師出以律(사출이율) 풀이

師出以律

사출이율

군사(軍士)를 출정(出征)시킬 때에는 엄한 군법(軍法)으로 해야 함을 이르는 말.

#군사 #


한자 풀이:
  • (스승 ): 스승, 전문적인 기예(技藝)를 닦은 사람, 스승으로 삼다, 신(神)의 칭호, 군사.
  • (날 ): 나다, 나가다, 내다, 지출(支出), 양자가다.
  • (써 ): 하다, 거느리다, 닮다, 생각하다, 됨.
  • (법 ): 법, 정도, 자리, 본받다, 뜻을 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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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出以律(사출이율)의 의미: 군사(軍士)를 출정(出征)시킬 때에는 엄한 군법(軍法)으로 해야 함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三寸不律 획순 三寸不(삼촌불) : 길이가 세 치밖에 안 되는 짧은 붓.
  • 不文(불문율) : 문서의 형식을 갖추지 않은 법. 관습법이나 판례법 따위이다.
  • 背反(이율배반) : (1)‘이율배반’의 북한어. (2)서로 모순되어 양립할 수 없는 두 개의 명제. 칸트에 의하여 널리 쓰이게 된 용어로 세계를 인식 능력에서 독립된 완결적 전체로서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이성은 필연적으로 이율배반에 빠진다고 한다.


師出以律(사출이율) 관련 한자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萬軍之中 획순 萬軍之中(만군지중) : 많은 군사가 진을 친 가운데.
  • 無將之卒(무장지졸) : (1)지휘하는 장수가 없는 군사. (2)이끌어 갈 지도자가 없는 무리.
  • 吮疽之仁(연저지인) : 장군이 부하를 지극히 사랑함을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오기라는 장수가 자기 부하의 종기를 입으로 빨아서 낫게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손자오기열전(孫子吳起列傳)>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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