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半途而廢(반도이폐) 풀이
• 한자 풀이:
- 半 (반 반): 반, 조각, 나누다, 똑같이 나눔, 똑같이 둘로 나눈 것의 한 부분.
- 途 (길 도): 길, 도로.
- 而 (말 이을 이): 편안하다, 평온함, 너, …와 같다, 그러하다.
- 廢 (폐할 폐): 폐하다, 엎드리다, 떨어지다, 그만두다, 비축하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중도이폐(中途而廢)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善惡相半(선악상반) : 선과 악이 서로 반씩 섞여 있음.
- 半凶半吉(반흉반길) : 한편으로는 길하고 한편으로는 흉함. 또는 그런 일.
- 半醉半醒(반취반성) : 반쯤 취하고 반쯤 깨어 있음. 술이 덜 깬 상태를 이른다.
- 迷途知反(미도지반) :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다는 뜻으로, 바른 길을 찾다가 못 찾으면 근본에서 다시 생각할 줄을 안다는 의미.
- 前途有望(전도유망) : 앞으로 잘될 희망이 있음.
- 前途洋洋(전도양양) : ‘전도양양하다’의 어근.
- 前途多難(전도다난) : 앞길이나 앞날에 어려움이나 재난(災難)이 많음.
- 懸權而動(현권이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樂而忘憂(낙이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廢時曠日(폐시광일) : 때를 버리고 날을 헛되이 보낸다는 뜻으로, 때를 헛되어 보내며 무익(無益)하게 시일을 보낸다는 의미.
- 咽噎廢食(인열폐식) : 목구멍이 메어서 먹는 것을 그만둔다는 뜻으로, 어떤 사소한 장애 때문에 큰일을 그만 둠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廢寢忘餐(폐침망찬) : 침식을 잊는다는 뜻으로, 일에 몰두함을 이르는 말.
- 盛衰興廢(성쇠흥폐) : 성하고 쇠하며, 흥하고 폐한다는 뜻으로, 융성과 쇠퇴, 흥왕(興旺)과 퇴폐하는 일을 의미함.
▹ 半途而廢(반도이폐) 관련 한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騎虎之勢(기호지세) :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형세라는 뜻으로, 이미 시작한 일을 중도에서 그만둘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斷機之戒(단기지계)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후한서≫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半字不成(반자불성) : (1)글자를 반만 쓰고 중간에 그만둠. (2)일을 중도에서 그만두어 이루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사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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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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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ㄷ
ㅇ
ㅍ
(총 7개)
:
바디용품, 반도이폐, 밭둑외풀, 보디용품, 비대역폭, 비디에프, 반대 오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