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襟端坐(정금단좌) 풀이

正襟端坐

정금단좌

매무시를 바로 하고 단정하게 앉음.

#무시 # #단정


한자 풀이:
  • (바를 ): 바르다, 정월, 바르게 하다, 예기(豫期)하다, 듣다.
  • (옷깃 ): 옷깃, 가슴, 재빠르다, 집의 남쪽, 합류하는 곳.
  • (바를 ): 바르다, 바르게 하다, 끝, 실마리, 처음.
  • (앉을 ): 앉다, 무릎 꿇다, 지키다, 죄에 빠지다, 대질하다.

같은 의미의 한자:
  • 정금위좌(正襟危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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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襟端坐(정금단좌)의 의미: 매무시를 바로 하고 단정하게 앉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捉襟見肘 획순 見肘(착현주) : 옷깃을 당기면 팔꿈치가 드러난다는 뜻으로, 생활이 극도로 빈한(貧寒)하거나 이것저것 미처 돌볼 수 없는 딱한 사정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馬牛裾(마우거) : 말이나 소에 의복을 입혔다는 뜻으로, 학식(學識)이 없거나 예의(禮儀)를 모르는 사람을 조롱(嘲弄)해 이르는 말.

  • 坐不安席 획순 不安席(불안석) :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臥起居(와기거) : (1)‘일상생활’을 달리 이르는 말. (2)좌와와 기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跛立箕(피립기) : 한 발로 서거나 다리를 뻗고 앉는다는 뜻으로, 무례(無禮)하고 건방진 태도를 이르는 말.
  • 見千里(견천리) : 자리에 앉아서 천 리를 본다는 뜻으로, 보이지 않는 먼 곳이나 앞일을 내다봄을 이르는 말.


正襟端坐(정금단좌) 관련 한자

  • 綠衣使者 획순 綠衣使者(녹의사자) : 푸른 옷을 입은 사자(使者)라는 뜻으로, 앵무새의 다른 명칭.
  • 稱體裁衣(칭체재의) :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沐猴而冠(목후이관) :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로, 의관(衣冠)은 갖추었으나 사람답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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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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