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리 (有利)
☆☆ คำนาม
🗣️ การออกเสียง, การประยุกต์ใช้: • 유리 (
유ː리
)
📚 คำแผลง: • 유리하다(有利하다): 이익이 있다.
🗣️ 유리 (有利) @ คำอธิบายความหมาย
- 용접 (鎔接) : 두 개의 금속, 유리, 플라스틱 등을 녹여 서로 이어 붙이는 일.
- 통유리 (통琉璃) : 잇거나 자르지 않은 크게 하나로 된 유리.
- 쨍그랑쨍그랑하다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등이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불투명 (不透明) : 물이나 유리 등이 맑지 않고 흐릿함.
- 창유리 (窓琉璃) : 창문에 끼운 유리.
- 쨍그랑하다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등이 떨어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쨍그랑쨍그랑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등이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쨍그랑대다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등이 떨어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사포 (沙布/砂布) : 물체의 표면을 문질러 매끄럽게 닦는 데에 쓰는, 모래나 유리 가루 등을 발라 붙인 천이나 종이.
- 모자이크 (mosaic) : 여러 가지 빛깔의 돌이나 유리, 금속, 조개껍데기 등을 붙여서 만든 무늬나 그림. 또는 그 기법.
- 서슬 : 쇠붙이로 만든 연장이나 유리 조각 등의 날카로운 끝부분.
- 막대기 : 나무나 쇠, 유리 등의 길고 가느다란 토막.
- 차돌 : 빛깔이 희고 유리 광택이 있는 단단한 돌.
- 프리즘 (prism) : 빛을 굴절시키거나 분산시킬 때 쓰는, 유리 또는 수정 등으로 만든 세모 기둥 모양의 기구.
- 불투명하다 (不透明하다) : 물이나 유리 등이 맑지 않고 흐릿하다.
- 램프 (lamp) : 석유를 넣은 그릇의 심지에 불을 붙이고 유리 덮개를 씌운 등.
- 쨍그랑거리다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등이 떨어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장수 (張數) : 종이나 유리 등의 수.
- 광섬유 (光纖維) : 빛을 이용하여 정보를 전달할 때 쓰는, 빛을 전파하는 가는 유리 섬유.
- 투명하다 (透明하다) : 물이나 유리 등이 맑다.
- 남포등 (남포燈) : 석유를 넣은 그릇의 심지에 불을 붙이고 유리 덮개를 씌운 등.
- 용접공 (鎔接工) : 두 개의 금속, 유리, 플라스틱 등을 녹여 서로 이어 붙이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용접하다 (鎔接하다) : 두 개의 금속, 유리, 플라스틱 등을 녹여 서로 이어 붙이다.
- 쨍그랑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등이 떨어지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세라믹 (ceramics) : 높은 온도에서 구워 만든 유리, 도자기, 시멘트 등의 고체 재료.
- 구슬 : 보석이나 유리 등으로 둥글게 만든 물건.
- 색유리 (色琉璃) : 색깔이 있는 유리.
- 막대 : 나무나 쇠, 유리 등의 길고 가느다란 토막.
- 매수 (枚數) : 종이나 유리 등의 장으로 셀 수 있는 물건의 수.
- 투명 (透明) : 물이나 유리 등이 맑음.
