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不生不滅(불생불멸) 풀이
不生不滅
불생불멸
(1)죽지도 살지도 아니하고 겨우 목숨만 붙어 있음. (2)생겨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고 항상 그대로 변함이 없음. 모든 존재의 실상을 이른다.
#죽지 #존재 #본체 #우주 #불교 #목숨 #의미 #실상 #변화• 한자 풀이:
- 不 (아니 불):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生 (날 생): 나다, 낳다, 살다, 살리다, 삶.
- 不 (아니 불):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滅 (멸망할 멸): 멸망하다, 멸하다, 끄다, 잠기다, 숨기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불생불사(不生不死)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不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再生之人(재생지인) :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 殺生有擇(살생유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前妻所生(전처소생)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億萬蒼生(억만창생) : 수많은 백성.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不得(회피부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不踏覆轍(부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薪盡火滅(신진화멸) : 나무가 다 타서 없어지고 불이 꺼졌다는 뜻으로, 사람의 죽음이나 사물의 멸망을 이르는 말.
- 支離滅裂(지리멸렬) : 이리저리 흩어지고 찢기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
- 大義滅親(대의멸친) : 큰 도리를 지키기 위하여 부모나 형제도 돌아보지 않음.
- 滅罪生善(멸죄생선) : 현재의 죄장(罪障)을 없애고 후세의 선근(善根)을 일으킴. 또는 그런 일.
▹ 不生不滅(불생불멸) 관련 한자
-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生殺與奪(생살여탈) : (1)살리고 죽이는 일과 주고 빼앗는 일. (2)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마음대로 쥐고 흔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活人之方(활인지방) : (1)사람의 목숨을 구하여 주는 방법. (2)사람의 목숨을 구하여 주는 방위나 지방.
- 法古創新(법고창신)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風雲造化(풍운조화) : 바람이나 구름의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
-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馬脚露出(마각노출) : 말의 다리가 겉으로 드러난다는 뜻으로, 숨기던 일이나 본성이 드러남을 이르는 말.
- 無盡藏(무진장) : (1)다함이 없이 굉장히 많음. (2)덕이 넓어 끝이 없음. 닦고 닦아도 다함이 없는 법의(法義)를 이른다.
-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以心傳心(이심전심) :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전등록≫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불교의 법통을 계승할 때에 쓰였다.
- 虛名無實(허명무실) :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음.
- 無生(무생) : (1)모든 법의 실상(實相)은 나고 없어짐이 없음. (2)모든 미로(迷路)를 초월한 경지. (3)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適本主義(적본주의) : 목적(目的)은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꾸미고, 실상(實相)은 그 하고자 하는 목적(目的)으로 나아가는 일.
- 森羅萬象(삼라만상) : 우주에 있는 온갖 사물과 현상.
-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萬有一體(만유일체) : 우주의 온갖 것은 한 몸임.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生死存沒(생사존몰)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 生死存亡(생사존망)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 盟山誓海(맹산서해) : 영구히 존재하는 산과 바다에 맹세한다는 뜻으로, 매우 굳게 맹세함을 이르는 말.
- 大馬不死(대마불사) :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살길이 생겨 쉽게 죽지 않는 일.
- 千金不死百金不刑(천금불사백금불형) : 천금은 죽지 않고 백금은 형벌(刑罰)을 받지 않는다는 뜻으로, 죄(罪)를 다스리는 자가 사리사욕(私利私慾)에 사로잡혀 천금을 쓰는 자는 죽을 죄(罪)를 면해 주고, 백금을 쓰는 자는 형벌(刑罰)을 면해 줌을 이르는 말.
- 死不顚目(사부전목) : 죽을 때에도 눈을 감지 못한다는 뜻으로, 마음에 맺히고 근심이 되어 마음 놓고 편히 죽지 못함을 이르는 말.
#동안 70
#의지 69
#얼굴 99
#신하 62
#근본 66
#노력 69
#문장 59
#벼슬 88
#음식 79
#경우 64
#가난 90
#조금 96
#구름 67
#의미 1817
#무리 64
#시대 114
#예전 60
#자식 104
#이치 67
#실패 56
#비유 1177
#근심 65
#상대 56
#재앙 64
#자연 73
#사이 200
#표현 88
#생활 82
#지위 65
#사물 172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ㅅ
ㅂ
ㅁ
(총 7개)
:
백수북면, 본생부모, 불사불멸, 불생불멸, 비소비물, 번식 빈마, 복식 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