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生秋殺(춘생추살) 풀이

春生秋殺

춘생추살

봄에는 낳게 하고 가을에는 죽인다는 뜻으로, 때에 따라 사랑하기도 하고 벌하기도 함을 이르는 말.

#사랑 # #만물 # #가을


한자 풀이:
  • (봄 ): 봄, 움직이다, 꿈틀거림, 젊은 때, 남녀의 연정.
  • (날 ): 나다, 낳다, 살다, 살리다, 삶.
  • (가을 ): 가을, 결실(結實), 성숙한 때, 때, 나이.
  • (죽일 ): 죽이다, 덜다, 저밈, 베다, 제거하다.
🏵 春生秋殺(춘생추살) 웹스토리 보기
春生秋殺(춘생추살)의 의미: 봄에는 낳게 하고 가을에는 죽인다는 뜻으로, 때에 따라 사랑하기도 하고 벌하기도 함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春山如笑 획순 山如笑(산여소) : 봄철의 산이 온자(蘊藉)함을 이르는 말.
  • 分(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 府(부) : 남의 아버지에 대(對)한 존칭(尊稱).
  • 天下皆(천하개) : 온 천하(天下)에 봄기운(氣運)이 가득함.


春生秋殺(춘생추살) 관련 한자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 落花流水 획순 落花流水(락화류수)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 陽春和氣(양춘화기) :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운.
  • 一石二鳥(일석이조) :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마리를 잡는다는 뜻으로, 동시에 두 가지 이득을 봄을 이르는 말.

  • 長長秋夜 획순 長長秋夜(장장추야) : 기나긴 가을밤.
  • 秋風索莫(추풍삭막) : 가을바람이 황량하고 쓸쓸하게 분다는 뜻으로, 예전의 권세는 간 곳이 없고 초라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元亨利貞(원형이정) : (1)사물의 근본이 되는 원리. (2)하늘이 갖추고 있는 네 가지 덕. 세상의 모든 것이 생겨나서 자라고 이루어지고 거두어짐을 뜻한다.

#사용 312 #훌륭 85 #세월 71 #재앙 64 #비유 1177 #문장 59 #지위 65 #인간 65 #자연 73 #바람 136 #세상 339 #목숨 58 #임금 189 #표현 88 #예전 60 #신하 62 #백성 105 #어머니 72 #재주 82 #죽음 73 #따위 228 #이익 89 #상황 119 #물건 136 #이름 211 #사랑 91 #근심 65 #얼굴 99 #경우 64 #싸움 6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개) : 척산척수, 척산촌수, 추석추석, 춘생추살, 춘수추사, 치산치수, 층상 침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