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我武維揚(아무유양)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다고 칭찬(稱讚)하는 사람이라면 아첨(阿諂)하는 사람임.
-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젖으로써 나를 먹이심.
- 忘我之境(망아지경) :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는 경지.
- 我及兄弟同受親血(아급형제동수친혈) : 나와 형제(兄弟)는 한가지로 어버이의 피를 받음.
- 乃武乃文(내무내문) :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었다는 뜻으로 임금의 높은 덕을 기려 이르는 말.
- 右文左武(우문좌무) :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다스림.
- 偃武(언무) : 무기를 보관하여 두고 사용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전쟁이 끝남을 이르는 말.
- 景行維賢(경행유현) : 행실(行實)을 훌륭하게 하고 당당(堂堂)하게 행(行)하면 어진 사람이 된다는 것을 말함.
- 抑揚反覆(억양반복) : 혹은 억제하고 혹은 찬양하기를 여러 번 뒤집음.
- 揚弓擧矢(양궁거시) : 활과 화살을 높이 든다는 뜻으로, ‘승리’를 이르는 말.
- 揚揚得意(양양득의) : 뜻을 이루어 뽐내며 꺼드럭거림. 또는 그런 태도.
▹ 我武維揚(아무유양) 관련 한자
- 七步成詩(칠보성시) : 일곱 걸음에 한 편의 시를 완성한다는 뜻으로, 시를 빨리 잘 짓는 재주를 이르는 말.
- 兩是雙非(양시쌍비) : (1)‘양시쌍비’의 북한어. (2)양편의 주장이 다 이유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 어려움.
#모습 66
#아침 72
#아내 81
#임금 189
#자식 104
#문장 59
#나무 166
#어려움 105
#표현 88
#아래 86
#근본 66
#죽음 73
#어버이 60
#잘못 93
#이름 211
#여자 101
#음식 79
#처음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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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280
#비유 1177
#방법 59
#사람 1461
#생각 236
#속담 63
#바람 136
#중국 253
#모양 142
#학문 107
#노력 69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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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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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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