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太牢滋味(태뢰자미) 풀이
太牢滋味
태뢰자미
태뢰{종묘 제례의 희생}의 진귀한 맛이라는 뜻으로, 나라의 제사에 희생으로 바치는 소, 양, 돼지의 고기를 모두 사용한 요리의 맛을 이르는 말.
#종묘 #양 #희생 #사용 #나라 #맛 #제사•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太古之民(태고지민) : 아득한 옛적의 순박한 백성.
- 太平聖代(태평성대) : 어진 임금이 잘 다스리어 태평한 세상이나 시대.
- 太平烟月(태평연월) : 태평한 세월이라는 뜻으로, 편안하고 즐거운 세월을 이르는 말. [烟月은 煙月. 곧 태평한 시절의 의미].
- 太乙仙女(태을선녀) : 하늘에 있는 선녀.
- 杖臺牢上(장대뇌상) : 감옥(監獄)살이로 고생(苦生)하는 신세(身世).
- 亡牛補牢(망우보뢰)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 亡羊補牢(망양보뢰) : 양을 잃고 우리를 고친다는 뜻으로, 이미 어떤 일을 실패한 뒤에 뉘우쳐도 아무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원래는 양을 잃은 뒤에 우리를 고쳐도 늦지 않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실패해도 빨리 뉘우치고 수습하면 늦지 않는다는 말로 쓰였으나 현재는 주로 이와 같이 쓰이고 있다.
- 海陸珍味(해륙진미) :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 魚頭一味(어두일미) :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맛이 있다는 말.
- 膏粱珍味(고량진미) :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 珍味佳肴(진미가효) : 진귀한 맛과 좋은 안주라는 뜻으로, 진귀한 요리의 썩 좋은 맛과 맛 좋은 안주와 같은 잘 차려진 좋은 음식을 이르는 말.
▹ 太牢滋味(태뢰자미) 관련 한자
- 海陸珍味(해륙진미) :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 魚頭一味(어두일미) :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맛이 있다는 말.
- 膏粱珍味(고량진미) :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 年矢每催(연시매최) :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 望洋之嘆(망양지탄) : 망양지탄(望洋之歎).
- 梁上塗灰(양상도회) : (1)‘양상도회’의 북한어. (2)들보 위에 회(灰)를 바른다는 뜻으로, 얼굴에 분을 많이 바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亡國之恨(망국지한)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頭東尾西(두동미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생선 따위의 머리는 동쪽으로,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놓는 일.
- 山呼萬歲(산호만세) :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들이 임금의 만수무강을 축원하여 두 손을 치켜들고 만세를 부르던 일. 중국 한나라 무제가 쑹산산(嵩山山)에서 제사 지낼 때 신민(臣民)들이 만세를 삼창한 데서 유래한다.
- 齋戒沐浴(재계목욕) : 신불(神佛)에게 제사(祭祀)를 드리기 전(前)에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기 위(爲)하여 음식(飮食)이나 행동(行動)을 삼가고 몸을 깨끗이 씻음을 이르는 말.
- 宗社(종사) : 종묘와 사직이라는 뜻으로, ‘나라’를 이르는 말.
- 宗廟社稷(종묘사직) : 왕실과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摩頂放踵(마정방종) :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모두 닳는다는 뜻으로, 온몸을 바쳐서 남을 위하여 희생함을 이르는 말.
- 兵盡矢窮(병진시궁) : 싸움터에서 병사들이 거의 다 희생되고 화살이 다 떨어짐.
- 鷄狗馬之血(계구마지혈) : 임금이나 신하가 맹세할 때에 신분에 따라 셋으로 구분하여 쓰던 희생의 피. 임금은 소나 말의 피를, 제후는 개나 수퇘지의 피를, 대부(大夫) 이하는 닭의 피를 마셨다.
#때문 58
#어머니 72
#신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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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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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136
#상대 56
#나라 392
#근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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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94
#경우 64
#모습 66
#부부 76
#학문 107
#사이 200
#실패 56
#천하 94
#관계 90
#근심 65
#편안 62
#백성 105
#재앙 64
#시대 114
#나무 166
#사물 172
#처음 91
#상태 110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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