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零
🎁
조용히 오는 비
령
,
종족 이름
련
,
떨어질
령
,
영
령
- 조용히 오는 비 , 종족 이름 , 떨어지다 , 서강(西羌)의 이름 , 우수리
- 하늘에서 내리는 것들은 모두 ‘떨어지는 것’으로 볼 수 있어 ‘떨어지다’는 뜻을 생성함. 令은 발음
▹ 에 관한 한자 모두 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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零落掃地(영락소지)
: 지위나 부귀 따위가 쓸려 내려간 듯이 싹 없어짐.
落: 떨어질 락 掃: 쓸 소 地: 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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零細無窮(영세무궁)
: 영원(永遠)히 다함이 없음.
細: 가늘 세 無: 없을 무 窮: 다할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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零丁孤苦(영정고고)
: 가난해지고 세력(勢力)이 꺾여 도와 주는 사람도 없어, 혼자서 괴로움을 당(當)하는 어려운 처지(處地)를 이르는 말.
丁: 넷째 천간 정 孤: 외로울 고 苦: 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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斷簡零墨(단간영묵)
: 종이가 발명(發明)되기 전까지 종이 대신(代身) 썼던 대쪽과 먹 한 방울이라는 뜻으로, 종이 조각에 적힌 완전(完全)하지 못한 조각난 글월을 이르는 말.
斷: 끊을 단 簡: 대쪽 간 墨: 먹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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零絹殘墨(령견잔묵)
: (1)오래되어 아주 낡은 글씨나 그림. (2)‘영견잔묵’의 북한어.
絹: 명주 견 殘: 해칠 잔 墨: 먹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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零細農民(영세농민)
: 농사짓는 경지가 적어 생계를 겨우 유지하는 농민. 또는 매우 적은 규모의 농업.
細: 가늘 세 農: 농사 농 民: 백성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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零零碎碎(영령쇄쇄)
: 아주 잘게 부스러짐.
零: 조용히 오는 비 령 碎: 부술 쇄 碎: 부술 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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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零八落(칠령팔락)
: (1)사물이 가지런하게 고르지 못함. (2)제각기 뿔뿔이 흩어지거나 이리저리 없어짐.
七: 일곱 칠 零: 조용히 오는 비 령 八: 여덟 팔 落: 떨어질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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零則必虧(영즉필휴)
: 꽉 차서 극에 달하게 되면 반드시 기울어 짐.
則: 곧 즉 必: 반드시 필 虧: 이지러질 휴
#하늘 251
#사용 312
#경계 56
#벼슬 88
#어머니 72
#실패 56
#근본 66
#상대 56
#문장 59
#아래 86
#자연 73
#표현 88
#구름 67
#사물 172
#부모 136
#방법 59
#싸움 61
#머리 141
#비유 1177
#지위 65
#집안 93
#물건 136
#유래 280
#편안 62
#상황 119
#이익 89
#관계 90
#소리 96
#인간 65
#모습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