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離漂泊(유리표박) 풀이

流離漂泊

유리표박

일정한 집과 직업이 없이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님.

#정처 #일정 # #의미 #이곳저곳 #직업


한자 풀이:
  • (흐를 ): 흐르다, 흘리다, 흐름, 귀양 보내다, 확실치 않다.
  • (떠날 ): 떠나다, 교룡(蛟龍), 이어지는 모양, 과실 이름, 나란하다.
  • (떠돌 ): 떠돌다, 빨래하다, 빠르다, 움직이다, 나부끼다.
  • (배댈 ): 배를 대다, 잔물결, 배를 물가에 붙임, 머무르다, 머무는 곳.

같은 의미의 한자:
  • 유리(流離)
  • 유리방황(流離彷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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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離漂泊(유리표박)의 의미: 일정한 집과 직업이 없이 이곳저곳으로 떠돌아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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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離漂泊(유리표박) 관련 한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朝改暮變 획순 朝改暮變(조개모변)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 止於止處(지어지처) :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 德無常師(덕무상사) : 덕을 닦는 데는 일정(一定)한 스승이 없다는 뜻으로, 마주치는 환경(環境), 마주치는 사람 모두가 수행(修行)에 도움이 됨을 이르는 말.

  • 止於止處 획순 止於止處(지어지처) :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 不繫之舟(불계지주) : (1)매어 놓지 않는 배라는 뜻으로, 속세를 초월한 무념무상의 경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정처 없이 방랑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大願本尊(대원본존) : ‘지장보살’을 달리 이르는 말. 육도(六道) 중생을 모두 제도한 다음에야 부처가 되겠다고 하는 큰 서원을 세운 데서 유래한다.

  • 恒産恒心 획순 恒産恒心(항산항심) : 일정(一定)한 생산(生産)이 있으면 마음이 변(變)치 않는다는 뜻으로, 일정(一定)한 직업(職業)과 재산(財産)을 가진 자는 마음에 그만 큼 여유(餘裕)가 있으나, 그렇지 않은 자는 정신적(精神的)으로 늘 불안정(不安定)하여 하찮은 일에도 동요함을 이르는 말.
  • 市井無賴(시정무뢰) : 펀둥펀둥 놀면서 방탕한 생활을 하며 시중에 떠돌아다니는 점잖지 못한 무리.
  • 浮浪悖類(부랑패류) : 일정하게 사는 곳과 하는 일 없이 떠돌아다니며 못된 짓이나 하는 무리.

#천하 94 #예전 60 #이름 211 #신하 62 #상대 56 #벼슬 88 #유래 280 #사랑 91 #의미 1817 #표현 88 #훌륭 85 #재앙 64 #이치 67 #지위 65 #임금 189 #사물 172 #어버이 60 #자리 94 #아래 86 #형용 67 #부모 136 #마음 496 #나무 166 #나라 392 #따위 228 #은혜 70 #태도 72 #재능 61 #백성 105 #때문 5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개) : 열린피복, 유리표박, 연료 피복, 유리 피복