольшое количество жира, входящего в состав или выделяющееся на поверхности чего-либо.
지수는 의자에 앉아 있다가 그러고 잠이 들었다.
승규는 소리를 버럭 지르고는 그러고 나서도 분이 안 풀리는지 씩씩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