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流離漂泊(유리표박) 풀이
• 한자 풀이:
- 流 (흐를 류): 흐르다, 흘리다, 흐름, 귀양 보내다, 확실치 않다.
- 離 (떠날 리): 떠나다, 교룡(蛟龍), 이어지는 모양, 과실 이름, 나란하다.
- 漂 (떠돌 표): 떠돌다, 빨래하다, 빠르다, 움직이다, 나부끼다.
- 泊 (배댈 박): 배를 대다, 잔물결, 배를 물가에 붙임, 머무르다, 머무는 곳.
• 같은 의미의 한자:
- 유리(流離)
- 유리방황(流離彷徨)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土壤細流(토양세류) : 작은 흙덩이와 가느다란 시내라는 뜻으로, 미세한 것도 이것을 쌓으면 큰 것이 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浮言流說(부언유설) : 아무 근거 없이 널리 퍼진 소문.
- 無常遷流(무상천류) :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천함.
- 風流雲散(풍류운산) : 바람이 불어 구름을 흩어 버린다는 뜻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支離滅裂(지리멸렬) : 이리저리 흩어지고 찢기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
- 會者定離(회자정리) : 만난 자는 반드시 헤어짐. 모든 것이 무상함을 나타내는 말이다.
- 不卽不離(부즉불리) : (1)두 관계가 붙지도 아니하고 떨어지지도 아니함. (2)찬성도 아니 하고 반대도 아니 함.
- 愛別離苦(애별리고) : 팔고(八苦)의 하나.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괴로움을 이른다.
- 轉轉漂泊(전전표박) : 여기저기로 돌아다니거나 옮겨 다니면서 삶.
- 血流漂杵(혈류표저) : 피가 흘러 공이를 띄운다는 뜻으로, 전쟁의 전사자가 많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東漂西浪(동표서랑) : 동쪽으로 표류하고 서쪽으로 방랑한다는 뜻으로, 이리저리 정처 없이 떠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 轉轉漂泊(전전표박) : 여기저기로 돌아다니거나 옮겨 다니면서 삶.
▹ 流離漂泊(유리표박) 관련 한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高堂畵閣(고당화각) :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롭게 꾸민 집.
- 積善之家(적선지가) :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朝改暮變(조개모변)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 止於止處(지어지처) :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 德無常師(덕무상사) :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한 스승이 없다는 뜻으로, 마주치는 환경(環境), 마주치는 사람 모두가 수행(修行)에 도움이 됨을 이르는 말.
- 止於止處(지어지처) :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 不繫之舟(불계지주) : (1)매어 놓지 않는 배라는 뜻으로, 속세를 초월한 무념무상의 경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정처 없이 방랑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大願本尊(대원본존) : ‘지장보살’을 달리 이르는 말. 육도(六道) 중생을 모두 제도한 다음에야 부처가 되겠다고 하는 큰 서원을 세운 데서 유래한다.
- 恒産恒心(항산항심) : 일정(一定)한 생산(生産)이 있으면 마음이 변(變)치 않는다는 뜻으로, 일정(一定)한 직업(職業)과 재산(財産)을 가진 자는 마음에 그만 큼 여유(餘裕)가 있으나, 그렇지 않은 자는 정신적(精神的)으로 늘 불안정(不安定)하여 하찮은 일에도 동요함을 이르는 말.
- 市井無賴(시정무뢰) : 펀둥펀둥 놀면서 방탕한 생활을 하며 시중에 떠돌아다니는 점잖지 못한 무리.
- 浮浪悖類(부랑패류) : 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떠돌아다니며 못된 짓이나 하는 무리.
- 在在所所(재재소소) : 이곳저곳 또는 여기저기.
- 流連荒亡(류련황망) : (1)이곳저곳을 놀러 다니며 주색에 빠짐. (2)‘유련황망’의 북한어.
- 流離乞食(류리걸식) : (1)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며 빌어먹음. (2)‘유리걸식’의 북한어.
#천하 94
#예전 60
#이름 211
#신하 62
#상대 56
#벼슬 88
#유래 280
#사랑 91
#의미 1817
#표현 88
#훌륭 85
#재앙 64
#이치 67
#지위 65
#임금 189
#사물 172
#어버이 60
#자리 94
#아래 86
#형용 67
#부모 136
#마음 496
#나무 166
#나라 392
#따위 228
#은혜 70
#태도 72
#재능 61
#백성 105
#때문 58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ㄹ
ㅍ
ㅂ
(총 4개)
:
열린피복, 유리표박, 연료 피복, 유리 피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