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正襟端坐(정금단좌) 풀이
• 한자 풀이:
- 正 (바를 정): 바르다, 정월, 바르게 하다, 예기(豫期)하다, 듣다.
- 襟 (옷깃 금): 옷깃, 가슴, 재빠르다, 집의 남쪽, 합류하는 곳.
- 端 (바를 단): 바르다, 바르게 하다, 끝, 실마리, 처음.
- 坐 (앉을 좌): 앉다, 무릎 꿇다, 지키다, 죄에 빠지다, 대질하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정금위좌(正襟危坐)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正合吾意(정합오의) : 나의 뜻에 딱 들어맞음.
-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 正松五竹(정송오죽) : 소나무는 정월에 옮겨 심고, 대나무는 오월에 옮겨 심어야 잘 산다는 말.
- 正經大原(정경대원) : 바른길과 큰 원칙.
- 捉襟見肘(착금현주) : 옷깃을 당기면 팔꿈치가 드러난다는 뜻으로, 생활이 극도로 빈한(貧寒)하거나 이것저것 미처 돌볼 수 없는 딱한 사정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馬牛襟裾(마우금거) : 말이나 소에 의복을 입혔다는 뜻으로, 학식(學識)이 없거나 예의(禮儀)를 모르는 사람을 조롱(嘲弄)해 이르는 말.
- 多事多端(다사다단) :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서로 뒤얽혀 복잡함.
- 藉口之端(자구지단) :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 萬端改諭(만단개유) : 여러 가지로 타이름.
- 坐不安席(좌불안석) :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坐臥起居(좌와기거) : (1)‘일상생활’을 달리 이르는 말. (2)좌와와 기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跛立箕坐(피립기좌) : 한 발로 서거나 다리를 뻗고 앉는다는 뜻으로, 무례(無禮)하고 건방진 태도를 이르는 말.
- 坐見千里(좌견천리) : 자리에 앉아서 천 리를 본다는 뜻으로, 보이지 않는 먼 곳이나 앞일을 내다봄을 이르는 말.
▹ 正襟端坐(정금단좌) 관련 한자
- 綠衣使者(녹의사자) :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라는 뜻으로, 앵무새의 다른 명칭.
- 稱體裁衣(칭체재의) :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沐猴而冠(목후이관) :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로, 의관(衣冠)은 갖추었으나 사람답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形端表正(형단표정) : 몸 형상(形像)이 단정(端正)하고 깨끗하면 마음도 바르며 또 겉으로도 나타남.
- 女慕貞烈(여모정렬) : 여자(女子)는 정조(貞操)를 굳게 지키고 행실(行實)을 단정(端正)하게 해야 함을 말함.
- 目容必端口容必止(목용필단구용필지) : 눈의 모습은 반드시 단정(端正)하게 하고 입의 모습은 반드시 다물고 있는 듯이 함.
- 度外視(도외시) : 상관하지 아니하거나 무시함.
- 無始凡夫(무시범부) : 무시(無始)에서부터 미래 영겁(永劫)에 이르기까지, 태어나고 죽는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
- 無法天地(무법천지) : 법이나 제도가 확립되지 않고 질서가 문란한 세상.
#의지 69
#편안 62
#표현 88
#얼굴 99
#방법 59
#어려움 105
#세상 339
#자리 94
#목숨 58
#사랑 91
#싸움 61
#사이 200
#노력 69
#천하 94
#집안 93
#재앙 64
#이익 89
#자신 208
#부모 136
#사용 312
#서로 71
#생각 236
#행동 137
#인간 65
#무리 64
#나무 166
#따위 228
#신하 62
#실패 56
#소리 9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ㅈ
ㄱ
ㄷ
ㅈ
(총 21개)
:
잡고단자, 장구대진, 장기동작, 재기동점, 전갈독증, 전근대적, 절굿대질, 정금단좌, 젙가닥지, 제갈동지, 조각단조, 주기둥재, 준강도죄, 지구대장, 진공단자, 장기 독재, 정극 단자, 젖 과다증, 주간 당직, 주권 독재, 지각 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