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男多懼(다남다구) 풀이

多男多懼

다남다구

아들을 많이 두면 여러 가지로 두려움과 근심 걱정이 많음.

#근심 #걱정 #두려움 #아들


한자 풀이:
  • (많을 ): 많다, 많아지다, 많게 하다, 후하다, 낫다.
  • (사내 ): 사내, 젊은이, 아들, 남작(男爵), 남자.
  • (많을 ): 많다, 많아지다, 많게 하다, 후하다, 낫다.
  • (두려워할 ): 두려워하다, 위태로워하다, 두려움, 으르다, 위태롭게 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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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男多懼(다남다구)의 의미: 아들을 많이 두면 여러 가지로 두려움과 근심 걱정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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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男多懼(다남다구) 관련 한자

  • 慘草除根 획순 慘草除根(참초제근) : 풀을 베고 뿌리를 제거한다는 뜻으로, 걱정이나 화근(禍根)이 될 일은 뿌리 채 뽑아 없애야 한다는 말.
  • 萬事無心(만사무심) : (1)모든 일에 관심이 없음. (2)근심이나 걱정으로 다른 일을 돌볼 겨를이 없음.
  • 坐不安席(좌불안석) :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芝焚蕙嘆 획순 芝焚蕙嘆(지분혜탄) :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입은 재앙이 자기에게도 근심이 되는 것처럼 안타까워함.
  • 樂而忘憂(낙이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無憂樹(무우수)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是父是子 획순 是父是子(시부시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 當代發福(당대발복) :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묏자리에 장사 지낸 덕으로 그 아들 대에서 부귀를 누리게 됨.
  • 抱痛西河(포통서하) :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제자 자하(子夏)가 서하에 있을 때, 그의 아들을 잃고 너무 비통한 나머지 실명한 고사에서 유래되어 자식을 잃고 슬퍼하는 일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노력 69 #생활 82 #신하 62 #죽음 73 #하늘 251 #모습 66 #나이 97 #비유 1177 #백성 105 #어머니 72 #상황 119 #자연 73 #무리 64 #재능 61 #물건 136 #아래 86 #사랑 91 #은혜 70 #태도 72 #실패 56 #의지 69 #상대 56 #가난 90 #잘못 93 #가운데 104 #정도 153 #문장 59 #구름 67 #고사 108 #상태 11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돌너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