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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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보다 , 말하다 , 알다 , 보는 일
  • 사람의 눈의 모양을 본뜬 글자로, ‘눈’과 관련된 동작이나 상태, ‘보는 것’ 등의 의미로 활용됨. ‘見(견)’은 ‘보는 행위’ 자체를 의미하는 별도의 부수자

# 에 관한 한자 모두 75

  • 蜂目豺聲 획순 豺聲(봉목시성) : 벌과 같은 눈과 승냥이 같은 목소리라는 뜻으로, 흉악한 인상을 이르는 말.
    蜂: 目: 豺: 승냥이 聲: 소리

  • 目不識丁 획순 不識丁(목불식정) : 아주 간단한 글자인 ‘丁’ 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인 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이르는 말.
    目: 不: 아니 識: 丁: 넷째 천간

  • 滿目荒凉 획순 滿荒凉(만목황량) : 눈에 뜨이는 것이 모두 거칠고 처량(凄凉)함.
    滿: 目: 荒: 거칠 凉: 서늘할

  • 十目所視 획순 所視(십목소시) : 여러 사람이 다 보고 있다는 뜻으로, 세상 사람을 속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十: 目: 所: 視:

  • 側目視之 획순 視之(측목시지) : 곁눈질하여 봄.
    側: 目: 視: 之:

  • 不之書(목불지서) : 눈으로 책을 알지 못함.
    目: 不: 아니 之: 書:

  • 駭人耳(해인이목) : 해괴한 짓을 하여 남을 놀라게 함.
    駭: 놀랄 人: 사람 耳: 目:

  • 重足側(중족측목) : 발을 모으고 곁눈질을 한다는 뜻으로, 두 발을 모아 서서 곁눈질로 보는 것처럼 매우 두려워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重: 무거울 足: 側: 目:

  • 下十行(목하십행) : 눈이 아래로 열 줄을 간다는 뜻으로, 한 눈에 열 줄을 읽는 '속독(速讀)'의 의미.
    目: 下: 아래 十: 行:

  • 虎吻(치목호문) : 올빼미의 눈과 호랑이의 입술이라는 뜻으로, 탐욕이 많은 상(相)을 이르는 말.
    鴟: 소리개 目: 虎: 吻: 입술

  • 捕雀(엄목포작) : 눈을 가리고 참새를 잡는다는 뜻으로, 아주 얕은 꾀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르는 말.
    掩: 가릴 目: 捕: 잡을 雀: 참새

  • 眞面(진면목) : 본디부터 지니고 있는 그대로의 상태.
    眞: 面: 目:

  • 容必端口容必止(목용필단구용필지) : 눈의 모습은 반드시 단정(端正)하게 하고 입의 모습은 반드시 다물고 있는 듯이 함.
    目: 容: 얼굴 必: 반드시 端: 바를 口: 容: 얼굴 必: 반드시 止: 그칠

  • 十行(일목십행) : 한 번 보고 열 줄을 읽는다는 뜻으로, 독서력이 매우 뛰어남을 이르는 말.
    一: 目: 十: 行:

  • 足重仄(족중목측) : 발은 겹쳐지고 눈은 곁눈질한다는 뜻으로, 남의 위세에 눌려 두려워하는 모습을 비유하는 말.
    足: 重: 무거울 目: 仄: 기울

  • 網之一(망지일목) : 그물의 한 코라는 뜻으로, 한 눈 짜리를 그물을 만들어서는 새를 잡을 수 없는 것처럼 단독으로는 소용이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網: 그물 之: 一: 目:

  • 指氣使(목지기사) : 눈으로 지시하고 기색(氣色)으로 시킨다는 뜻으로, 눈빛이나 얼굴빛만으로 아랫사람을 마구 부리는 것처럼 위세가 대단함을 이르는 말.
    目: 指: 손가락 氣: 기운 使: 부릴

  • 疎眉(낭목소미) : 맑고도 밝은 눈과 성긴 눈썹이라는 뜻으로, 청수(淸秀)한 모습을 이르는 말.
    目: 疎: 트일 眉: 눈썹

  • 死不顚(사부전목) : 죽을 때에도 눈을 감지 못한다는 뜻으로, 마음에 맺히고 근심이 되어 마음 놓고 편히 죽지 못함을 이르는 말.
    死: 죽을 不: 아닌가 顚: 넘어질 目:

