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冥冥之中(명명지중)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冥冥之志(명명지지) :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하여 외부(外部)에 드러내지 않고 힘쓰는 뜻.
- 冥行擿植(명행적식) : 명행(冥行)은 캄캄한 곳을 간다는 뜻이고, 적식(擿植)은 장님이 지팡이를 두드리면서 간다는 뜻으로, 학문(學文)을 하는 데 그 방도를 모름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巖峀杳冥(암수묘명) : 큰 바위와 메 뿌리가 묘연(渺然)하고 아득함을 말함.
- 冥冥之志(명명지지) :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하여 외부(外部)에 드러내지 않고 힘쓰는 뜻.
- 冥行擿植(명행적식) : 명행(冥行)은 캄캄한 곳을 간다는 뜻이고, 적식(擿植)은 장님이 지팡이를 두드리면서 간다는 뜻으로, 학문(學文)을 하는 데 그 방도를 모름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巖峀杳冥(암수묘명) : 큰 바위와 메 뿌리가 묘연(渺然)하고 아득함을 말함.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夢中相尋(몽중상심) : 꿈속에서 서로 찾는다는 뜻으로, 몹시 그리워 꿈속에서까지 찾는 것처럼 매우 친밀함을 이르는 말.
- 萬軍之中(만군지중) :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데.
- 暗中飛躍(암중비약) :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뜻으로, 남들 모르게 맹렬히 활동함을 이르는 말.
▹ 冥冥之中(명명지중) 관련 한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似夢非夢(사몽비몽)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千萬意外(천만의외) :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모양 142
#벼슬 88
#천하 94
#훌륭 85
#동안 70
#재주 82
#태도 72
#어머니 72
#여자 101
#사용 312
#학문 107
#따위 228
#얼굴 99
#부모 136
#생각 236
#처음 91
#물건 136
#서로 71
#고사 108
#상대 56
#무리 64
#죽음 73
#나무 166
#세월 71
#관계 90
#상황 119
#바람 136
#임금 189
#재앙 64
#나이 97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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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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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ㅈ
(총 14개)
:
마미절장, 만물지중, 명명지중, 명문자제, 무마지재, 무망지주, 무목적적, 미말지직, 민물진주, 마마 접종, 망막 절제, 모미 조직, 물밑 작전, 미묵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