忽如鳥過目(홀여조과목) 풀이

忽如鳥過目

홀여조과목

홀연히 새가 눈앞을 지나가는 것 같다는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눈앞 #인생 #비유


한자 풀이:
  • (문득 ): 문득, 소홀히하다, 다하다, 형체가 없는 모양, 어두운 모양.
  • (같을 ): 같다, 같게 하다, 따르다, 조사, 음력 2월의 이칭.
  • (새 ): 새, 땅 이름, 섬, 현재의 감숙성(甘肅省) 무위현(武威縣) 남쪽, 별 이름.
  • (지날 ): 지나다, 허물, 기름통, 수레바퀴의 굴대에 치는 기름을 담는 통, 들르다.
  • (눈 ): 눈, 보다, 말하다, 알다, 보는 일.
🌸 忽如鳥過目(홀여조과목) 웹스토리 보기
忽如鳥過目(홀여조과목)의 의미: 홀연히 새가 눈앞을 지나가는 것 같다는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忽如鳥過目(홀여조과목) 관련 한자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花鳥使(화조사) :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물건 136 #하늘 251 #서로 71 #재앙 64 #나무 166 #고사 108 #모습 66 #훌륭 85 #사물 172 #바람 136 #비유 1177 #어버이 60 #이름 211 #지위 65 #동안 70 #세상 339 #문장 59 #재주 82 #자리 94 #표현 88 #형제 68 #가운데 104 #처음 91 #여자 101 #방법 59 #예전 60 #속담 63 #얼굴 99 #은혜 70 #백성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