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去官當次(거관당차)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來人去客(내인거객) : (1)‘내인거객’의 북한어. (2)오는 사람과 가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橫竪說去(횡수설거) : 말을 이렇게 했다가 저렇게 했다가 하다, 두서가 없이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
- 三不去(삼불거) :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지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렀거나, 장가들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부자가 되었거나, 아내가 돌아가도 의지할 데가 없는 경우이다.
- 割肉去皮(할육거피) : 짐승을 잡아서 가죽을 벗기고 살을 베어 냄.
-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善事上官(선사상관) : 상관을 잘 섬김.
- 微官末職(미관말직) : 지위가 아주 낮은 벼슬. 또는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
- 當禁之地(당금지지) : 다른 사람이 뫼를 쓰지 못하게 하는 땅.
- 當代發福(당대발복) :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묏자리에 장사 지낸 덕으로 그 아들 대에서 부귀를 누리게 됨.
- 一騎當千(일기당천) : 한 사람의 기병이 천 사람을 당한다는 뜻으로, 싸우는 능력이 아주 뛰어남을 이르는 말.
- 晩食當肉(만식당육) :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든지 고기 맛과 같음.
- 造次顚沛(조차전패) : 엎어지고 자빠지는 급한 순간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하고 중대한 순간을 이르는 말.
- 造次弗離(조차불리) : 남을 위(爲)한 동정심(同情心)을 잠시(暫時)라도 잊지 말고 항상(恒常) 가져야 함.
- 熟設次知(숙설차지) : 숙설청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 去官當次(거관당차) 관련 한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階高職卑(계고직비) :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紅東白西(홍동백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붉은 과실은 동쪽에 흰 과실은 서쪽에 놓는 일.
#아침 72
#나이 97
#사물 172
#가운데 104
#사랑 91
#노력 69
#잘못 93
#세상 339
#음식 79
#인간 65
#신하 62
#상태 110
#재앙 64
#사용 312
#어려움 105
#학문 107
#표현 88
#사람 1461
#유래 280
#경계 56
#모습 66
#물건 136
#생활 82
#임금 189
#어버이 60
#아내 81
#머리 141
#속담 63
#서로 71
#상대 56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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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ㄱ
ㄷ
ㅊ
(총 16개)
:
국가대체, 긋기단청, 기간단체, 가계 대출, 가공 도체, 가교 대출, 거관 당차, 경기 단체, 경기 대책, 고각 단층, 공공 단체, 공급 대책, 과격 단체, 기관 단총, 긴급 대책, 긴급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