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四顧無託(사고무탁) 풀이
• 한자 풀이:
- 四 (넉 사): 넷, 네 번, 사방.
- 顧 (돌아볼 고): 돌아보다, 응시하다, 생각하다, 방문하다, 보살핌.
- 無 (없을 무): 없다, 허무의 도(道), 무엇, 비록 …하더라도, 발어사(發語辭).
- 託 (부탁할 탁): 부탁하다, 붙이다, 맡기다, 핑계하다, 우의(寓意)하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사고무친(四顧無親)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再三再四(재삼재사) : 여러 번 되풀이하여.
- 四俱一生(사구일생) : (1)넷이 모여 하나를 이룸. 목화 네 근이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네 근이 건삼 한 근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2)이랬다저랬다 하여 걷잡을 수 없는 모양을 이르는 말.
- 四邪命食(사사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四時長靑(사시장청) :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 顧命之臣(고명지신) : 임금의 유언으로 나라의 뒷일을 부탁받은 대신.
- 環顧一世(환고일세) : 온 세상을 빙 둘러본다는 뜻으로, 세상에 쓸 만한 사람이 없어 찾아 헤맴을 탄식하여 이르는 말.
- 顧答審詳(고답심상) : 편지(便紙)의 회답(回答)도 자세(仔細)히 살펴 써야 함.
- 四顧無人(사고무인) : 주위에 사람이 없어 쓸쓸함.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四顧無託(사고무탁) 관련 한자
- 室家之樂(실가지락) :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 下堂伏地(하당복지) :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로 아랫사람이 방이나 마루에서 내려와 땅에 엎드림.
- 四邪命食(사사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桑蓬之志(상봉지지) : 남자가 세상을 위하여 공을 세우고자 하는 큰 뜻.
- 桑弧蓬矢(상호봉시) : 남자가 큰 뜻을 세움을 이르는 말. 옛날 중국에서 남자가 태어나면 뽕나무로 만든 활과 쑥대로 만든 살을 천지 사방에 쏘아 큰 뜻을 이루기를 빌던 풍속에서 유래한다.
- 春水滿四澤(춘수만사택) : 봄물이 사방의 연못에 가득하다는 뜻으로, 봄이 되어 겨우내 얼었던 얼음이 녹아 못의 물이 불어난 것처럼 봄이 다가왔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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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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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개)
:
사고무탁, 삼가매터, 세그먼트, 세그먼팅, 세그멘티, 시그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