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飛軍令(장비군령) 풀이

張飛軍令

장비군령

장비의 군대 명령이라는 뜻으로, 삼국지에 등장하는 성미 급한 장비의 군령처럼 별안간 당하는 일이나 졸지에 몹시 서두르는 일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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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베풀 ): 베풀다, 큰체하다, 벌여놓음, 뽐냄, 벌임.
  • (날 ): 날다, 날리다, 높다, 빠르다, 새.
  • (군사 ): 군사(軍士), 진(陣)치다, 송(宋)대 행정 구획 이름, 충군(充軍), 군영(軍營)을 베풂.
  • (하여금 ): 하여금, 명령, 가령, 벽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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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飛軍令(장비군령)의 의미: 장비의 군대 명령이라는 뜻으로, 삼국지에 등장하는 성미 급한 장비의 군령처럼 별안간 당하는 일이나 졸지에 몹시 서두르는 일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魂飛中天 획순 中天(혼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暗中躍(암중약) : 어둠 속에서 날고 뛴다는 뜻으로, 남들 모르게 맹렬히 활동함을 이르는 말.
  • 首如蓬(수여봉) : 머리가 날리는 쑥대 같다는 뜻으로, 머리털의 흐트러진 모양을 쑥의 흐트러진 모양에 견주어 이르는 말.
  • 無足之言千里(무족지언천리) : 발없는 말이 천리까지 날아간다는 뜻으로, 말이란 순식간에 멀리 퍼져 나감으로 조심하라는 뜻.

  • 令母 획순 母(영모)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虛傳將(허전장)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馬頭出(마두출) :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린다는 뜻으로, 갑자기 명령을 내림을 이르는 말. 또는 그 명령.
  • 堂(당) : (1)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2)‘영당’의 북한어.


張飛軍令(장비군령)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魚鱗鶴翼 획순 魚鱗鶴翼(어린학익) : 어린진과 학익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太平天國(태평천국) :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 敗軍之將不可以言勇(패군지장불가이언용) : 싸움에 진 군대(軍隊)의 장수(將帥)는 용(勇)을 말할 수 없다는 뜻으로, 패장은 군사(軍事)에 관(關)한 한 말할 자격(資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三令五申 획순 三令五申(삼령오신) : 세 번 호령하고 다섯 번 거듭 말한다는 뜻으로, 군령(軍令)을 되풀이하여 자세히 말하던 일.
  • 泣斬馬謖(읍참마속) : 큰 목적을 위하여 자기가 아끼는 사람을 버림을 이르는 말. ≪삼국지≫의 〈마속전(馬謖傳)〉에 나오는 말로, 중국 촉나라 제갈량이 군령을 어기어 가정(街亭) 싸움에서 패한 마속을 눈물을 머금고 참형에 처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使臂使指 획순 使臂使指(사비사지) :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로, 명령과 지시 따위를 뜻대로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虛傳將令(허전장령)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馬頭出令(마두출령) : 말을 세워 놓고 명령을 내린다는 뜻으로, 갑자기 명령을 내림을 이르는 말. 또는 그 명령.

  • 山鷄野鶩 획순 山鷄野鶩(산계야목) :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성질이 사납고 거칠어서 제 마음대로만 하며 다잡을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山薊野鶩(산계야목) : 산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성미(性味)가 거칠고 사나와서, 제멋대로만 하여 다 잡을 수 없는 사람을 비유(比喩)하여 이르는 말.
  • 好勝之癖(호승지벽) : 남과 겨루어 이기기를 좋아하는 성미나 버릇.

  • 結義兄弟 획순 結義兄弟(결의형제) : 의로써 형제의 관계를 맺음. 또는 그렇게 관계를 맺은 형제.
  • 桃園結義(도원결의) : 의형제를 맺음을 이르는 말.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말로 유비, 관우, 장비가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은 데에서 유래한다.

  • 結義兄弟 획순 結義兄弟(결의형제) : 의로써 형제의 관계를 맺음. 또는 그렇게 관계를 맺은 형제.
  • 桃園結義(도원결의) : 의형제를 맺음을 이르는 말.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말로 유비, 관우, 장비가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은 데에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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