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斯文亂賊(사문난적)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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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於斯之間(어사지간) : 어느 사이인지도 모르는 동안에.
- 於斯爲盛(어사위성) : 그 때를 한창으로 함.
- 於斯足矣(어사족의) : 그것으로 만족함.
- 能文能筆(능문능필) :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두 능함. 또는 그런 사람.
- 乃武乃文(내무내문) :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었다는 뜻으로 임금의 높은 덕을 기려 이르는 말.
- 書同文(서동문) :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右文左武(우문좌무) :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다스림.
- 自中之亂(자중지란) : 같은 편끼리 하는 싸움.
- 蓬頭亂髮(봉두난발) : 머리털이 쑥대강이같이 헙수룩하게 마구 흐트러짐. 또는 그 머리털.
- 胡思亂量(호사난량) : 몹시 뒤엉키어 어수선하게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 治而不忘亂(치이불망란) : 다스려질 때 어지러워짐을 잊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자(君子)는 먼 훗날의 일을 생각함을 이르는 말.
- 開門納賊(개문납적) :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한다는 뜻으로, 제 스스로 화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 賊出關門(적출관문) : 도둑이 나간 뒤에 문을 닫는다는 뜻으로,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의미.
- 萬古逆賊(만고역적) : 세상에 비길 데 없이 괘씸한 역적.
- 賊反荷杖(적반하장) :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나무람을 이르는 말.
▹ 斯文亂賊(사문난적) 관련 한자
- 擧覺(거각) :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學人)이 깨닫는다는 뜻으로, 스승과 학인이 만나는 일을 이르는 말.
- 梅妻鶴子(매처학자) : 유유자적한 풍류 생활을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임포(林逋)가 서호(西湖)에 은거하면서, 처자도 없이 오직 매화를 심고 학을 기르며 생활을 즐겼다는 데서 유래한다.
- 多岐亡羊(다기망양) :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한다는 뜻으로, 두루 섭렵하기만 하고 전공하는 바가 없어 끝내 성취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열자(列子)≫<설부(雪符)>에 나오는 말이다. (2)방침이 많아서 도리어 갈 바를 모름.
- 賞善罰惡(상선벌악) : 착한 사람에게 상을 주고 악한 사람에게 벌을 주는 일. 가톨릭교의 네 가지 기본 교리 가운데 하나이다.
- 自業自得(자업자득) : 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자기가 받음.
- 三獸渡河(삼수도하) : 성문(聲聞), 연각(緣覺), 보살(菩薩)이 수행하는 것을, 토끼ㆍ말ㆍ코끼리가 강을 건너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같은 교리를 듣고도 타고난 바탕에 따라 깨달음의 깊이가 다르다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 賊反荷杖(적반하장) :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나무람을 이르는 말.
- 賊仁者謂之賊(적인자위지적) : 인(仁)을 해(害)치는 자가 진짜 도적(盜賊)이라는 말.
- 門不夜關(문불야관) : 문은 밤에 잠그지 않는다는 뜻으로, 도적이 없어 문을 잠그지 않는 태평성대(太平聖代 )의 세상이라는 의미.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太平天國(태평천국) :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 金聲玉振(금성옥진) : (1)시가(詩歌)나 음악의 아름다운 가락. (2)사물을 집대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은 종(鐘), 옥은 경(磬)을 뜻하는 것으로, 팔음(八音)을 합주할 때에 종을 쳐서 시작하고 마지막에 경을 치는 데서 유래한다. (3)지(智)와 덕(德)을 아울러 갖춘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사상이나 언론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존중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桃源境(도원경) : (1)이 세상이 아닌 무릉도원처럼 아름다운 경지. (2)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
- 天眞爛漫(천진난만) : 말이나 행동에 아무런 꾸밈이 없이 그대로 나타날 만큼 순진하고 천진함.
- 當意卽妙(당의즉묘) : (1) 그 경우(境遇)에 적합(適合)한 재치를 그 자리에서 부림, 곧 임기응변(臨機應變) (2) 그 자리의 분위기(雰圍氣)에 맞추어 즉각 재치 있는 언동(言動)을 함.
- 加膝墜淵(가슬추연) : 무릎에 앉혀 귀여워하거나 연못에 빠뜨린다는 뜻으로, 사랑과 미움을 기분(氣分)에 따라 나타냄으로써 그 언행(言行)이 예에 벗어남을 이르는 말.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他山之石(타산지석) :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자신의 산의 옥돌을 가는 데에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본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경≫ <소아(小雅)>에 나오는 말이다.
- 三不去(삼불거) :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지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렀거나, 장가들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부자가 되었거나, 아내가 돌아가도 의지할 데가 없는 경우이다.
- 三綱五倫(삼강오륜) : 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의 강령과 지켜야 할 다섯 가지의 도리. 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과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을 통틀어 이른다.
- 夫爲婦綱(부위부강) : 삼강(三綱)의 하나. 아내는 남편을 섬기는 것이 근본임을 이른다.
- 四書五經(사서오경) :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네 경전과 ≪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의 다섯 경서를 이른다.
- 負芨從師(부급종사) : 책 상자(箱子)를 지고 스승을 좇는다는 뜻으로, 먼 곳으로 유학(留學)감을 이르는 말.
- 居敬窮理(거경궁리) : 주자학에서 중시하는, 학문 수양의 두 가지 방법. 거경은 내적 수양법으로 항상 몸과 마음을 삼가서 바르게 가지는 일이고, 궁리는 외적 수양법으로 널리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여 정확한 지식을 얻는 일이다.
- 經世致用(경세치용) : 학문은 세상을 다스리는 데에 실질적인 이익을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유교의 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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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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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ㅁ
ㄴ
ㅈ
(총 10개)
:
사문난적, 샤머니즘, 수무남짓, 스무남짓, 샵 매니저, 숍 매니저, 수목 농장, 사 매 능직, 삼 매 능직, 쇠 먹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