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醉未醒(작취미성) 풀이

昨醉未醒

작취미성

어제 마신 술이 아직 깨지 아니함.

#의미 #


한자 풀이:
  • (어제 ): 어제, 앞서, 옛날.
  • (취할 ): 취하다, 정신을 빼앗기다, 사물에 마음이 쏠리다, 도리를 분별하지 못하다, 취하게 하다.
  • (아닐 ): 아니다, 미래, 여덟째 지지(地支), 장래, 방위로는 서남, 세시(歲時)로는 6월, 일시로는 오후 2시, 오행(五行)으로는 토(土), 띠로는 양(羊)에 해당.
  • (깰 ): 깨다, 별 이름, 술이 깸, 잠에서 깨다,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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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醉未醒(작취미성)의 의미: 어제 마신 술이 아직 깨지 아니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過麥田大醉 획순 過麥田大(과맥전대) : 보리밭을 지나가도 크게 취한다는 뜻으로, 밀밭을 지나다 밀 냄새만 맡아도 취하는 것처럼,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을 놀리는 말로 사용함.
  • 中無天子(중무천자) : 취중에는 천자도 없다는 뜻으로, 술에 취하면 두렵거나 무서운 것이 없어짐을 이르는 말.
  • 翁之意(옹지의) : 취한 노인의 뜻이라는 뜻으로, 다른 의도나 속셈이 있거나 안팎의 모습이 다른 상황을 이르는 말.
  • 半醒(반반성) : 반쯤 취하고 반쯤 깨어 있음. 술이 덜 깬 상태를 이른다.


昨醉未醒(작취미성) 관련 한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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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개) : 자체모순, 작취미성, 조취모산, 진출몰시, 정치 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