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十指有長短(십지유장단)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三歲之習至于八十(삼세지습지우팔십) :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감.
- 十伐之木(십벌지목) :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뜻으로,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음을 이르는 말.
- 十目所視(십목소시) : 여러 사람이 다 보고 있다는 뜻으로, 세상 사람을 속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三十六計(삼십육계) :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살돈의 서른여섯 배를 주는 노름. (2)서른여섯 가지의 꾀. 많은 모계(謀計)를 이른다.
- 指呼之間(지호지간) :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 使臂使指(사비사지) :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로, 명령과 지시 따위를 뜻대로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染指之物(염지지물) : (1)집게손가락에 붙은 것이라는 뜻으로, 분에 넘치게 가지는 남의 물건을 이르는 말. (2)다 먹히어 곧 없어지는 것을 이르는 말.
- 指日可期(지일가기) :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음.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殺生有擇(살생유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出言有章(출언유장)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長長秋夜(장장추야) : 기나긴 가을밤.
-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長遠之計(장원지계) : 먼 앞날에 대한 계획.
-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短兵接戰(단병접전) :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적과 직접 맞부딪쳐 싸움. 또는 그런 전투.
- 長短相較(장단상교) : 길고 짧음은 상대적(相對的) 관계(關係)에서 비교(比較)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捨短取長(사단취장) : 길고 짧은 것을 가려서 격식에 맞춘다는 뜻으로,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을 취함을 이르는 말. ≪한서≫의 <예문지(藝文志)>에 나오는 말이다.
▹ 十指有長短(십지유장단) 관련 한자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奇巖怪石(기암괴석) : 모양이 독특하고 이상한 바위와 돌.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博引旁證(박인방증) :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圓孔方木(원공방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蝨處頭而黑(슬처두이흑) : 흰 이도 머리 속에 있으면 검다는 뜻으로, 사람도 사귀는 사람에 따라 성질이 달라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山鷄野鶩(산계야목) :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성질이 사납고 거칠어서 제 마음대로만 하며 다잡을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一脈相通(일맥상통) : 사고방식, 상태, 성질 따위가 서로 통하거나 비슷해짐.
- 使臂使指(사비사지) :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로, 명령과 지시 따위를 뜻대로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染指之物(염지지물) : (1)집게손가락에 붙은 것이라는 뜻으로, 분에 넘치게 가지는 남의 물건을 이르는 말. (2)다 먹히어 곧 없어지는 것을 이르는 말.
- 染指(염지) : 손가락을 솥 속에 넣어 국물의 맛을 본다는 뜻으로, 남의 물건을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짐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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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ㅈ
ㅇ
ㅈ
ㄷ
(총 6개)
:
상주 양진당, 수직 안정도, 실제 안정도, 심장을 주다, 심장이 작다, 소작(을) 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