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半百(반백)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善惡相半(선악상반) : 선과 악이 서로 반씩 섞여 있음.
- 半凶半吉(반흉반길) : 한편으로는 길하고 한편으로는 흉함. 또는 그런 일.
- 半醉半醒(반취반성) : 반쯤 취하고 반쯤 깨어 있음. 술이 덜 깬 상태를 이른다.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百千萬事(백천만사) : 온갖 일.
- 百計無策(백계무책) :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계교를 다 써도 해결할 방도를 찾지 못함.
▹ 半百(반백) 관련 한자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雁信(안신) :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편지.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半字不成(반자불성) : (1)글자를 반만 쓰고 중간에 그만둠. (2)일을 중도에서 그만두어 이루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一知半解(일지반해) : 하나쯤 알고 반쯤 깨닫는다는 뜻으로, 지식이 충분히 제 것으로 되어 있지 않거나 많이 알지 못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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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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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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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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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발, 바방, 바버, 바벨, 바보, 박박, 박배, 박벌, 박변, 박병, 박보, 박복, 박봉, 박부, 박빙, 밖벽, 반박, 반반, 반발, 반밤, 반방, 반배, 반백, 반벌, 반베, 반벽, 반변, 반별, 반병, 반보, 반복, 반봉, 반뵈, 반부, 반북, 반분, 반불, 반비, 반빗, 반빙, 발바, 발반, 발발, 발밥, 발방, 발배, 발벳, 발벵, 발변, 발병, 발보, 발복, 발본, 발볼, 발부, 발분, 발비, 발빈, 발빙, 밤바, 밤밥, 밤배, 밤번, 밤볼, 밤불, 밤비, 밤빛, 밥보, 밧비, 방발, 방방, 방배, 방백, 방번, 방벌, 방범, 방법, 방벡, 방벽, 방변, 방별, 방보, 방복, 방본, 방봉, 방부, 방북, 방분, 방불, 방비, 방빈, 방빌, 방빕, 방빙, 밭베, 밭벼, 밭벽, 배반, 배밥, 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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