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日遲遲(춘일지지) 풀이

春日遲遲

춘일지지

봄날의 길어서 저무는 것이 더딤.

#봄날


한자 풀이:
  • (봄 ): 봄, 움직이다, 꿈틀거림, 젊은 때, 남녀의 연정.
  • (날 ): 해, 햇볕, 낮의 길이, 날, 기한(期限).
  • (늦을 ): 늦다, 기다리다, 더딤, 늦어지다, 게을리하다.
  • (늦을 ): 늦다, 기다리다, 더딤, 늦어지다, 게을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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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日遲遲(춘일지지)의 의미: 봄날의 길어서 저무는 것이 더딤.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春山如笑 획순 山如笑(산여소) :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을 이르는 말.
  • 分(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府(부) : 남의 아버지에 대(對)한 존칭(尊稱).
  • 天下皆(천하개) : 온 천하(天下)에 봄기운(氣運)이 가득함.

  • 廢時曠日 획순 廢時曠(폐시광) : 때를 버리고 날을 헛되이 보낸다는 뜻으로, 때를 헛되어 보내며 무익(無益)하게 시일을 보낸다는 의미.
  • 孝子愛(효자애) :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로, 될 수 있는 한 오래 부모에게 효성을 다하여 섬기고자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驟雨不終(취우부종) :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일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 可期(지가기) :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음.


春日遲遲(춘일지지) 관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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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0개) : 창업지주, 책임주자, 청운지지, 체악지정, 체인지족, 초암전집, 초억제자, 초유전자, 최연장자, 착염 적정, 책임 전질, 천연 진주, 청일 전쟁, 체온 조절, 체육 제전, 초월 전진, 최아 종자, 축 염전증, 측열 적정, 침입 잡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