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二寺狗(이사구) 풀이
二寺狗
이사구
두 절의 개라는 뜻으로, 두 절을 왕래하던 개가 양쪽 절을 다니다가 어느 절에서도 밥을 얻어먹지 못한다는 의미에서 한 사람이 양쪽에 이름을 걸어놓고 다니면 한 가지 일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는 의미.
#일 #이름 #왕래 #개가 #밥 #의미 #양쪽 #절의 #사람•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良二千石(양이천석) : 선정(善政)을 베푸는 지방 장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한(漢)나라 때에 태수(太守)의 연봉이 이천 석이었던 데서 유래한다.
- 夫婦之道二姓之合(부부지도이성지합) : 부부(夫婦)의 도(道)는 두 성씨가 결합(結合)하는 것임.
- 天無二日(천무이일) : 하늘에는 해가 둘이 있을 수 없다는 뜻으로, 한 나라에 두 임금이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一石二鳥(일석이조) :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마리를 잡는다는 뜻으로, 동시에 두 가지 이득을 봄을 이르는 말.
- 塔寺堅固(탑사견고) : 오오백년(五五百年)의 네 번째 오백 년. 수행과 증과(證果)는 없지만 좋은 과보(果報)를 받으려고 절이나 탑을 많이 세우는 시기이다.
- 上下寺不及(상하사불급) : 위로도 아래로도 모두 미치지 못함. 또는 두 가지 일이 모두 실패하게 됨.
- 山深然後寺花落以前春(산심연후사화락이전춘) : 산이 깊은 뒤에 절이 있고, 꽃이 떨어지기 이전(以前)이 봄임.
- 山寺野店(산사야점) : 산속의 절간과 들의 객줏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羊頭狗肉(양두구육) :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鼠竊狗偸(서절구투) : 쥐나 개처럼 몰래 물건을 훔친다는 뜻으로, ‘좀도둑’을 이르는 말.
- 見兎放狗(견토방구) : 토끼를 발견(發見)한 후(後)에 사냥개를 놓아서 잡게 하여도 늦지 않다는 뜻으로, 사태(事態)의 진전을 관망(觀望)한 후(後)에 응(應)하여도 좋다는 말.
- 狗尾續貂(구미속초) : (1)담비 꼬리가 모자라 개의 꼬리로 잇는다는 뜻으로, 벼슬을 함부로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훌륭한 것 뒤에 보잘것없는 것이 뒤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二寺狗(이사구) 관련 한자
- 榮枯一炊(영고일취) :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한번 밥짓는 순간같이 덧없고 부질없음을 이르는 말.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簞食瓢飮(단사표음) :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搖尾乞憐(요미걸련) : 개가 꼬리를 흔들면서 연민을 구걸한다는 뜻으로, 간사하고 아첨을 잘함을 이르는 말.
- 吠日之怪(폐일지괴) : 해를 보고 짖는 괴이함이라는 뜻으로, 비 오는 날이 많은 蜀(촉) 땅의 개가 해가 뜨면 괴이하게 여겨 짖는 것에서 신기한 것을 보고 놀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鷄鳴狗吠(계명구폐) : 닭이 울고 개가 짖는다는 뜻으로, 인가(人家)가 잇대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兩刃之劍(양인지검) : 좌우(左右) 양쪽에 날이 있어 양쪽을 다 쓸 수 있는 칼이라는 뜻으로, 쓰기에 따라 이롭게도 되고 해롭게도 되는 것.
- 兩是雙非(양시쌍비) : (1)‘양시쌍비’의 북한어. (2)양편의 주장이 다 이유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 어려움.
- 首鼠兩端(수서양단) : 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이는 쥐라는 뜻으로, 머뭇거리며 진퇴나 거취를 정하지 못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
- 絡繹不絶(낙역부절) : 인마(人馬)의 왕래가 계속 이어져 끊어지지 안는다는 뜻으로, 오고가는 것이 잦아 왕래가 끊어지지 않는다는 의미. 絡繹은 絡驛(낙역)의 의미.
- 莫往莫來(막왕막래) : 서로가 오고 가지 않음.
- 禮尙往來(예상왕래) : 예절은 서로 왕래하여 사귐을 귀하게 여긴다는 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忠義之心(충의지심) : 충성스럽고 절의가 곧은 마음.
- 白雲(백운) : (1)절의 큰방 윗목 벽에 써 붙여서 손님의 자리를 알게 하는 문자. 오고 가고 한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이다. (2)색깔이 흰 구름.
- 國泰民安(국태민안) :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편안함.
#속담 63
#근본 66
#시대 114
#집안 93
#이름 211
#부모 136
#모습 66
#무리 64
#구름 67
#천하 94
#편안 62
#백성 105
#경계 56
#사이 200
#죽음 73
#예전 60
#어버이 60
#비유 1177
#재주 82
#훌륭 85
#행동 137
#문장 59
#모양 142
#동안 70
#인간 65
#의미 1817
#유래 280
#아침 72
#조금 96
#경우 64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ㅅ
ㄱ
(총 604개)
:
아산군, 아생기, 아소견, 아승가, 아승기, 아시게, 아시김, 아실기, 악송구, 악습관, 악식가, 안사고, 안석궤, 안성군, 안세간, 안세고, 안소감, 안수길, 안식각, 안식교, 안식구, 안식국, 안신경, 안심가, 안심감, 알성과, 알소금, 알슬기, 암상군, 암석계, 암석구, 암석권, 암수갏, 암술군, 암시경, 암시관, 압상기, 압세기, 압송기, 압쇄기, 압슬기, 압시기, 압실기, 앙속관, 앞생각, 앞서기, 앞선골, 앞세기, 앞수갑, 앞시금, 애상곡, 애서가, 애서광, 애소곰, 액션광, 액션극, 앵속각, 앵숙갓, 야삼경, 야상곡, 야소간, 야소교, 야숭개, 야시경, 야심가, 약사경, 약성가, 약소국, 약소금, 약수건, 약시경, 약시계, 양사기, 양삭기, 양산가, 양산군, 양살구, 양생가, 양생기, 양서강, 양성가, 양성공, 양성규, 양소금, 양수간, 양수경, 양수계, 양수관, 양수궤, 양수기, 양승경, 양승기, 양식기, 어사검, 어서각, 어서기, 어선군, 어세겸, 어세공, 어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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