  • (맹목) : (1)눈이 멀어서 보지 못하는 눈. (2)이성을 잃어 적절한 분별이나 판단을 못하는 일.
    盲: 소경 目:

  • 相對(괄목상대) : 눈을 비비고 상대편을 본다는 뜻으로,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놀랄 만큼 부쩍 늚을 이르는 말.
    刮: 깎을 目: 相: 서로 對: 대답할

  • 之件(제목지건) : 제목(題)의 건이라는 뜻으로, 글의 첫머리에 쓰는 제목을 이르는 말.
    題: 이마 目: 之: 件:

  • 忽如鳥過(홀여조과목) : 홀연히 새가 눈앞을 지나가는 것 같다는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忽: 문득 如: 같을 鳥: 過: 지날 目:

  • 口鼻(이목구비) : 귀ㆍ눈ㆍ입ㆍ코를 아울러 이르는 말. 또는 귀ㆍ눈ㆍ입ㆍ코를 중심으로 한 얼굴의 생김새.
    耳: 目: 口: 鼻:

  • 所見(안목소견) : 남들이 보고 있는 터.
    眼: 目: 所: 見:

  • 賢人眼(현인안목) : 남의 눈(마음)을 어지럽고 아뜩하게 함.
    賢: 어질 人: 사람 眼: 目:

  • 滿蕭然(만목소연) : 눈에 띄는 모든 것이 쓸쓸함.
    滿: 目: 蕭: 然: 그러할

  • 視之(노목시지) : 성난 눈으로 바라봄.
    怒: 성낼 目: 視: 之:

  • 不知(면목부지) : 서로 얼굴을 전혀 모름.
    面: 目: 不: 아닌가 知:

  • 在之(상목재지) : 늘 눈여겨보게 됨.
    常: 항상 目: 在: 있을 之:

  • 張膽(명목장담) : 눈을 밝게 하고 담을 넓힌다는 뜻으로,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일을 함.
    明: 밝을 目: 張: 베풀 膽: 쓸개

  • 所視(안목소시) : 남들이 보고 있는 터.
    眼: 目: 所: 視:

  • 成誦(과목성송) : 어떤 책이든 한번 보기만 하면 곧 왼다는 뜻으로, 기억력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過: 지날 目: 成: 이룰 誦:

  • 嫉視(반목질시) : 서로 미워하고 질투하는 눈으로 봄.
    反: 돌이킬 目: 嫉: 미워할 視:

  • 眥盡裂(목자진열) : 눈초리가 다 찢어질 정도로 사납게 흘겨보는 모양.
    目: 眥: 노려볼 盡: 다할

  • 傷心(촉목상심) : 눈에 보이는 사물마다 슬픔을 자아내어 마음을 아프게 함.
    觸: 닿을 目: 傷: 다칠 心: 마음

  • 如鳥過(여조과목) : 새가 눈앞을 날아 지나간다는 뜻으로, 세월이 빨리 지나감을 이르는 말.
    如: 같을 鳥: 過: 지날 目:

  • 盼兮(미목반혜) : 아름다운 눈동자와 눈자위라는 뜻으로, 검은자위와 흰자위가 분명하여 동그랗고 아름다운 눈의 모양에서 아름다운 용모를 비유함.
    美: 아름다울 目: 盼: 눈 예쁠 兮: 어조사

  • 之人(횡목지인) : 눈을 지닌 사람의 뜻으로, 사람의 눈이 가로로 트인 데서 사람의 의미인데, 더 확대되어 인류(人類)를 이르는 말로 사용됨.
    橫: 가로 目: 之: 人: 사람

  • 不見睫(목불견첩) : 눈은 눈썹을 볼 수 없다는 뜻으로, 타인의 선악(善惡)은 눈에 잘 띠지만, 자신의 선악은 잘 알아차리지 못함을 의미.
    目: 不: 아니 見: 睫: 속눈썹

  • 前之計(목전지계) : 눈앞에 보이는 한때만을 생각하는 꾀.
    目: 前: 之: 計:

  • 可憎(면목가증) : 얼굴 생김생김이 남에게 미움을 살 만한 데가 있음.
    面: 目: 可: 옳을 憎: 미워할

  • 不窺園(목불규원) : 눈으로 정원을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집에 있으면서 정원을 바라볼 겨를 없이 강학(講學)에 열중함을 비유.
    目: 不: 아니 窺: 엿볼 園: 동산

