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堅壁淸野(견벽청야)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摧堅陷陣(최견함진) : 견고함을 꺾어 진지를 함락시킨다는 뜻으로, 적의 굳은 진영(陣營)을 꺾어 함락시킴을 이르는 말.
- 堅忍至終(견인지종) : 끝까지 굳게 참고 견딤.
- 堅如盤石(견여반석) : 기초가 반석처럼 튼튼함을 이르는 말.
- 堅石白馬(견석백마) :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 面壁修道(면벽수도) :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는 것.
- 家徒四壁(가도사벽) : 집안이 네 벽 뿐이라는 뜻으로, 집안 형편(形便)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이르는 말.
- 家徒壁立(가도벽립) : 가난한 집이라서 집 안에 세간살이는 하나도 없고 네 벽만 서 있다는 뜻으로, 매우 가난하다는 말. ≪한서≫의 <사마상여전(司馬相如傳)>에 나오는 말이다.
- 壁危花笑立春好鳥啼來(벽위화소립춘호조제래) : 벽이 위태(危殆)로우나 꽃은 웃으며 서 있고, 봄이 좋으나 새는 울면서 옴.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風淸月朗(풍청월랑) : 바람이 맑고 달이 밝다는 뜻으로, 마음이 결백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綠草淸江上(녹초청강상) : 푸른 풀, 맑은 강가.
- 山明水淸(산명수청) : 산수가 맑고 깨끗함.
- 鹿野苑(녹야원)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無邊大野(무변대야) : 끝없이 넓은 들판.
- 山鷄野鶩(산계야목) :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성질이 사납고 거칠어서 제 마음대로만 하며 다잡을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山歌野唱(산가야창) : 시골에서 부르는 순박한 노래.
▹ 堅壁淸野(견벽청야)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億丈之城(억장지성) : 썩 높이 쌓은 성.
- 傾城(경성) : (1)성을 기울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로 뛰어남을 이르는 말. (2)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 摧堅陷陣(최견함진) : 견고함을 꺾어 진지를 함락시킨다는 뜻으로, 적의 굳은 진영(陣營)을 꺾어 함락시킴을 이르는 말.
- 確固不動(확고부동) : 튼튼하고 굳어 흔들림이 없음.
- 鐵甕山城(철옹산성) : 쇠로 만든 독처럼 튼튼하게 둘러쌓은 산성이라는 뜻으로, 방비나 단결 따위가 견고한 사물이나 상태를 이르는 말.
- 無邊大野(무변대야) : 끝없이 넓은 들판.
- 野壇法席(야단법석) : 야외에서 크게 베푸는 설법의 자리.
- 沃野千里(옥야천리) : 끝없이 넓은 기름진 들판.
- 煙霞之癖(연하지벽) : 자연의 아름다운 경치를 몹시 사랑하고 즐기는 성벽(性癖).
- 好勝之癖(호승지벽) : 남과 겨루어 이기기를 좋아하는 성미나 버릇.
- 雷聲霹靂(뢰성벽력) : (1)천둥소리와 벼락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뇌성벽력’의 북한어.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權謀術數(권모술수) :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온갖 모략이나 술책.
- 述者之能(술자지능) : (1)글이 잘되고 못 되는 것은 쓴 사람의 능력에 달렸음을 이르는 말. (2)일이 잘되고 안되는 것은 그 사람의 수단에 달렸음을 이르는 말.
- 多種多樣(다종다양) : 가짓수나 양식, 모양이 여러 가지로 많음.
- 桂玉之愁(계옥지수) : 계수나무보다 비싼 장작과 옥보다 귀한 쌀로 생활하는 근심이라는 뜻으로, 다른 나라에 살면서 겪는 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易衣幷食(역의병식) : 옷을 바꾸어 입고 음식을 쪼개 먹는다는 뜻으로, 한 벌 옷을 바꾸어 입고 하루치의 양식을 이틀 치로 나눈다는 의미에서 아주 가난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適地適作(적지적작) : 알맞은 땅에 알맞은 작물을 골라 심음.
- 陽動作戰(양동작전) : 적의 경계를 분산시키기 위하여, 실제 전투는 하지 아니하지만 병력이나 장비를 기동함으로써 마치 공격할 것처럼 보여 적을 속이는 작전.
- 抛塼引玉(포전인옥) : 병법에서, 좋아 보이거나 비슷해 보이는 미끼를 유인책으로 먼저 제시한 뒤에 여기에 속은 어리석은 적을 쳐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는 작전이나 전술을 이르는 말.
- 我武維揚(아무유양) : 자기(自己)네 편의 무위(武威)가 드날림을 이르는 말.
- 七步成詩(칠보성시) : 일곱 걸음에 한 편의 시를 완성한다는 뜻으로, 시를 빨리 잘 짓는 재주를 이르는 말.
- 兩是雙非(양시쌍비) : (1)‘양시쌍비’의 북한어. (2)양편의 주장이 다 이유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 어려움.
#아침 72
#경계 56
#동안 70
#재주 82
#군자 56
#신하 62
#백성 105
#어머니 72
#어려움 105
#재능 61
#훌륭 85
#자리 94
#행동 137
#잘못 93
#임금 189
#세상 339
#자식 104
#아내 81
#형용 67
#가운데 104
#예전 60
#생각 236
#자신 208
#상태 110
#표현 88
#나이 97
#처음 91
#사이 200
#하늘 251
#시대 114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ㅂ
ㅊ
ㅇ
(총 8개)
:
강변칠읍, 견벽청야, 고부차왜, 국방체육, 강변 칠우, 개별 처우, 기반 창업, 기본 층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