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死馬骨(사마골)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餓死之境(아사지경) : 굶어 죽게 된 지경.
- 生死存沒(생사존몰)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 起死回生(기사회생) :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살아남.
- 愛着生死(애착생사) :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죽는 것을 싫어하여 이승에 집착함.
- 駙馬都尉(부마도위) :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칭호.
- 竹馬故友(죽마고우) : 대말을 타고 놀던 벗이라는 뜻으로, 어릴 때부터 같이 놀며 자란 벗.
- 大馬不死(대마불사) : 바둑에서, 대마가 결국은 살길이 생겨 쉽게 죽지 않는 일.
- 走馬加鞭(주마가편) :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뜻으로, 잘하는 사람을 더욱 장려함을 이르는 말.
- 刻骨憤恨(각골분한) :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 扁鵲不能肉白骨(편작불능육백골) :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편작도 죽은 사람을 소생시킬 수는 없다는 뜻으로, 충신(忠臣)도 망국(亡國)을 유지(維持)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수 없다는 뜻으로, 몸은 죽어 뼈를 묻지만, 그 이름은 영원히 전해짐을 이르는 말.
- 怨入骨髓(원입골수) :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몹시 원망함을 이르는 말. ≪사기≫ <진본기(秦本記)>에 나오는 말이다.
▹ 死馬骨(사마골)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刻骨憤恨(각골분한) :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 埋骨不埋名(매골불매명) :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수 없다는 뜻으로, 몸은 죽어 뼈를 묻지만, 그 이름은 영원히 전해짐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無所可取(무소가취) : 취할 만한 데가 없음. 또는 쓸모가 없음.
- 斷機之戒(단기지계)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후한서≫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草芥(초개) : (1)풀과 티끌을 아울러 이르는 말. 흔히 지푸라기를 이른다. (2)쓸모없고 하찮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도 153
#이치 67
#학문 107
#부모 136
#비유 1177
#구름 67
#생활 82
#고사 108
#은혜 70
#머리 141
#의미 1817
#조금 96
#싸움 61
#잘못 93
#경계 56
#이익 89
#방법 59
#상대 56
#사이 200
#상태 110
#어려움 105
#무리 64
#문장 59
#모습 66
#아침 72
#나라 392
#여자 101
#신하 62
#죽음 73
#재주 82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ㅁ
ㄱ
(총 238개)
:
사마골, 사마과, 사마광, 사마괴, 사마구, 사마귀, 사마기, 사막구, 사망계, 사망광, 사망구, 사매구, 사매귀, 사매기, 사면각, 사면권, 사멸기, 사명감, 사명기, 사모곡, 사모광, 사목권, 사무가, 사무계, 사무관, 사무국, 사무기, 사문관, 사물고, 사물굿, 사미계, 사미과, 삭모계, 삭목기, 삯마값, 삯메기, 산막기, 산말구, 산말그, 산말기, 산멀구, 산메기, 산몰기, 산문가, 산문극, 살매기, 살무겁, 살물결, 삼마귀, 삼매경, 삼면각, 삼면경, 상마경, 상만고, 상말글, 상무관, 상무국, 상무급, 상문굿, 상미관, 샅매기, 새만금, 새매기, 새멀구, 샘물가, 샘물곬, 샛멀기, 샛멸과, 생명감, 생명값, 생명계, 생명관, 생명권, 생무게, 생물가, 생물값, 생물계, 생물권, 생미강, 서명국, 서명균, 서무계, 서무과, 서무국, 서문경, 서민극, 석면관, 석명권, 석모강, 선마가, 선매권, 선물가, 선미관, 선미기, 설맹공, 설명기, 섬모관, 섬모구, 성명권, 성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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