  • 死不暝(사불명목) : 근심이나 한이 남아 있어 죽어서도 눈을 편히 감지 못함.
    死: 죽을 不: 아니 暝: 어두울 目:

  • 混珠(어목혼주) : 물고기의 눈알과 구슬이 뒤섞인다는 뜻으로, 가짜와 진짜가 마구 뒤섞임을 이르는 말.
    魚: 고기 目: 混: 섞을 珠: 구슬

  • 之杖(충목지장) : 눈을 찌를 막대기라는 뜻으로, 남을 해칠 악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衝: 찌를 目: 之: 杖: 지팡이

  • 西施矉(서시빈목) : 서시빈목(西施顰). 서시가 눈을 찡그린다는 뜻으로, 함부로 남을 흉내내다가 웃음거리가 됨을 이르는 말.
    西: 서녘 施: 베풀 矉: 찡그릴 目:

  • 網擧隨(망거목수) : 그물을 들면 그물눈도 함께 따라 올라간다는 뜻으로, 주된 일이 되면 그에 따르는 부수적인 일도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網: 그물 擧: 目: 隨: 따를

  • 飛耳(장목비이) : 견문이 멀리 미친다는 뜻으로, 서적(書籍)을 이르는 말.
    長: 目: 飛: 耳:

  • 使氣使(목사기사) : 눈으로 부리고 기세(氣勢)로 부린다는 뜻으로, (1) 말로써 지시(指示)하지 않고 눈빛이나 얼굴 표정(表情)으로 부하(部下)를 부리는 것 (2) 권세(權勢)를 떨치는 모양(模樣).
    目: 使: 부릴 氣: 기운 使: 부릴

  • 逐獸者不見太山(축수자목불견태산) : 짐승을 쫓는 사람의 눈에는 태산(泰山)이 보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이욕(利慾)에 빠진 자는 큰 해가 눈앞에 있는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逐: 쫓을 獸: 짐승 者: 目: 不: 아니 見: 太: 山:

  • 千里面(천리면목) : 천리 밖의 얼굴이라는 뜻으로, 천리 밖의 먼 곳에서도 서로 얼굴을 대하듯 하는 편지를 이르는 말 .
    千: 일천 里: 마을 面: 目:

  • 躍如(면목약여) : 세상(世上)의 평가(評價)나 지위(地位)에 걸맞게 활약(活躍)하는 모양(模樣).
    面: 目: 躍: 如: 같을

  • 暗中瞬(암중순목) : 어둠 속에서 눈을 깜박여 자기의 뜻을 나타낸다는 뜻으로, 아무런 소용이 없는 짓을 이르는 말.
    暗: 어두울 中: 가운데 瞬: 눈깜박일 目:

  • 所視(중목소시) : 여러 사람이 다 같이 보고 있는 형편.
    衆: 무리 目: 所: 視:

  • 一新(면목일신) : 얼굴이 아주 새로워졌다는 뜻으로, 세상(世上)에 대(對)한 체면(體面)이나 명예(名譽), 사물(事物)의 모양(模樣), 일의 상태(狀態)가 완전(完全)히 새롭게 됨을 이르는 말.
    面: 目: 一: 新:

  • 道路以(도로이목) : 길에서 눈짓한다는 뜻으로, 국민이 두려워하여 공공연하게 비난하지는 못하지만,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끼리 서로 눈짓으로 불만의 뜻을 통한다는 의미.
    道: 路: 以: 目:

  • 食耳視(목식이시) : 눈으로 먹고 귀로 본다는 뜻으로, 맛있는 것보다 보기에 아름다운 음식(飮食)을 좋아하고, 몸에 맞는 것보다 귀로 들은 유행(流行)하는 의복(衣服)을 입음. 곧 외관(外觀)을 위(爲)해서 의식(衣食) 본래(本來)의 목적(的)을 버리고 사치(奢侈)로 흐름을 두고 이르는 말.
    目: 食: 耳: 視:

  • 搖頭顚(요두전목) : 머리를 흔들고 눈알을 굴린다는 뜻으로, 행동이 침착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搖: 흔들릴 頭: 머리 顚: 넘어질 目:

