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論卓說(명론탁설) 풀이

名論卓說

명론탁설

훌륭하고 이름난 이론이나 학설.

#이름 #학설 #이론 #탁월 #훌륭


한자 풀이:
  • (이름 ): 이름, 외형(外形), 평판(評判), 유명하다, 이름 붙이다.
  • (의논할 ): 의논하다, 도리(道理), 서로 좋은 의견을 말하여 논함, 말하다, 토론(討論)하다.
  • (높을 ): 높다, 탁자, 뛰어나다, 높이 서 있다, 높고 먼 모양.
  • (말씀 ): 말씀, 기쁘다, 달래다, 벗다,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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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論卓說(명론탁설)의 의미: 훌륭하고 이름난 이론이나 학설.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抗表極論 획순 抗表極(항표극) : 상소문을 올리고 있는 힘을 다하여 논함.
  • 餘無可(여무가) : 이미 본 것에 기초하여 대강이 결정되어 나머지는 논의할 필요가 없음.
  • 風發(담풍발) : 담화(談話)나 의론(議論)이 속출하여 활발(活潑)하게 이루어짐.
  • 堅白(견백) :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名論卓說(명론탁설) 관련 한자

  • 老生常談 획순 老生常談(노생상담) :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이야기란 뜻으로, 노인(老人)들의 고루(固陋)한 이론(理論)이나 평범(平凡)한 의론(議論)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道學先生(도학선생) : 도덕의 이론에만 밝고 실제의 세상일에는 어두운, 융통성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傅會(부회) : 부회(部會). (1) 이치(理致)에 닿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대어 이치(理致)에 맞게 하는 것 (2) 말이나 이론(理論)을 억지로 끌어다 붙임.

  • 顔苦孔卓 획순 顔苦孔卓(안고공탁) : 안회(顔回)는 공자(孔子)의 탁월(卓越)함에 미치지 못함을 괴로워함.
  • 倚馬之才(의마지재) : 말에 의지하여 기다리는 동안에 긴 문장을 지어 내는 글재주라는 뜻으로, 글을 빨리 잘 짓는 재주를 이르는 말.

  • 百家爭鳴(백가쟁명) : (1)많은 학자나 문화인 등이 자기의 학설이나 주장을 자유롭게 발표하여, 논쟁하고 토론하는 일. (2)1956년에 중국 공산당이 정치 투쟁을 위하여 내세운 슬로건. 마르크스주의는 다른 사상과 경쟁하면서 지도적 위치를 차지하여야 하며, 처음부터 절대적 유일사상은 없다고 주장하였다. 문화 혁명 기간 중에는 이 운동이 사라졌다가, 1976년에 문화 혁명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문예ㆍ학술 분야에서 장려되기도 했다.
  • 知行合一(지행합일) : 지식과 행동이 서로 맞음.

  • 投瓜得瓊 획순 投瓜得瓊(투과득경) :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슬을 얻는다는 뜻으로, 사소(些少)한 선물(膳物)에 대(對)해 훌륭한 답례(答禮)를 받음을 두고 이르는 말.
  • 出言有章(출언유장)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是父是子(시부시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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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개) : 마르틴손, 메르텐스, 명론탁설, 물리탈색, 밀레투스, 맥락 틈새, 물리 탐사, 물리 특성, 미립 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