免白頭(면백두) 풀이

免白頭

면백두

머리에 아무 관도 쓰지 못하는 신세를 면한다는 뜻으로,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못한 벼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변변 #신세 #머리 #벼슬 #처음


한자 풀이:
  • (벗어날 ): 벗어나다, 관 벗다, 위급한 경우를 겨우 피하거나 그런 상태에서 헤어남, 초상 때 관을 벗고 백포(白布)로 머리를 묶음, …을 아니하게 되다.
  • (흰 ): 희다, 서방(西方)의 빛깔, 작위, 말하다, 백작.
  • (머리 ): 머리, 지혜, 가, 물건을 세는 단위, 접미사.

같은 의미의 한자:
  • 면백(免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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免白頭(면백두)의 의미: 머리에 아무 관도 쓰지 못하는 신세를 면한다는 뜻으로, 늙어서야 처음으로 변변치 못한 벼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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免白頭(면백두) 관련 한자

  • 濫竽 획순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階高職卑(계고직비) :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 儋石之儲 획순 儋石之儲(담석지저) : 얼마 되지 아니하는 저축.
  • 羊頭狗肉(양두구육) : 양의 머리를 걸어 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보기만 그럴듯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糟糠(조강) : (1)지게미와 쌀겨라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이 먹는 변변치 못한 음식을 이르는 말. (2)몹시 가난하고 천할 때에 고생을 함께 겪어 온 아내를 이르는 말. (3)교만한 승려나 거친 교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杖臺牢上 획순 杖臺牢上(장대뇌상) : 감옥(監獄)살이로 고생(苦生)하는 신세(身世).
  • 萍水(평수) : 물 위에 뜬 개구리밥이라는 뜻으로,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는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猛虎爲鼠(맹호위서) : 사나운 호랑이가 쥐가 된다는 뜻으로, 범도 위엄을 잃으면 쥐 신세가 되듯이 제왕도 권력을 잃으면 권신의 제어를 받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어버이 60 #무리 64 #이름 211 #상대 56 #정도 153 #은혜 70 #사용 312 #생활 82 #물건 136 #나무 166 #아침 72 #나라 392 #방법 59 #행동 137 #세상 339 #편안 62 #비유 1177 #집안 93 #모양 142 #의미 1817 #근본 66 #임금 189 #이익 89 #동안 70 #머리 141 #자리 94 #마음 496 #음식 79 #상황 119 #재앙 6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2개) : 마보단, 마부대, 마빚다, 막바디, 막벌다, 막보다, 막불다, 만부당, 만불당, 말보다, 말비딘, 맛받다, 맛보다, 망보다, 맞바독, 맞바돌, 맞바둑, 맞박다, 맞받다, 맞보다, 맞불다, 맞붙다, 매복대, 맨바닥, 맨봉당, 맹봉당, 먹반달, 먼바다, 먼바당, 메박다, 메보다, 면백두, 면벽돌, 면보다, 면부득, 명부도, 모방담, 모번단, 모본단, 모빈당, 목박다, 몰박다, 몰붓다, 몰붙다, 몸받다, 무반동, 무배당, 문방도, 물바다, 물박달, 물반두, 물반디, 물버듬, 물비단, 물빈대, 믠비단, 미발달, 미배당, 미백도, 미분도, 민병대, 민보단, 믿브다, 밀보등, 밉보다, 밉비다, 밋바닥, 밋바득, 밑바닥, 밑바대, 모비 딕, 물 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