🗣️ 유리 (有利) @ ตัวอย่าง
- 하지만 요즘의 건축재는 금속이나 시멘트, 유리 등이 대부분입니다. [건축재 (建築材)]
- 유리 술잔. [술잔 (술盞)]
- 유리 시험관. [시험관 (試驗管)]
- 우윳빛 유리. [우윳빛 (牛乳빛)]
- 깨지기 쉬운 유리 제품은 운반을 할 때 조심히 다뤄야 한다. [운반 (運搬)]
- 아크릴 유리. [아크릴 (←acrylic)]
- 유색 유리. [유색 (有色)]
- 반투명한 유리. [반투명하다 (半透明하다)]
- 반투명한 유리. [반투명하다 (半透明하다)]
- 저 건물은 반투명해서 바깥쪽에서 보면 건물이 유리 같지만 안에서 보면 바깥이 그대로 보인다. [반투명하다 (半透明하다)]
- 이 유리를 달면 이쪽에서만 반대쪽이 보이고 반대쪽은 거울처럼 보여요. [반투명하다 (半透明하다)]
- 아, 반투명한 유리라는 말씀이군요? [반투명하다 (半透明하다)]
- 유리잔이 바닥에 떨어지는 바람에 유리 파편이 사방에 튀었다. [튀다]
- 뾰족뾰족한 유리 조각. [뾰족뾰족하다]
- 깨진 유리 조각들은 끝이 뾰족뾰족하기 때문에 조심히 다뤄야 한다. [뾰족뾰족하다]
- 모래사장에서 무언가 빛나서 파헤쳐 봤더니 깨진 유리 조각이 있었다. [빛나다]
- 불투명 유리. [불투명 (不透明)]
- 유리창은 어떤 재질로 할까요? [불투명 (不透明)]
- 밖에서 안이 잘 보이지 않도록 불투명 유리로 했으면 해요. [불투명 (不透明)]
- 유리 조각에 발바닥을 찔리는 바람에 살이 찢어지고 피가 흘렀다. [살]
- 유리컵이 쨍그랑하다. [쨍그랑하다]
- 쨍그랑하고 유리병이 바닥으로 떨어져 깨지는 소리가 났다. [쨍그랑하다]
- 방금 쨍그랑하고 유리 깨지는 소리가 난 것 같은데, 괜찮아? [쨍그랑하다]
- 주인은 우리가 지목한 물건을 유리 진열대에서 꺼냈다. [진열대 (陳列臺)]
- 포로로 잡힌 왕자는 용감하게도 유리 조각의 서슬로 적군의 장수를 위협했다. [서슬]
- 유리 막대기. [막대기]
- 거센 빗줄기가 유리 창문을 툭툭 친다. [툭툭]
- 유리 쪽. [쪽]
- 깨진 컵을 치우다가 유리 쪽을 밟았어요. [쪽]
- 유리 진열장. [진열장 (陳列欌)]
- 박물관의 유리 진열장 안에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진열장 (陳列欌)]
- 박제돼서 유리 상자 안에 있어. [박제되다 (剝製되다)]
- 플라스틱 그릇은 유리 그릇이나 사기 그릇보다 가벼워서 편리하다. [플라스틱 (plastic)]
- 불투명한 유리. [불투명하다 (不透明하다)]
- 유리창이 불투명하다. [불투명하다 (不透明하다)]
- 우리는 밖에서 안이 보이지 않도록 창문을 불투명한 유리창으로 바꿨다. [불투명하다 (不透明하다)]
- 여자는 맨발로 바닷가를 걷다가 유리 조각에 발을 긁혀 피가 났다. [긁히다]
- 거울이 떨어져 깨지면서 뛰는 유리 조각에 나는 그만 눈을 찔리고 말았다. [뛰다]
- 유리 벽. [벽 (壁)]
- 삼중 유리. [삼중 (三重)]
- 삼중 유리는 세 겹의 유리 사이에 두 개의 공기층이 들어 있어 열과 소리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준다. [삼중 (三重)]
- 유리 대롱. [대롱]
- 노인은 긴 대롱을 입으로 불며 자유자재로 여러 가지 모양의 유리 공예품을 만들었다. [대롱]
- 유리 공장 직공. [직공 (職工)]
- 유리 공장 직공으로 일하는 박 씨는 수입이 얼마 되지 않는다. [직공 (職工)]
- 차광 유리. [차광 (遮光)]
- 유리 가공. [가공 (加工)]
- 승규는 타지 않는 쓰레기로 분류된 유리 제품을 따로 모아서 버렸다. [분류되다 (分類되다)]
- 조각난 유리. [조각나다]
- 유리컵이 조각나다. [조각나다]
- 유리창에 이 필름을 붙여 보세요. [조각나다]
- 유리가 깨졌을 때 조각나 흩어지지 않게 해 주는 필름이군요. [조각나다]
- 유리가 깨어지다. [깨어지다]
- 유리창이 깨어져서 유리 조각이 사방으로 흩어졌다. [깨어지다]
- 언니는 유리 소품이 가득 차 있는 커다란 진열장을 거실에 두었다. [소품 (小品)]
- 유리를 깨뜨리다. [깨뜨리다]
