兩敗俱傷(양패구상) 풀이

兩敗俱傷

양패구상

쌍방(雙方)이 다 패하고 상처(傷處)를 입음.

#상처


한자 풀이:
  • (두 ): 두, 량, 냥, 둘, 수레를 세는 단위.
  • (패할 ): 패하다, 썩다, 시들다, 무너지다, 무너뜨리다.
  • (함께 ): 함께, 함께하다, 갖추다, 같다, 다.
  • (다칠 ): 다치다, 상처, 해치다, 근심하다, 가엽게 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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兩敗俱傷(양패구상)의 의미: 쌍방(雙方)이 다 패하고 상처(傷處)를 입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兩豆塞耳 획순 豆塞耳(양두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輪(양륜) : 수레의 두 바퀴라는 뜻으로, 서로 떨어져서는 제구실을 못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相和賣(양상화매)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 笑啼難(소제양난) : 웃거나 울기가 둘 다 어렵다는 뜻으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기쁜 일과 슬픈 일이 함께 닥치는 상황을 이르는 말.

  • 草木俱朽 획순 草木朽(초목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一生(사일생) : (1)넷이 모여 하나를 이룸. 목화 네 근이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네 근이 건삼 한 근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2)이랬다저랬다 하여 걷잡을 수 없는 모양을 이르는 말.
  • 父母沒(부모몰) :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 돌아가심.
  • 人琴亡(인금망) : 친구의 죽음을 몹시 슬퍼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진(晉)나라의 왕헌지가 죽자 그가 쓰던 거문고도 가락이 맞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兩敗俱傷(양패구상) 관련 한자

  • 命脈所關 획순 命脈所關(명맥소관) : 병이나 상처(傷處)가 중하여 목숨에 관계(關係)됨.
  • 傷弓之鳥(상궁지조) :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구부러진 나무만 보아도 놀란다는 뜻으로, 한 번 혼이 난 일로 늘 의심과 두려운 마음을 품는 것을 이르는 말.
  • 創痍未瘳(창이미추) : 칼에 맞아 입은 상처가 아직 낫지 아니하였다는 뜻으로, 전란(戰亂)의 피해나 해독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음을 이르는 말.

#고사 108 #가운데 104 #소리 96 #자신 208 #시대 114 #동안 70 #잘못 93 #자연 73 #바람 136 #나이 97 #자식 104 #가난 90 #백성 105 #형제 68 #관계 90 #경계 56 #자리 94 #벼슬 88 #사이 200 #재주 82 #유래 280 #상황 119 #서로 71 #천하 94 #하늘 251 #의미 1817 #방법 59 #재앙 64 #표현 88 #모양 142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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