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蟲語氷(하충빙어) 풀이

夏蟲語氷

하충빙어

여름에만 사는 벌레가 어찌 얼음에 대해 말할 수 있으랴는 뜻으로, 식견이 좁은 사람을 비유하는 말.

#여름 # #비유 #벌레 #얼음 #식견 #사람


한자 풀이:
  • (여름 ): 여름, 중국, 여름의 좌선(坐禪), 나라 이름, 크다.
  • (벌레 ): 벌레, 좀먹다, 덥다, 찌는 듯이 무더운 모양, 벌레의 피해.
  • (말씀 ): 말씀, 알리다, 말, 고함, 말하다.
  • (얼음 ): 얼음, 얼다, 오싹하다, 기름, 전동(箭筒) 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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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蟲語氷(하충빙어)의 의미: 여름에만 사는 벌레가 어찌 얼음에 대해 말할 수 있으랴는 뜻으로, 식견이 좁은 사람을 비유하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如履薄氷 획순 如履薄(여리박) : 살얼음을 밟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淸玉潔(청옥결) : 얼음같이 맑고 옥같이 깨끗한 심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月下人(월하인) : 월하노인(月下老人)과 빙상인(氷上人)이라는 뜻으로, 중매를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肌玉骨(기옥골) : (1)살결이 맑고 깨끗한 미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매화의 곱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夏蟲語氷(하충빙어)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溫凊定省 획순 溫凊定省(온정정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 夏之日冬之夜(하지일동지야) : 여름의 낮이나 겨울의 밤이라는 뜻으로, 추울 때나 더울 때나 한결같이라는 말.
  • 元亨利貞(원형이정) : (1)사물의 근본이 되는 원리. (2)하늘이 갖추고 있는 네 가지 덕. 세상의 모든 것이 생겨나서 자라고 이루어지고 거두어짐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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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개) : 학철부어, 한치볶음, 허천뱅이, 회총박이, 한천 배양, 혈청 반응, 혈침 반응, 호출 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