- 아이가 공을 던져 유리창을 깨뜨려 버렸다. [깨뜨리다]
- 바닥에 유리 조각이 있네. [깨뜨리다]
- 조금 전에 설거지를 하다가 유리컵을 깨뜨렸거든. [깨뜨리다]
- 유리 제품은 원료를 녹인 상태에서 모양을 잡은 후 다시 냉각해서 만든다. [냉각하다 (冷却하다)]
- 창가에 앉아 있던 새 몇 마리가 유리 깨지는 소리에 일제히 공중으로 날아올랐다. [날아오르다]
- 유리 뒤판. [뒤판 (뒤板)]
- 그녀의 목소리는 유리 위에서 따르르 구슬이 굴러가는 소리처럼 까랑까랑했다. [따르르]
- 살에 유리 조각이 박혔다면 핀셋으로 뽑는 것이 좋다. [핀셋 (pincette)]
- 투명한 유리. [투명하다 (透明하다)]
- 지수네 집 유리창은 항상 잘 닦여져 투명했다. [투명하다 (透明하다)]
- 거실 벽면을 투명한 유리로 바꾼 후 햇빛이 많이 들어와요. [투명하다 (透明하다)]
- 유리가 깨지다. [깨지다]
- 나는 깨진 유리 조각을 줍다가 손을 베고 말았다. [깨지다]
- 유리 세공품. [세공품 (細工品)]
- 응. 정부에서 중요 문화재 보호를 위해 유리 덮개를 설치하기로 했대. [마멸 (磨滅)]
- 유리 파편. [파편 (破片)]
- 바닥에 유리 파편이 많으니까 밟지 않게 조심해. [파편 (破片)]
- 투명 유리. [투명 (透明)]
- 엘리베이터 벽면은 바깥 풍경을 내다볼 수 있도록 투명 유리로 되어 있었다. [투명 (透明)]
- 유리병을 작살내다. [작살내다]
- 유리창을 작살내다. [작살내다]
- 나는 공을 잘못 던져 이웃집의 유리창을 작살내 버렸다. [작살내다]
- 이게 웬 유리 조각들이야? [작살내다]
- 반투명 유리. [반투명 (半透明)]
- 반투명 유리. [반투명 (半透明)]
- 수사실은 반투명 유리로 둘러싸여 있어서 범인은 밖의 형사들을 볼 수 없었다. [반투명 (半透明)]
- 이 건물의 외관은 반투명 유리로 되어 있어서 안에서는 바깥이 보이지만 바깥쪽에서는 안이 안 보인다. [반투명 (半透明)]
- 유리 세 장. [장 (張)]
- 길거리에는 작지만 날카로운 쇳조각이나 유리 조각이 떨어져 있어서 맨발로 걷기에는 위험하다. [쇳조각]
- 나는 유리 가공업이 발달한 관광지에서 유리로 만든 컵과 공예품을 사 왔다. [가공업 (加工業)]
- 유리 뚜껑은 냄비 안이 들여다보여서 쇠뚜껑보다 사용하기 편하다. [쇠뚜껑]
- 유리 감광판. [감광판 (感光板)]
- 지수는 유리를 닦으려고 유리 세척제와 걸레를 찾고 있었다. [세척제 (洗滌劑)]
- 착색 유리. [착색 (着色)]
- 유리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봄볕은 눈부시고 따사로웠다. [따사롭다]
- 네, 하지만 유리 벽에 막혀 조그만 창구를 통해서만 이야기를 할 수 있었어요. [창구 (窓口)]
- 두꺼운 유리. [두껍다]
- 유리가 부서지다. [부서지다]
- 부서진 유리 조각을 깨끗이 치우지 않으면 다칠 위험이 있다. [부서지다]
- 바닥에 부서진 유리 조각이 있는 것을 모르고 밟았지 뭐야. [부서지다]
- 지진으로 인해 유리창이 깨지고 책걸상이 부서져 교실이 온통 아수라장이 되었다. [부서지다]
- 내열 유리. [내열 (耐熱)]
- 유리의 단편. [단편 (斷片)]
- 거리에 웬 유리 단편들이 흩어져 있지? [단편 (斷片)]
- 어제 이 근처에서 폭발 사고가 났는데 이 유리 조각들은 아마 그 흔적인 것 같아. [단편 (斷片)]
- 전면 유리. [전면 (全面)]
- 지수는 거실에서 밖이 훤히 내다보이는 전면 유리로 된 집에 살고 있다. [전면 (全面)]
- 유리 알이 반짝반짝하다. [반짝반짝하다]
- 유리 천장. [천장 (天障)]
- 유리 재떨이. [재떨이]
🌷 ㅇㄹ: Initial sound 유리
-
ㅇㄹ (
여러
)
: 많은 수의.
☆☆☆
คุณศัพท์
🌏 หลาย, หลาย ๆ, จำนวนมาก, ต่าง ๆ: ของจำนวนมาก -
ㅇㄹ (
여름
)
: 네 계절 중의 하나로 봄과 가을 사이의 더운 계절.
☆☆☆
คำนาม
🌏 ฤดูร้อน: หนึ่งในฤดูกาลทั้งสี่ ซึ่งเป็นฤดูที่อยู่ระหว่างฤดูใบไม้ผลิและฤดูใบไม้ร่วง -
ㅇㄹ (
어른
)
: 다 자란 사람.
