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弘益人間(홍익인간) 풀이
弘益人間
홍익인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함. 단군의 건국 이념으로서 우리나라 정치, 교육, 문화의 최고 이념이다. ≪삼국유사≫ 고조선 건국 신화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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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文科弘錄(문과홍록) : 문과에 급제한 사람을 홍문록에 등록하던 일.
- 三益友(삼익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損上益下(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多多益辦(다다익판) : 많으면 많을수록 더 잘 처리(處理)함.
- 擇友交之有所補益(택우교지유소보익) : 벗을 가려 사귀면 도움과 유익(有益)함이 있을 것임.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再生之人(재생지인) : 죽을 고비를 겪은 사람.
-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다고 칭찬(稱讚)하는 사람이라면 아첨(阿諂)하는 사람임.
- 母夫人(모부인)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指呼之間(지호지간) :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 破屋數間(파옥수간) : 부서진 집 몇 칸이라는 뜻으로, 허물어지고 협소(狹小)한 집을 의미하는 말.
- 內外之間(내외지간) : 부부 사이.
- 無間業火(무간업화) : 무간지옥의 불꽃.
▹ 弘益人間(홍익인간)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師弟同行(사제동행) : (1)스승과 제자가 함께 길을 감. (2)스승과 제자가 한마음으로 연구하여 나아감.
- 治家敎子(치가교자) : 집안을 다스리고 자손을 가르침.
- 同聲異俗(동성이속) : 사람이 날 때는 다 같은 소리를 가지고 있으나, 자라면서 그 나라의 풍속으로 인해 서로 달라짐을 이르는 말.
- 金科玉條(금과옥조) : 금이나 옥처럼 귀중히 여겨 꼭 지켜야 할 법칙이나 규정.
- 嚴立科條(엄립과조) : 매우 엄하게 규정을 세움.
- 永久遵行(영구준행) : 규정이나 약속 따위를 오래오래 지켜 나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亡國之恨(망국지한)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美風良俗(미풍양속) : 아름답고 좋은 풍속이나 기풍.
- 黃金時代(황금시대) : (1)사회의 진보가 최고조에 이르러 행복과 평화가 가득 찬 시대. 그리스 사람이 인류의 역사를 금, 은, 청동, 철의 네 시대로 나눈 가운데서 첫째의 시대를 이르는 말이다. (2)일생에서 가장 번영한 시기. (3)러시아의 작곡가 쇼스타코비치의 작품. 발레 대본 공모에 당선된 이바노브스키(Ivanovsky, A.)의 <황금시대>의 3막 6장의 발레 음악이다. 초연은 1930년 키로프 극장에서 이루어졌다. (4)16세기 초부터 17세기 말까지 이어진 에스파냐 문학의 전성기. 에스파냐의 국토 회복과 정치적 통일이 이룩되고 신대륙의 발견을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한 것이 그 배경이 되었다. 에스파냐 문학사에서 가장 찬란한 시기로 손꼽힌다.
- 竹帛之功(죽백지공) : 역사에 남길 만한 공적.
- 南蠻北狄(남만북적)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白衣同胞(백의동포) : 흰옷을 입은 민족이라는 뜻으로, ‘한민족’을 이르는 말.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흰옷을 즐겨 입은 데서 유래한다.
- 南蠻鴃舌(남만격설) : 남방의 미개한 민족의 말은 때까치의 소리와 같다는 뜻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 사람의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苦輪之海(고륜지해) : 고뇌가 끊임없이 닥쳐오는 중생계를 이르는 말.
- 物我一體(물아일체) :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자아, 객관과 주관, 또는 물질의 세계와 정신의 세계가 어울려 하나가 됨.
- 壺中天(호중천) :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세상이라는 뜻으로, 별천지ㆍ별세계ㆍ선경(仙境) 따위를 이르는 말.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屠門大嚼(도문대작) :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팔도의 식품과 명산지에 관하여 적은 책.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식품 전문서이다. 1권.
- 三水甲山(삼수갑산) :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 愛着生死(애착생사) :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죽는 것을 싫어하여 이승에 집착함.
- 無常遷流(무상천류) :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천함.
- 苦輪之海(고륜지해) : 고뇌가 끊임없이 닥쳐오는 중생계를 이르는 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하면 무슨 일인들 이루어지지 않으랴라는 뜻으로, 정신(精神)을 집중(集中)하여 노력(努力)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성취(成就)할 수 있다는 말.
- 平旦之氣(평단지기) : 새벽의 기운이라는 뜻으로, 새벽의 아직 다른 사물과 접촉하기 전의 맑은 정신을 이르는 말.
- 無爲之治(무위지치) :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
- 若烹小鮮(약팽소선) :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의 준말.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란 뜻.
- 苛政猛於虎(가정맹어호)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뜻으로, 몹시 모질고 독한 정치의 폐가 큼을 이르는 말. ≪예기≫의 〈단궁편(檀弓篇)〉에 나오는 말이다.
- 天下第一(천하제일) : 세상에 견줄 만한 것이 없이 최고임.
- 眞善美(진선미) : 참됨, 착함, 아름다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止於至善(지어지선) : 더할 수 없이 착한 경지에 이르러 머무른다는 뜻으로, 최선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 不如歸(불여귀) :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白衣同胞(백의동포) : 흰옷을 입은 민족이라는 뜻으로, ‘한민족’을 이르는 말.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흰옷을 즐겨 입은 데서 유래한다.
- 煙幕作戰(연막작전) : 어떤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약삭빠르고 능청스러운 말이나 수단 따위를 써서 상대편이 갈피를 못 잡게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對症下藥(대증하약) : 증세(症勢)에 맞게 약을 써야 한다는 뜻으로, 문제(問題)의 핵심(核心)을 바로 보고 대처(對處)해야 함.
- 引而不發(인이불발) : (1)활시위를 당길 뿐 놓지 않는다는 뜻으로, 사람을 가르치되 그 방법만 가르치고 스스로 핵심을 터득하게 함을 이르는 말. (2)힘을 길러 때를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犯禁八條(범금팔조) : 고조선 때에 시행한 여덟 가지의 금법(禁法). 살인자는 죽이고, 남을 다치게 한 자는 곡물로 배상하며, 도둑질을 한 자는 종으로 삼는다는 따위의 세 조항이 전한다.
- 東史(동사) : (1)동국의 역사라는 뜻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이르던 말. (2)조선 후기의 학자 이종휘가 지은 역사책. 기전체 형식으로 쓰였는데, 고조선과 부여ㆍ고구려ㆍ발해ㆍ삼한 등을 하나로 연결하는 역사 체계를 정리하였다.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屠門大嚼(도문대작) : 조선 시대에, 허균이 전국 팔도의 식품과 명산지에 관하여 적은 책.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식품 전문서이다. 1권.
- 三水甲山(삼수갑산) :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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