  • 廬山眞面(여산진면목) : 너무도 깊고 그윽하여 그 진면목(眞面)을 알 수 없음.
    山: 眞: 面: 目:

  • 瞭然(일목요연) : ‘일목요연하다’의 어근.
    一: 目: 然: 그러할

  • 滿愁慘(만목수참) : 눈에 띄는 모든 것이 시름겹고 참혹함.
    滿: 目: 愁: 시름 慘: 참혹할

  • 不忍見(목불인견) : 눈앞에 벌어진 상황 따위를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음.
    目: 不: 아니 忍: 참을 見:

  • 本來面(본래면목) : (1)자기의 본디의 모습. (2)중생이 본디 지니고 있는 순수한 심성.
    來: 面: 目:

  • 兩足(양목양족) : 두 발을 가진 존재 중에서 가장 높은 이라는 뜻으로, ‘부처01’를 높여 이르는 말. 양족(兩足)은 복덕과 지혜, 계(戒)와 정(定), 대원(大願)과 수행을 원만하게 갖추었다는 뜻으로도 풀이된다.
    目: 足:

  • 縱鼻(횡목종비) : 가로의 눈과 세로의 코라는 뜻으로, 사람의 면상(面相)을 의미하는 말.
    橫: 가로 目: 縱: 늘어질 鼻:

  • (어목) : (1)물고기의 눈. (2)물고기의 눈은 구슬처럼 보이나 구슬이 아니라는 뜻으로, 진짜와 비슷하나 본질은 완전히 다른 것을 이르는 말. (3)손이나 발에 생기는 사마귀 비슷한 굳은살. 누르면 속의 신경이 자극되어 아프다.
    魚: 고기 目:

  • 短於自見(목단어자견) : 눈은 물건(物件)을 잘 보지만 자기(自己)의 눈 속은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자신(自身)의 선악(善惡)을 잘 모름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目: 短: 짧을 於: 어조사 自: 스스로 見:

  • 綱擧張(강거목장) : 대체적인 줄거리를 들면 세부적인 조목(條)은 저절로 밝혀진다는 뜻으로, 하(下)는 상(上)을, 소(小)는 대(大)를 따름을 이르는 말.
    綱: 벼리 擧: 目: 張: 베풀

  • 不疎(망목불소) : 그물코가 허술하지 않다는 뜻으로, 법률(法律)이 세밀(細密)함을 이르는 말.
    網: 그물 目: 不: 아니 疎: 트일

  • 蜂準長(봉준장목) : 벌처럼 우뚝 솟은 콧마루와 가느스름한 긴 눈의 뜻으로, 영민(英敏)하고 사려(思慮)가 깊은 인상을 비유하는 말.
    蜂: 準: 법도 長: 目:

  • 何面見之(하면목견지) : ‘무슨 면목으로 보랴?’는 뜻으로, 사람들을 볼 낯이 없다는 말.
    何: 어찌 面: 目: 見: 之:

  • 西施顰(서시빈목) : 월(越)나라의 유명(有名)한 미인(美人) 서시(西施)가 눈을 찌푸린 것을 아름답게 본 못난 여자(女子)가 그 흉내를 내고다녀 더욱 싫게 보였다는 고사에서 유래(由來)한 말로, 분수(分數)를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無條件) 남을 따라하는 것을 비유(比喩)하는 말.
    西: 서녘 施: 베풀 顰: 찡그릴 目:

  • 重足(측목중족) : 바로 보지 못하고 눈을 돌리고 발을 모으고 섬. 몹시 두려워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이다.
    側: 目: 重: 무거울 足:

  • 燕石(어목연석) : 물고기의 눈과 중국 옌산(燕山)에서 나는 돌은 구슬처럼 보이나 구슬이 아니라는 뜻으로, 진짜와 비슷하나 본질은 완전히 다른 것을 이르는 말.
    魚: 고기 目: 燕: 제비 石:

#나라 392 #형용 67 #물건 136 #예전 60 #따위 228 #은혜 70 #사이 200 #유래 280 #중국 253 #학문 107 #무리 64 #집안 93 #사용 312 #자식 104 #태도 72 #생각 236 #사물 172 #고사 108 #인간 65 #처음 91 #비유 1177 #훌륭 85 #나이 97 #자신 208 #여자 101 #행동 137 #때문 58 #방법 59 #시대 114 #표현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