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內潤外朗(내윤외랑) 풀이
內潤外朗
내윤외랑
옥(玉)의 광택(光澤)이 안에 함축(含蓄)된 것(內潤)과 밖으로 나타난 것(外朗)이라는 뜻으로, 인물(人物)의 재덕(才德)을 형용(形容)해 이르는 말.
#밖 #형용 #재덕 #인물•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內外之間(내외지간) : 부부 사이.
- 內無主張(내무주장) : 집안 살림을 맡아 할 안주인이 없음.
- 內富外貧(내부외빈) : 겉으로 보기에는 가난한 듯하나 속은 부유(富裕)함을 이르는 말.
- 墨色蒼潤(묵색창윤) : 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이 썩 좋아 예술적인 아름다움이 있음.
- 雲蒸礎潤(운증초윤) : 구름이 피어오르면 주추가 젖는다는 뜻으로, 구름이 껴 비가 내리려하면 먼저 집의 주추가 눅눅해지는 것처럼 사물의 조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富潤屋德潤身(부윤옥덕윤신) : 부(富)는 집을 윤택(潤澤)하게 하고, 덕(德)은 몸을 윤택(潤澤)하게 함.
- 喜出望外(희출망외)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門外漢(문외한)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度外置之(도외치지) : 마음에 두지 아니함.
- 千萬意外(천만의외) :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 風淸月朗(풍청월랑) : 바람이 맑고 달이 밝다는 뜻으로, 마음이 결백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朗目疎眉(낭목소미) : 맑고도 밝은 눈과 성긴 눈썹이라는 뜻으로, 청수(淸秀)한 모습을 이르는 말.
▹ 內潤外朗(내윤외랑) 관련 한자
- 門外漢(문외한)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度外置之(도외치지) : 마음에 두지 아니함.
- 晴耕雨讀(청경우독) :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함을 이르는 말.
- 涸轍鮒魚(학철부어)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環顧一世(환고일세) : 온 세상을 빙 둘러본다는 뜻으로, 세상에 쓸 만한 사람이 없어 찾아 헤맴을 탄식하여 이르는 말.
- 人傑地靈(인걸지령) : 뛰어난 인재는 땅의 신령스러움에서 난다는 뜻으로, 위대한 인물이 난 곳에 이름이 나는 것처럼 사람의 운명은 그가 태어나 자란 산천의 기운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는 견해임. [= 地靈人傑 ].
- 忘年之友(망년지우)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雉膏不食(치고불식) : 꿩 기름을 먹지 않는다는 뜻으로, 몸에 좋은 꿩 기름도 먹지 않는 것처럼 재덕이 있어도 임금에게 채용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출전- 주역(周易)].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瓊枝玉葉(경지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의지 69
#근심 65
#행동 137
#동안 70
#은혜 70
#이치 67
#경계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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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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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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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ㄹ
(총 1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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