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斷簡零墨(단간영묵) 풀이
斷簡零墨
단간영묵
종이가 발명(發明)되기 전까지 종이 대신(代身) 썼던 대쪽과 먹 한 방울이라는 뜻으로, 종이 조각에 적힌 완전(完全)하지 못한 조각난 글월을 이르는 말.
#대신 #발명 #방울 #조각 #종이 #완전•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徑先處斷(경선처단) :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 斷斷相約(단단상약) : 서로 굳게 약속함.
- 斷機之戒(단기지계)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후한서≫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殘編斷簡(잔편단간) : 손상된 책과 끊어진 죽간이라는 뜻으로, 이지러지고 흩어져 온전하지 못한 책이나 글발.
- 殘編斷簡(잔편단간) : 손상된 책과 끊어진 죽간이라는 뜻으로, 이지러지고 흩어져 온전하지 못한 책이나 글발.
- 斷簡殘篇(단간잔편) : 떨어져 나가고 빠지고 하여 조각이 난 문서(文書)나 글월.
- 短篇殘簡(단편잔간) : 떨어지고 빠지고 하여서 완전(完全)하지 못한 모양(模樣).
- 零落掃地(영락소지) : 지위나 부귀 따위가 쓸려 내려간 듯이 싹 없어짐.
- 零細無窮(영세무궁) : 영원(永遠)히 다함이 없음.
- 零丁孤苦(영정고고) : 가난해지고 세력(勢力)이 꺾여 도와 주는 사람도 없어, 혼자서 괴로움을 당(當)하는 어려운 처지(處地)를 이르는 말.
- 墨色蒼潤(묵색창윤) : 그림이나 글씨의 먹빛이 썩 좋아 예술적인 아름다움이 있음.
- 墨悲絲染(묵비사염) : 흰 실에 검은 물이 들면 다시 희지 못함을 슬퍼함. 즉 사람도 매사(每事)를 조심하여야 함.
- 墨守(묵수) :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옛날 습관 따위를 굳게 지킴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송나라의 묵자(墨子)가 성을 잘 지켜 초나라의 공격을 아홉 번이나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 筆誅墨伐(필주묵벌) : 붓과 먹으로 징벌한다는 뜻으로, 남의 죄과를 신문(新聞)ㆍ잡지(雜誌) 따위를 통(通)해 글로써 공격(攻擊)함을 이르는 말.
▹ 斷簡零墨(단간영묵) 관련 한자
- 顧命之臣(고명지신) : 임금의 유언으로 나라의 뒷일을 부탁받은 대신.
- 高麗三隱(고려삼은) : 고려 말기에, 유학자로 이름난 세 사람. 포은(圃隱) 정몽주, 목은(牧隱) 이색, 야은(冶隱) 길재를 이른다. 야은 길재 대신 도은(陶隱) 이숭인(李崇仁)을 포함하기도 한다.
- 兄肥弟瘦(형비제수) : 형은 살찌고 아우는 마르다는 뜻으로, 형제의 신분이 다름을 이르거나, 형은 동생 대신 동생은 형 대신 서로 돕는 일의 의미로 사용됨.
- 垂于竹帛(수우죽백) :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뜻으로,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죽간(竹簡)이나 비단에 글을 써서 기록으로 남긴 것에서 이름을 역사에 남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前人未發(전인미발) : 앞사람이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이전 사람이 아직 밝히지 않았거나 발명하지 않은 일의 의미.
- 鸞輿(란여) : ‘난여’의 북한어.
- 大海一滴(대해일적) : 큰 바다 가운데 물 한 방울이라는 뜻으로, ‘창해일속’을 달리 이르는 말.
- 無量淸淨土(무량청정토) :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 萬全之計(만전지계) : 실패의 위험이 없는 아주 안전하고 완전한 계책.
- 桃源境(도원경) : (1)이 세상이 아닌 무릉도원처럼 아름다운 경지. (2)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
- 單虎胸背(단호흉배) : 당하관 무관이 입는 상복(常服)의 가슴과 등에 붙이던 헝겊 조각. 호랑이 한 마리를 수놓았다.
- 談天彫龍(담천조룡)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 斷簡殘篇(단간잔편) : 떨어져 나가고 빠지고 하여 조각이 난 문서(文書)나 글월.
- 力透紙背(역투지배) : 힘이 종이 뒤로 뚫린다는 뜻으로, 필력(筆力)이 사무친다는 의미로 필법(筆法)이 날카롭고 힘찬 것을 비유하거나 시(詩)의 내용이 근엄하고 고결함을 비유하여 이름.
- 垂于竹帛(수우죽백) : 대나무와 비단에 드리운다는 뜻으로, 종이가 발명되기 전에 죽간(竹簡)이나 비단에 글을 써서 기록으로 남긴 것에서 이름을 역사에 남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洛陽紙貴(낙양지귀) :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뜻으로, (1) 문장(文章)이나 저서(著書)가 호평(好評)을 받아 잘 팔림을 이르는 말 (2) 쓴 글의 평판(評判)이 널리 알려짐(3) 혹은 저서(著書)가 많이 팔리는 것을 말할 때 쓰임.
#의지 69
#아침 72
#소리 96
#서로 71
#나무 166
#관계 90
#훌륭 85
#행동 137
#사물 172
#부모 136
#나이 97
#비유 1177
#재앙 64
#집안 93
#형제 68
#이익 89
#편안 62
#얼굴 99
#유래 280
#이름 211
#자리 94
#아내 81
#재주 82
#어머니 72
#아래 86
#군자 56
#생각 236
#상태 110
#마음 496
#근심 65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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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ㄱ
ㅇ
ㅁ
(총 12개)
:
닫긴열매, 당교양망, 덕금어미, 동관아문, 동관왕묘, 등글월문, 단근 육묘, 돌기 오목, 동거 의무, 두개 안면, 두개 오목, 둥근 오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