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廊廟之志(낭묘지지)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俯仰廊廟(부앙낭묘) : 항상(恒常) 낭묘(廊廟)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머리를 숙여 예의(禮儀)를 지켜야 함.
- 俯仰廊廟(부앙낭묘) : 항상(恒常) 낭묘(廊廟)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머리를 숙여 예의(禮儀)를 지켜야 함.
- 宗廟社稷(종묘사직) : 왕실과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廟堂公論(묘당공론) : 조정의 군신이 모여 나라의 일을 의논하는 일.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冥冥之志(명명지지) :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하여 외부(外部)에 드러내지 않고 힘쓰는 뜻.
- 天下之志(천하지지) :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 養志(양지) : (1)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림. (2)뜻을 기름. 자기가 마음먹은 뜻을 이루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함을 이른다.
- 凌雲之志(능운지지) : 높은 구름을 훨씬 넘는 뜻이라는 말로, (1) 속세(俗世)에 초연(超然)한 태도(態度) (2) 속세(俗世)를 떠나서 초탈(超脫)하려는 마음.
▹ 廊廟之志(낭묘지지) 관련 한자
- 乃心王室(내심왕실) : 마음을 왕실에 둔다는 뜻으로, 나라에 충성함을 이르는 말.
- 經國之才(경국지재) :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만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報以國士(보이국사) :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待遇)하면 자기(自己)도 또한 국사(國士)로서 대접(待接)을 받는다는 뜻으로, 지기(知己)의 은혜(恩惠)에 감동(感動)함을 이르는 말.
- 天官(천관) : (1)조선 시대에 ‘이조 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육조(六曹)의 판서 가운데 으뜸이라는 뜻이다. (2)중국 주나라 때에 둔, 육관의 하나. 국정(國政)을 총괄하고 궁중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이다. (3)‘이조’를 달리 이르던 말.
- 草茅危言(초모위언) : 초야에 묻힌 재야인사가 나라의 정사에 대하여 통탄하여 논의함. 또는 그런 논의.
- 顧命之臣(고명지신) : 임금의 유언으로 나라의 뒷일을 부탁받은 대신.
- 高麗三隱(고려삼은) :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름난 세 사람. 포은(圃隱) 정몽주, 목은(牧隱) 이색, 야은(冶隱) 길재를 이른다. 야은 길재 대신 도은(陶隱) 이숭인(李崇仁)을 포함하기도 한다.
- 兄肥弟瘦(형비제수) : 형은 살찌고 아우는 마르다는 뜻으로, 형제의 신분이 다름을 이르거나, 형은 동생 대신 동생은 형 대신 서로 돕는 일의 의미로 사용됨.
- 燮理陰陽(섭리음양) :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뜻으로, 천하의 도(道)를 조화시킨다는 의미에서 재상(宰相)이 천하를 다스림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거나 재상의 직분(職分)을 의미하기도 함.
- 伴食宰相(반식재상) : 곁에 모시고 밥을 먹는 재상(宰相)이라는 뜻으로, 무위도식(無爲徒食)으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무능(無能)(無能)한 대신(大臣)을 비꼬아 이르는 말.
- 名公巨卿(명공거경) : 이름난 재상과 높은 벼슬아치.
#재주 82
#학문 107
#형용 67
#중국 253
#잘못 93
#사이 200
#예전 60
#지위 65
#백성 105
#경우 64
#관계 90
#상대 56
#아내 81
#서로 71
#집안 93
#태도 72
#유래 280
#고사 108
#음식 79
#시대 114
#나무 166
#나이 97
#어버이 60
#사물 172
#은혜 70
#따위 228
#편안 62
#자식 104
#모양 142
#모습 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ㅁ
ㅈ
ㅈ
(총 8개)
:
나문정죄, 남면지존, 낭묘지지, 내무주장, 노명정장, 녹말종자, 내막 절제, 농민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