☆☆☆
คำนาม
🌏 ผู้ใหญ่: คนที่โตเต็มวัย -
ㅇㄹ (
올림
)
: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편지나 선물을 보낼 때 그것을 올린다는 뜻으로, 보내는 사람의 이름 다음에 쓰는 말.
☆☆☆
คำนาม
🌏 ด้วยความเคารพ, ด้วยความนับถือ: คำที่เขียนต่อจากชื่อของผู้ส่งซึ่งผู้น้อยใช้เขียนตอนส่งจดหมายหรือของขวัญให้กับผู้ใหญ่โดยมีความหมายแสดงการยกย่องในสิ่งดังกล่าว -
ㅇㄹ (
요리
)
: 음식을 만듦.
☆☆☆
คำนาม
🌏 การปรุงอาหาร, การทำอาหาร, การทำกับข้าว: การประกอบอาหาร -
ㅇㄹ (
우리
)
: 말하는 사람이 자기와 듣는 사람 또는 이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
☆☆☆
คำสรรพนาม
🌏 เรา, พวกเรา: คำเรียกที่ผู้พูดเรียกรวมตนเองกับผู้ฟังหรือผู้ฟังหลาย ๆ คน -
ㅇㄹ (
이름
)
: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해 동물, 사물, 현상 등에 붙여서 부르는 말.
☆☆☆
คำนาม
🌏 ชื่อ: คำที่ใช้เรียกโดยมีไว้ใช้กับปรากฎการณ์ สัตว์ สิ่งของ เป็นต้น เพื่อแยกแยะกับสิ่งอื่น -
ㅇㄹ (
연락
)
: 어떤 사실을 전하여 알림.
☆☆☆
คำนาม
🌏 การติดต่อ, การติดต่อสื่อสาร, การไปมาหาสู่: การบอกและแจ้งข้อเท็จจริงใด ๆ -
ㅇㄹ (
오래
)
: 긴 시간 동안.
☆☆☆
คำวิเศษณ์
🌏 นาน, เป็นเวลานาน, ยาวนาน: เป็นระยะเวลายาวนาน -
ㅇㄹ (
유리
)
: 투명하고 단단하며 잘 깨지는, 창문이나 거울 등에 사용되는 물질.
☆☆☆
คำนาม
🌏 กระจก: วัตถุมีความใส แข็ง และแตกง่าย ซึ่งถูกใช้ในหน้าต่างหรือกระจก เป็นต้น -
ㅇㄹ (
음료
)
: 물이나 물처럼 마시는 모든 액체.
☆☆☆
คำนาม
🌏 น้ำ, เครื่องดื่ม: น้ำหรือของเหลวทั้งหมดที่ใช้ดื่มเหมือนน้ำ -
ㅇㄹ (
아래
)
: 일정한 기준보다 낮은 위치.
☆☆☆
คำนาม
🌏 ล่าง, ข้างล่าง, ด้านล่าง: ตำแหน่งที่อยู่ต่ำกว่ามาตรฐานที่กำหนด -
ㅇㄹ (
이런
)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이러한.
☆☆☆
คุณศัพท์
🌏 แบบนี้, อย่างนี้: ที่เป็นเหมือนดังสภาพ ลักษณะ หรือคุณสมบัติ เป็นต้น เช่นนี้
• การหาทาง (20) • การเชื้อเชิญและการเยี่ยมเยือน (28) • การใช้การคมนาคม (124) • การบอกการแต่งกาย (110) • ปัญหาสังคม (67) • งานครอบครัว (เทศกาลประเพณี) (2) • การใช้ชีวิตประจำวัน (11) • ความแตกต่างด้านวัฒนธรรม (47) • ภาษา (160) • มนุษยสัมพันธ์ (52) • ปัญหาสิ่งแวดล้อม (226) • สุดสัปดาห์และการพักร้อน (47) • การใช้บริการองค์กรสาธารณะ (8) • การแนะนำ(ตนเอง) (52) • ศิลปะ (23) • อากาศและฤดูกาล (101) • รูปลักษณ์ภายนอก (121) • สื่อมวลชน (36) • การเปรียบเทียบวัฒนธรรม (78) • งานอดิเรก (103) • การพรรณนาเหตุการณ์ อุบัติเหตุ ภัยพิบัติ (43) • การใช้บริการโรงพยาบาล (204) • ศิลปะ (76) • การคบหาและการสมรส (19) • ความรักและการแต่งงาน (28) • ศาสนา (43) • ประวัติศาสตร์ (92) • วัฒนธรรมมวลชน (52) • การใช้บริการองค์กรสาธารณะ (59) • สื่อมวลชน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