勒碑刻銘(늑비각명) 풀이

勒碑刻銘

늑비각명

비를 세워 이름을 새겨서 그 공을 찬양(讚揚)하며 후세(後世)에 전(傳)함.

#이름 #찬양 #후세


한자 풀이:
  • (굴레 ): 굴레, 억누르다, 억지로 하다, 다스리다, 새기다.
  • (비석 ): 비석, 돌기둥, 문체(文體) 이름, 길이 전하다, 비문(碑文).
  • (새길 ): 새기다, 새김, 깎다, 심하다, 모질다.
  • (새길 ): 새기다, 금석에 새긴 글자, 명정(銘旌), 문체(文體) 이름, 죽은 사람의 성명과 관위(官位)를 쓴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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勒碑刻銘(늑비각명)의 의미: 비를 세워 이름을 새겨서 그 공을 찬양(讚揚)하며 후세(後世)에 전(傳)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萬口成碑 획순 萬口成(만구성) : 많은 사람의 말이 비석을 이룬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칭찬은 송덕비를 세우는 것과 같음을 이르는 말.

  • 刻骨憤恨 획순 骨憤恨(골분한) :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 如三秋(일여삼추) : 일각이 삼 년 같다는 뜻으로, 순간의 짧은 시간이 삼 년의 세월같이 여겨지듯이 기다리는 마음이 매우 간절함을 이르는 말.
  • 露淸秀(로청수) : 나뭇잎이 지고 산 모습이 드러나 맑고 빼어나다는 뜻으로, 가을의 경치가 맑고 수려해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 鵠類鶩(곡유목) : 고니를 조각하다가 실패하더라도 집오리와 비슷하게는 된다는 뜻으로, 큰 뜻을 가지고 노력하다 보면 작은 성과라도 이루게 됨을 이르는 말.


勒碑刻銘(늑비각명) 관련 한자

  • 滅罪生善 획순 滅罪生善(멸죄생선) : 현재의 죄장(罪障)을 없애고 후세의 선근(善根)을 일으킴. 또는 그런 일.
  • 屋下架屋(옥하가옥) : 지붕 아래 또 지붕을 만든다는 뜻으로, 선인(先人)들이 이루어 놓은 일을 후세의 사람들이 무익하게 거듭하여 발전한 바가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 流芳百世(유방백세) : (1)‘유방백세’의 북한어. (2)꽃다운 이름이 후세에 길이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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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개) : 녹병균목, 농발거미, 노비 공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