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遞暮改(조체모개) 풀이

朝遞暮改

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저녁 #아침 #벼슬아치


한자 풀이:
  • (아침 ): 아침, 처음, 뵙다, 조회(朝會)하다, 찾아보다.
  • (갈마들 ): 갈마들다, 번갈아, 전하다, 역참(驛站), 역말.
  • (저물 ): 저물다, 해질 무렵, 밤, 끝, 늦다.
  • (고칠 ): 고치다, 따로, 고쳐지다, 다시, 바꾸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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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暮暮(모모) :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매일 아침저녁으로.
  • 夕供養(석공양) :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을 드림.
  • 出暮入(출모입) : (1)날마다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는 뜻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항상 바뀌어 정체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天子(윤천자) : 바퀴가 돌 듯 갈마드는 천자라는 뜻으로, 돌아가며 한번씩 하는 천자자리인 ‘돌림천자’라는 의미인데, 사대주의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는 호방한 기상을 엿볼 수 있는 백호(白湖) 임제(林悌)의 주장에서 유래함.[출전]《성호사설(星湖僿說)》〈선희학(善戱謔)>.

  • 朝朝(조조) :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매일 아침저녁으로.
  • 朝出入(조출입) : (1)날마다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는 뜻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항상 바뀌어 정체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朝改變(조개변)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朝遞暮改(조체모개) 관련 한자

  •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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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개) : 조체모개, 조출모귀, 짐채멀국, 짐치말국, 짐치몰국, 자체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