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醉半醒(반취반성) 풀이

半醉半醒

반취반성

반쯤 취하고 반쯤 깨어 있음. 술이 덜 깬 상태를 이른다.

# #상태


한자 풀이:
  • (반 ): 반, 조각, 나누다, 똑같이 나눔, 똑같이 둘로 나눈 것의 한 부분.
  • (취할 ): 취하다, 정신을 빼앗기다, 사물에 마음이 쏠리다, 도리를 분별하지 못하다, 취하게 하다.
  • (반 ): 반, 조각, 나누다, 똑같이 나눔, 똑같이 둘로 나눈 것의 한 부분.
  • (깰 ): 깨다, 별 이름, 술이 깸, 잠에서 깨다, 깨닫다.
🌹 半醉半醒(반취반성) 웹스토리 보기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過麥田大(과맥전대) : 보리밭을 지나가도 크게 취한다는 뜻으로, 밀밭을 지나다 밀 냄새만 맡아도 취하는 것처럼,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을 놀리는 말로 사용함.
  • 中無天子(중무천자) : 취중에는 천자도 없다는 뜻으로, 술에 취하면 두렵거나 무서운 것이 없어짐을 이르는 말.
  • 翁之意(옹지의) : 취한 노인의 뜻이라는 뜻으로, 다른 의도나 속셈이 있거나 안팎의 모습이 다른 상황을 이르는 말.


半醉半醒(반취반성) 관련 한자

#유래 280 #속담 63 #태도 72 #음식 79 #경계 56 #편안 62 #노력 69 #자연 73 #사물 172 #바람 136 #싸움 61 #상대 56 #정도 153 #처음 91 #목숨 58 #비유 1177 #조금 96 #고사 108 #생각 236 #신하 62 #서로 71 #부모 136 #자신 208 #인간 65 #동안 70 #구름 67 #이익 89 #형제 68 #시대 114 #형용 6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개) : 반취반성, 보처보살, 부창부수, 불충분성, 비차별성, 배치 박스, 배치 방식, 부차 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