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昨醉未醒(작취미성)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昨是今非(작시금비) : 전날에는 옳다고 여기던 것이 오늘날에 와서는 그르다고 여기게 됨.
- 昨非今是(작비금시) : 전날에는 그르다고 여기던 것이 오늘에 와서는 옳다고 여기게 됨.
- 過麥田大醉(과맥전대취) : 보리밭을 지나가도 크게 취한다는 뜻으로, 밀밭을 지나다 밀 냄새만 맡아도 취하는 것처럼,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을 놀리는 말로 사용함.
- 醉中無天子(취중무천자) : 취중에는 천자도 없다는 뜻으로, 술에 취하면 두렵거나 무서운 것이 없어짐을 이르는 말.
- 醉翁之意(취옹지의) : 취한 노인의 뜻이라는 뜻으로, 다른 의도나 속셈이 있거나 안팎의 모습이 다른 상황을 이르는 말.
- 半醉半醒(반취반성) : 반쯤 취하고 반쯤 깨어 있음. 술이 덜 깬 상태를 이른다.
- 狐疑未決(호의미결) : 여우가 의심이 많아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의심이 많아 결행(決行)하지 못함을 비유(比喩)하는 말.
- 前代未聞(전대미문)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 花笑聲未聽鳥啼淚難看(화소성미청조제루난간) : 꽃은 웃으나 소리는 들리지 않고, 새는 우나 눈물은 보기가 어려움.
- 謀殺未遂(모살미수) :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려다가 이루지 못하는 일.
- 半醉半醒(반취반성) : 반쯤 취하고 반쯤 깨어 있음. 술이 덜 깬 상태를 이른다.
- 半睡半醒(반수반성) : 자는 둥 마는 둥 아주 얕은 잠을 잠.
- 長醉不醒(장취불성) : 늘 술에 취하여 깨어나지 아니함.
▹ 昨醉未醒(작취미성) 관련 한자
- 琥珀光(호박광) : 맑고 아름다운 술의 누런빛을 이르는 말.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徑先處斷(경선처단)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편안 62
#가운데 104
#어머니 72
#지위 65
#정도 153
#벼슬 88
#어려움 105
#세월 71
#싸움 61
#형제 68
#훌륭 85
#자식 104
#소리 96
#아침 72
#따위 228
#관계 90
#표현 88
#비유 1177
#상황 119
#가난 90
#상대 56
#근본 66
#자신 208
#임금 189
#중국 253
#실패 56
#생활 82
#나이 97
#나라 392
#사람 1461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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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ㅊ
ㅁ
ㅅ
(총 5개)
:
자체모순, 작취미성, 조취모산, 진출몰시, 정치 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