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忽往忽來(홀왕홀래)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忽忽不樂(홀홀불락) :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이 즐겁지 아니함.
- 忽如過隙(홀여과극) : 갑자기 틈을 지나가는 듯 하다는 뜻으로, 세월의 지나감이 매우 빠름을 이르는 말.
- 忽如鳥過目(홀여조과목) : 홀연히 새가 눈앞을 지나가는 것 같다는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直往邁進(직왕매진) : 주저하지 아니하고 곧장 힘차게 나아감.
- 彰往察來(창왕찰래) : 이미 지난 일을 분명하게 밝혀서 장차 올 일의 득실을 살핌.
- 已往之事(이왕지사) : 이미 지나간 일.
- 厚往薄來(후왕박래) :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때는 박하게 한다는 뜻으로, 과거 왕이 제후에게 돌아갈 때는 후하게 선물을 내리고, 조회를 올 때는 공물을 적게 바치게 함으로써 제후나 신하를 회유(懷柔)하는 방법을 이르는 말.
- 忽忽不樂(홀홀불락) : 실망스럽고 뒤숭숭하여 마음이 즐겁지 아니함.
- 忽如過隙(홀여과극) : 갑자기 틈을 지나가는 듯 하다는 뜻으로, 세월의 지나감이 매우 빠름을 이르는 말.
- 忽如鳥過目(홀여조과목) : 홀연히 새가 눈앞을 지나가는 것 같다는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彰往察來(창왕찰래) : 이미 지난 일을 분명하게 밝혀서 장차 올 일의 득실을 살핌.
- 來人去客(내인거객) : (1)‘내인거객’의 북한어. (2)오는 사람과 가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苦盡甘來(고진감래) :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 忽往忽來(홀왕홀래) 관련 한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아내 81
#임금 189
#시대 114
#나무 166
#생활 82
#재앙 64
#근심 65
#의미 1817
#구름 67
#자리 94
#때문 58
#재능 61
#마음 496
#서로 71
#음식 79
#벼슬 88
#목숨 58
#이익 89
#태도 72
#집안 93
#방법 59
#세상 339
#가운데 104
#신하 62
#중국 253
#사람 1461
#이름 211
#정도 153
#사물 172
#세월 71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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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ㅇ
ㅎ
ㄹ
(총 8개)
:
핵융합로, 홀왕홀래, 해외 훈련, 허위 학력, 혐오 훈련, 확인 회로, 환율 하락, 훈연 향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