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度
🦚
헤아릴
탁
,
법도
도
,
살
택
- 법도 , 헤아리다 , 제도 , 한도 , 정도
- 손[又(우)]으로 헤아리고 잰다는 의미에서 ‘법도’의 의미를 생성함
▹ 에 관한 한자 모두 1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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度外置之(도외치지) : 마음에 두지 아니함. 度: 법도 도 外: 바깥 외 置: 둘 치 之: 갈 지 -
濟度利生(제도이생) : 중생을 제도하여 이익을 줌. 濟: 건널 제 度: 법도 도 生: 날 생 -
他人有心予忖度之(타인유심여촌탁지) : 다른 사람의 심정(心情)을 나는 잘 짐작(斟酌)해 앎을 이르는 말. 他: 다를 타 人: 사람 인 有: 있을 유 心: 마음 심 予: 나 여 忖: 헤아릴 촌 度: 헤아릴 탁 之: 갈 지 -
度外視(도외시) : 상관하지 아니하거나 무시함. 度: 법도 도 外: 바깥 외 視: 볼 시 -
置之度外(치지도외) : 마음에 두지 아니함. 置: 둘 치 之: 갈 지 度: 법도 도 外: 바깥 외 -
虛度歲月(허도세월)
: 하는 일 없이 세월만 헛되이 보냄.
虛: 빌 허 度: 법도 도 歲: 해 세 月: 달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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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度得伸(삼도득신)
: 송사(訟事)에서 초심(初審), 재심(再審), 삼심(三審)을 계속하여 승소하는 일.
三: 석 삼 度: 법도 도 得: 얻을 득 伸: 펼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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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世度量(경세도량)
: 세상을 다스려 나갈 만한 품성.
經: 지날 경 世: 인간 세 度: 법도 도 量: 헤아릴 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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晝思夜度(주사야탁)
: 밤낮으로 깊이 생각하고 헤아림.
晝: 낮 주 思: 생각할 사 夜: 밤 야 度: 헤아릴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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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度習儀(삼도습의)
: 나라에 큰 행사가 있을 때에 세 번 미리 그 의식을 익히던 일.
三: 석 삼 度: 법도 도 習: 익힐 습 儀: 거동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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度衆生心(도중생심)
: 중생을 제도하려는 마음.
度: 법도 도 衆: 무리 중 生: 날 생 心: 마음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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度德量力(탁덕양력)
: 자기 자신의 덕행과 능력을 헤아리고 살핌.
度: 헤아릴 탁 德: 덕 덕 力: 힘 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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度德而師(탁덕이사)
: 덕을 헤아려 스승으로 여긴다는 뜻으로, 그 사람의 인격을 헤아린 연후에 스승으로 삼음을 이르는 말.
度: 헤아릴 탁 德: 덕 덕 而: 말 이을 이 師: 스승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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悠悠度日(유유도일)
: 하는 일 없이 세월만 보냄.
悠: 멀 유 悠: 멀 유 度: 법도 도 日: 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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長者風度(장자풍도)
: 덕망이 높고 많은 경험으로 세상일에 익숙한 사람의 풍채와 태도.
長: 길 장 者: 놈 자 風: 바람 풍 度: 법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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豁達大度(활달대도)
: 너그럽고 커서 작은 일에 거리낌이 없는 활달한 도량.
豁: 뚫린 골 활 達: 통할 달 大: 큰 대 度: 법도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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濟度衆生(제도중생)
: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미혹(迷惑)의 고해(苦海)로부터 건져 내어 불과(佛果)를 얻게 하는 일.
濟: 건널 제 度: 법도 도 衆: 무리 중 生: 날 생
#사람 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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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 280
#얼굴 99
#예전 60
#의지 69
#근본 66
#자식 104
#어버이 60
#무리 64
#사랑 91
#모양 142
#행동 137
#문장 59
#사용 312
#태도 72
#아침 72
#부부 76
#실패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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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392
#목숨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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