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沈浮(침부) 풀이
• 한자 풀이:
- 沈 (잠길 침): 잠기다, 성(姓), 물에 빠져 가라앉음, 물에 빠져 죽다, 물 속으로 물건을 던져 넣다.
- 浮 (뜰 부): 뜨다, 물 위에 뜨게 하는 기구, 지나치다, 가볍다, 앞서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부침(浮沈)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意氣銷沈(의기소침) : 기운이 없어지고 풀이 죽음.
- 沈船破釜(침선파부) : 배를 가라앉히고 솥을 깨뜨리다는 뜻으로, 항우가 강물을 건넜을 때 沈船破釜하며 사졸에게 필사의 각오를 보인 고사에서 필사의 각오로 결전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小隙沈舟(소극침주) : 조그만 틈으로 물이 새어 들어 배가 가라앉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을 게을리하면 큰 재앙이 닥치게 됨을 이르는 말.
- 鴻毳沈舟(홍취침주) : 기러기의 솜털이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작은 것도 많이 싸이면 큰 힘이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暗香浮動(암향부동) : 그윽한 향기가 은은히 떠돎.
- 浮言流說(부언유설)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浮雲朝露(부운조로) : 뜬구름과 아침 이슬이라는 뜻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 浮艶(부염) : 겉은 화려(華麗)하나 실속(實-)은 없음.
▹ 沈浮(침부) 관련 한자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涸轍鮒魚(학철부어)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龍蟠鳳逸(용반봉일) : 용이 물속에 몸을 감추고 봉황이 숨는다는 뜻으로, 비범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용과 봉과 같은 것이 아직 그 뜻을 펴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漁夫之勇(어부지용) : 물속에서 무서워하지 아니하는 어부의 용기라는 뜻으로, 오랜 체험에서 얻은 용기를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가난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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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97
#자연 73
#잘못 93
#서로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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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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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107
#목숨 58
#속담 63
#아내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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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166
#아침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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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56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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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ㅂ
(총 4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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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차반, 차방, 차밭, 차배, 차벨, 차벽, 차변, 차별, 차병, 차보, 차복, 차부, 차분, 차브, 차비, 차빌, 착박, 착발, 착벽, 착복, 착봉, 착불, 착비, 착빙, 찬반, 찬밥, 찬방, 찬배, 찬뱁, 찬별, 찬복, 찬부, 찬분, 찬불, 찬비, 찬빛, 찰박, 찰밥, 찰방, 찰베, 찰벼, 참바, 참박, 참반, 참발, 참밤, 참밥, 참방, 참배, 참벌, 참법, 참변, 참복, 참본, 참봉, 참부, 참북, 참분, 참붕, 참빗, 참빚, 찻방, 창밖, 창반, 창발, 창방, 창배, 창백, 창벌, 창법, 창변, 창병, 창보, 창봉, 창부, 창불, 창빗, 채반, 채발, 채밥, 채방, 채번, 채벌, 채벽, 채변, 채병, 채보, 채복, 채본, 채봉, 채부, 채불, 채붕, 채비, 채빙, 책방, 책배, 책벌, 책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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