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互有長短(호유장단)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互相入葬(호상입장) : 서로 장례를 들인다는 뜻으로, 친족을 한 묘지에 장사지낸다는 뜻으로 쓰이거나, 주인이 없는 산에 아무나 마음대로 장사지냄을 이르는 말.
- 相互扶助(상호부조) : 공동생활에서 개인들끼리 서로 돕는 일. 사회 진화의 근본적 동력이 된다.
- 互角之勢(호각지세) : 역량이 서로 비슷비슷한 위세.
- 犬牙差互(견아차호) : 개의 이빨처럼 사물이 서로 어긋남.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殺生有擇(살생유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出言有章(출언유장)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長長秋夜(장장추야) : 기나긴 가을밤.
-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長遠之計(장원지계) : 먼 앞날에 대한 계획.
-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短兵接戰(단병접전) :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적과 직접 맞부딪쳐 싸움. 또는 그런 전투.
- 長短相較(장단상교) : 길고 짧음은 상대적(相對的) 관계(關係)에서 비교(比較)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捨短取長(사단취장) : 길고 짧은 것을 가려서 격식에 맞춘다는 뜻으로,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을 취함을 이르는 말. ≪한서≫의 <예문지(藝文志)>에 나오는 말이다.
▹ 互有長短(호유장단) 관련 한자
- 平平凡凡(평평범범) :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 捨短取長(사단취장) : 길고 짧은 것을 가려서 격식에 맞춘다는 뜻으로,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을 취함을 이르는 말. ≪한서≫의 <예문지(藝文志)>에 나오는 말이다.
- 紅一點(홍일점) : (1)푸른 잎 가운데 피어 있는 한 송이의 붉은 꽃. 왕안석의 영석류시(詠石榴詩)에서 유래한다. (2)여럿 속에서 오직 하나 이채(異彩)를 띠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많은 남자 사이에 끼어 있는 한 사람의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물 172
#재능 61
#학문 107
#군자 56
#문장 59
#상대 56
#비유 1177
#자식 104
#이치 67
#싸움 61
#예전 60
#이익 89
#의지 69
#상황 119
#천하 94
#세상 339
#태도 72
#모습 66
#훌륭 85
#행동 137
#여자 101
#나라 392
#형용 67
#세월 71
#얼굴 99
#경우 64
#동안 70
#잘못 93
#지위 65
#방법 59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ㅎ
ㅇ
ㅈ
ㄷ
(총 38개)
:
하얘지다, 한올지다, 해어지다, 해여지다, 향악재동, 허얘지다, 허예지다, 헡어지다, 헤어지다, 헤여지다, 호아지다, 호언장담, 호유장단, 활인적덕, 휘어잡다, 휘어지다, 휘여잡다, 휘여쥐다, 휘여지다, 흝어지다, 흩어지다, 히어지다, 히여지다, 하위 집단, 학원 중독, 해안 지대, 허울 좋다, 허위 진단, 현유 재단, 혈액 진단, 혈연 집단, 협의 진단, 혼인 조당, 화원 제도, 화의 제도, 환원 점도, 환율 제도, 휴양 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