哀乞伏乞(애걸복걸) 풀이

哀乞伏乞

애걸복걸

소원 따위를 들어 달라고 애처롭게 사정하며 간절히 빎.

#하소연 #소원 #구걸 #의미 #거리 #상대 #사정 #따위


한자 풀이:
  • (슬플 ): 슬프다, 불쌍하게 여기다, 슬퍼하다, 복(服), 슬픔.
  • (빌 ): 빌다, 주다, 구걸함, 구하다, 청함.
  • (엎드릴 ): 엎드리다, 기다, 알을 품다, 엎어짐, 굴복하다.
  • (빌 ): 빌다, 주다, 구걸함, 구하다, 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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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乞伏乞(애걸복걸)의 의미: 소원 따위를 들어 달라고 애처롭게 사정하며 간절히 빎.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搖尾乞憐 획순 搖尾憐(요미련) : 개가 꼬리를 흔들면서 연민을 구걸한다는 뜻으로, 간사하고 아첨을 잘함을 이르는 말.
  • 昏夜哀(혼야애) : 한밤중에 권세 있는 사람에게 몰래 하소연하며 빎.
  • 虎前肉(호전육) : 호랑이 앞에서 고기를 구걸한다는 뜻으로, ‘범에게 고기 달래기’로 표현하는 어림도 없는 일을 계획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우리나라 속담.
  • 火不若取燧(화불약취수) : 남의 불을 꾸기보다는 제 부시로 불을 일으키는 것이 낫다는 뜻으로, 구걸(求乞)하기보다는 스스로 노력(努力)하는 것이 낫다는 말.

  • 伏慕區區 획순 慕區區(모구구) : 삼가 사모하는 마음 그지없다는 뜻으로, 한문 투의 편지에 쓰는 말.
  • 下堂地(하당지) :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로 아랫사람이 방이나 마루에서 내려와 땅에 엎드림.
  • 無地(주무지) : 달아나고 엎드리기가 땅이 없다는 뜻으로, 도망치고 숨으려 해도 그럴 만한 곳이 없는 달아나 숨을 곳이 없다는 의미.
  • 龍鳳雛(룡봉추) :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우수한 인재를 이르는 말. ≪촉지≫의 <제갈량전(諸葛亮傳)> 주(注)에 나오는 말이다.

  • 搖尾乞憐 획순 搖尾憐(요미련) : 개가 꼬리를 흔들면서 연민을 구걸한다는 뜻으로, 간사하고 아첨을 잘함을 이르는 말.
  • 昏夜哀(혼야애) : 한밤중에 권세 있는 사람에게 몰래 하소연하며 빎.
  • 虎前肉(호전육) : 호랑이 앞에서 고기를 구걸한다는 뜻으로, ‘범에게 고기 달래기’로 표현하는 어림도 없는 일을 계획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우리나라 속담.
  • 火不若取燧(화불약취수) : 남의 불을 꾸기보다는 제 부시로 불을 일으키는 것이 낫다는 뜻으로, 구걸(求乞)하기보다는 스스로 노력(努力)하는 것이 낫다는 말.


哀乞伏乞(애걸복걸) 관련 한자

  • 指呼之間 획순 指呼之間(지호지간) :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藉口之端(자구지단) :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 搖尾乞憐 획순 搖尾乞憐(요미걸련) : 개가 꼬리를 흔들면서 연민을 구걸한다는 뜻으로, 간사하고 아첨을 잘함을 이르는 말.
  • 昏夜哀乞(혼야애걸) : 한밤중에 권세 있는 사람에게 몰래 하소연하며 빎.
  • 虎前乞肉(호전걸육) : 호랑이 앞에서 고기를 구걸한다는 뜻으로, ‘범에게 고기 달래기’로 표현하는 어림도 없는 일을 계획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우리나라 속담.

  • 頭東尾西 획순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外親內疎 획순 外親內疎(외친내소) : 밖으로는 친하나 안으로는 소원하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가까운 체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한다는 의미.
  • 査頓八寸(사돈팔촌) : 사돈의 팔촌이라는 뜻으로, 소원(疎遠)한 친척으로 남이나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우리나라 속담.
  • 勢利之交(세리지교) : 권세와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맺는 교제.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자연 73 #유래 280 #아내 81 #벼슬 88 #나무 166 #방법 59 #마음 496 #싸움 61 #구름 67 #상대 56 #따위 228 #어머니 72 #학문 107 #나라 392 #태도 72 #표현 88 #세상 339 #근심 65 #노력 69 #재주 82 #자식 104 #생각 236 #사물 172 #여자 101 #중국 253 #천하 94 #잘못 93 #집안 93 #군자 56 #인간 65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5개) : 아근바근, 아글바글, 아긋바긋, 앙감부괴, 앙글방글, 애걸복걸, 양귀비과, 어근버근, 어근비근, 어금버금, 어긋버긋, 언거번거, 얼거배기, 얼국배기, 얼그배기, 얼근배기, 얼금배기, 엉겨붙기, 엉글벙글, 여공불급, 역교부금, 연근부각, 열골배기, 오곡백과, 오골보골, 오글보글, 올강볼강, 올공볼공, 올근볼근, 올긋볼긋, 옹긋봉긋, 와글바글, 왈가불가, 우걱부걱, 우국봉공, 우글부글, 울겅불겅, 울고불고, 울구불구, 울굿불굿, 울근불근, 울긋불긋, 웅긋붕긋, 유공불급, 이공보공, 일계반급, 애국 복권, 양극 분극, 연금 복권, 요관 방광, 요금 부과, 위 굽보개, 유감 반경, 음극 분극, 응급 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